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계란말이 반찬으로 좋아

 

 

 

 

가장 만만한 반찬하면 계란말이일 듯해요.

그냥 소금만 넣어도 맛있는 계란말이인데

넣는 부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깐요.

 

오늘은 명란이 있어, 명란 가득 넣고

짭쪼롬하게 명란계란말이 만들어 봤어요.

 

특별한 간할 필요없이

그 자체로도 맛있는 한 끼 반찬

언제나 맛있어요.

 

 

 

 

 

 

 

명란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명란을 얹어

돌돌 말아도 좋고

계란물에 명란을 풀어 쉽게 만 계란말이도 좋아요.

 

 

 

 

 

 

 

명란계란말이

 

 

계란 5개, 명란 2개, 대파, 맛술, 식용유

 

짜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명란 2개만 사용했어요

 

 

 

 

 

 

계란물에 맛술과 썬 대파를 넣고

섞이도록 잘 풀어 준다음

명란젓은 껍질을 벗겨 내고

가위로 뚝뚝 잘라 맛술과 참기름, 통깨를 넣고

미리 양념을 해줍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계란물을 붓고

밑간한 명란과 대파륽 얹은 다음

약불에서 말아가면

계란물을 보충하면서 돌돌 말아줍니다.

 

 

 

 

 

 

계란말이는 큼지막하게 말아야

보기에도 좋지요.

원하는 만큼  만 다음,, 숟가락 2개를 이용하여

돌려가며,, 맛있게 구워줍니다.

 

 

 

 

 

 

 

또 다른 버전은 게란물에 명란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 준다음

계란말이를 같은 방법으로 말아줍니다.

 

 

 

 

 

 

뜨거울때 썰면 잘 안 잘라지니

한 김 식혀서~

 

어슷하게 썰어야 접시에 담을때

모양이 이쁘답니다.

 

 

 

 

 

 

명란은 참기름에 버물해서 밥에 비벼도 맛있다지만

우리집은 익혀 먹는 명란을 더 좋아합니다.

 

요렇게 계란말이에 넣으면

따로 간하지 않아도 입맛에 딱이거든요.

 

짭쪼롬함과 고소함의 궁합,,

자꾸만 손이 가는 밥도둑반찬입니다.

 

 

 

 

 

 

 

명란의 짠 정도에 따라 속에 넣는 양을

조절하시면 되겠지요??

 

 

 

 

 

 

 

계란물에 명란을 풀어 놓으면

먹기에도 더 편해요.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릴적 추억속에 두툼하게 말아 놓은

계란말이만 있음,, 다른 반찬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계란말이는 늘 옳아요.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