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밑반찬

절이지 않고 아삭한 무생채 만드는법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절이지않고 아삭한 무생채 만드는법

 

 

 

 

아삭아삭

소금에 절이지 않고 무쳐야 더 맛있는

무생채

 

 

늘 소금에 절이다 절일 시간이 없어

그냥 생으로 무치면서 식초를 첨가했더니

아삭하니 더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이젠 소금에 절이지 않고 생으로 무쳐보세요.

무생채 , 아삭하니 더 맛있어요.

 

 

 

 

 

무생채

 

무, 고춧가루

소굼, 다진 마늘, 설탕, 식초, 깨소금

 

 

다른 재료없이 무로만 만든 무생채입니다,

 

 

 

 

 

 

 

 

살짝 물에 살짝 헹구듯 씻어 물기를 뺀다음

 

 

 

 

 

 

 

고추가루로 색을 먼저 입혀줍니다.

재료를 다 넣고 버무리는 것보다 더 무생채빛깔이 고와요,

양념도 잘 배이고요.

 

 

 

 

 

 

다진 마늘과 설탕, 소금을 넣고

 

 

 

 

 

 

식초 조금, 깨소금을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주면 아삭한 식감의 무생채가 만들어집니다.

 

쪽파나 파를 넣으면 더 좋겠지요??

없어 패스했어요^^

 

 

 

 

 

 

소화효소가 많아 식욕을 촉진해주는

무생채는 식초를 많이 넣으면 좋지 않다고 해요,

조금만 넣어 상큼한 맛만 내봐요.

설탕을 넣지 않아도 식초와

무로 인해 달큰하면서도 아삭한 무생채가 만들어 줬어요.

 

 

 

 

 

 

 

반찬없을때 만만하게 만들어 먹는 무생채입니다.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참기름, 계란후라이만 얹어 비벼 먹으면

더 꿀맛이지요.

 

요 맛을 보기 위해 무생채를 만들기도 해요.

 

 

 

 

 

 

 

 

 

 

 

무생채 만들어 먹는 날은,

좀 물리다 싶을때 꼭 계란크러스트를 만들어요.

 

무생채에 계란풀어 굽는 계란요리

맛이 더 깔끔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