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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가지요리,별미 가지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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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요리,별미 가지냉채

 

 

 

 

요리교실서 실습한 가지냉채

진 가지의 식감 좋아하지 않아 별로었던

실습요리인데

먹어보고는 그 맛에 빠져버렸네요.

 

토마토랑 가지

닭가슴살과의 환상 궁합,,

 

새콤달콤한 소스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가지냉채

 

가지 2개, 토마토 1개, 닭가슴살 1팩, 대파, 어린잎채소

(무순으로 실습을 했지만 어린잎채소가 좋기에,,~)

 

 

 

새콤달콤소스

샐러드유 1/2컵

설탕 3T

식초 4T

간장 1t

마늘즙 2t

양파즙 3T

소금 1t

후추

(요리교실서 배운 레시피)

 

내맘대로 레시피

샐러드유 5큰술, 간장 2큰술, 식초 4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양파 1/4개, 소금 1작은술,통깨, 후추

 

 

 

 

 

 

 

가지는 반으로 가른 다음

어슷썰어 찜통에 찝니다,

 

오래 찌면 살캉거리는 맛이 없으니

살짝 찌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닭가슴살은

대파, 맛술, 소금을 넣고 삶은 다음 잘게 찢어 식힙니다.

 

 

 

 

 

 

 

대파도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놓고요,

 

 

 

 

 

 

 

 

토마토도 세팅할 모양을 생각해서 썰기

먹기 좋게 하려면

반으로 갈라 어슷썰어 내는 것이 좋더라는요.

 

 

 

 

 

 

 

소스도 미리 만들어 차게 해놓고요.

추운 날이지만

차갑게 만들어 놓은 소스 뿌려 먹는 맛

새콤달콤해서 좋아요,

 

 

 

 

 

 

 

요리교실서 배운 가지냉채

완전 별미엇던 맛에 폭풍흡입했던 ㅁ[뉴었어요.

 

찐가지의 식감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담백하니

다른 재료들과의 환성조합에

달콤새콤한 소스와의 만남이

최상의 맛을 표현된듯합니다.

 

 

 

가지 2개가 많은듯 해서 한개만 사용했는데,,

토마토한개에 가지 2개

딱 맞는 레시피입니다.

 

 

 

 

 

 

 

좀더 도톰하게 가지를 썰어도 좋아요.

 

 

가운데는 찢어 놓은 닭고기를 올리고

어린잎채소로 올리고,,

가늘게 채썰어 놓은 대파도 올리고,,

 

 

 

 

 

 

 

차게 만들어 놓은 소스와 함께 곁들이면

보기에도 근사한 한 그릇 음식이 만들어집니다.

 

가지냉채

제철에 먹어도 별미겟지만

한 겨울 먹어도 입맛 돋워주는 맛이랍니다,

 

 

요거 완전 내 취향저격,,

맛저격 제대로 했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않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엘빙음식

가족들 위해,, 만들어보는 즐거움 만들어보세요.

 

 

 

 

 

 

담음새도 이빠

손님상에 내어 놓아도 좋을 것 같아요.

 

고기랑 함께,,

 

설명절날에 별미도 내어놓아도 굿이겠지요??

 

샐러드유가 들어가서 느끼할 것 같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는 맛,,

식초가 잡았어요.

 

 

 

 

 

 

 

 

 

 

 

 

 

 

 

 

소스뿌려

토마토위에 가지 올리고

닭고기 올리고

어린잎채소 올려서

한 입에 쏙,,

 

상상 이상입니다~~ㅋㅋ

 

실패할 확률도 적으니 함 도전해보세요.

 

 

 

 

 

 

 

 

소스 뿌린 다음

 

다 섞어드셔도 좋아요.

 

새콤해서

달콤해서.

모든것이 다 맛있었다.^^

 

 

웃음이 지어지는 맛,, 궁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