별미밥 백종원 가지밥

 

 

 

 

집밥 백종원으 한 그릇 편한 음식으로

가지밥 요거 대박이네요.

 

가지를 좋아해서 다양하게 즐겨 먹을려고 하지만

볶아 밥 지을 생각을 하지는 못했네요.

 

어릴적 기억으론 전기밥솥으로 밥지을때 가지를 올려 익힌 다음

가지만 꺼내 따로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쳐

가지무침을 해주시던 기억~

 

음식에 대한 추억들,,

나이와 함께 같이 커가는것 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 나는 것이 입맛에 딱 맞는 만들기 쉬운 가지밥

가족들 건강을 위해 지어부세요.

 

 

 

 

 

 

 

가지밥

 

 

쌀 2컵, 가지 2개

 

식용유 1/4컵, 간장 1/8컵, 대파 1대

 

양념장:  부추, 대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깨소금, 설탕, 참기름

간장은 자작하게~

 

 

쌀은 씻어 미리 불려 놓아요.

잡곡밥과는 잘 어울리는 가지밥입니다.

 

 

 

 

 

깨끗하게 씻은 가지는 꼭지를 따로

반으로 갈라 잘라줍니다.

 

 

 

 

 

 

 

 

얇게 써는 것보다 두텁게 설어봤어요.

가지의 식감은 각자 원하는대로~

 

 

 

 

 

 

대파가 없어 조금 넣은 것이 아쉽네요.

대파는 많이 넣으셔도 좋아요.

 

파기름향이 참 구수하고 좋아요.

 

 

 

 

 

 

파기름은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썰어 놓은 대파랑 기름을 넣은 다음

불을 켜시면 됩니다.

 

 

 

 

 

 

파향이 구수하게 퍼지면

가지를 넣어주세요.

 

 

기름 넉넉하게 파기름을 넣어도 가지가 흡수를 하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가지는 기름과 만나면 영양이 더 많아진다고하니깐요^^

 

 

 

갈은 고기를 넣어도 좋아요.

 

 

 

 

 

파기름을 흡수한 가지가 흐물해지면

간장을 가장자리에 빙 둘려주면

타는 듯한 간장의 구수한 풍미가 올라옵니다.

 

요렇게만 볶아 드셔도 참 맛나지요.

 

볶아질수록 달큰한 맛의 가지랑 간장과의 만남으로 고급진 향이~

 

 

 

 

 

 

 

 

양념장을 넣어 비빌 것이기에

간장의 양은 적당히 조절하세요.

 

 

 

 

 

 

기존 밥하는 물양보다 조금 더 적게~

 

 

 

 

 

 

불린 쌀에 볶은 가지를 넣고

잡곡으로 맞춰 취사버튼을 눌려주세요.

 

 

 

 

 

 

밥이 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부추, 대파, 양파, 청양고추

 

설탕의 단맛을 양파로 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모든 재료는 쫑쫑 썰어줍니다,

고춧가루, 다진마늘, 깨소금, 설탕

 

그리고

맨 마지막에 간장을 재료가 자작하게 담길 정도로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좀 짠듯해서 물도 조금 넣어줬어요.

 

 

 

 

 

 

한번 만들때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가지나 호박, 두부를 구워 양념장만 끼얹어 먹어도 맛나거든요,

 

입맛없을때 양념장만 넣어 쓱쓱~

 

 

 

 

 

 

양념장까지 만들어 놓으면 취사완료되었다는 멘트가~~~

 

 

 

 

 

 

 

기름에 볶은 가지향의 고소한 풍미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간장으로 누릉지도 색이 진해지고~

 

 

 

 

 

 

양념장 얹어 비비니 가지의 형체가 사라지기에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가 있어요.

 

구수한 밥냄새에 가지 안 먹던 아이들도 한 그릇 뚝딱입니다.

 

정말 식욕 제대로 강타한 집밥 가지밥이었어요.

 

 

 

 

 

 

가지밥은 역시 양념장과 먹어야 비로소 제 맛을 내는 듯합니다.

몸에 좋은 가지고

어렵지 않게 건강한 집밥 만들어보세요.

 

김가루를 넣어도 맛이 좋다고 합니다.

 

 

 

 

 

 

먹을 만큼 해서 한 끼에 클리오 하시는 것이 좋아요.

밥솥에 꽂아둔채 놔두면 가지밥이 맛이 없어지겟지요??

 

가지를 새롭게 느끼고 싶다면

오늘 저녁 메뉴로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