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방풍나물,나물무침
약이 되는 방풍나물,나물무침 시골집 텃밭에 심어 놓고 수확하는 시기를 놓쳐 먹지 못했던 방풍나물 올해는 열심히 먹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거라 시기를 놓치면 꽃이 펴서 못먹게 되거든요. 내려갈때마다 땀흘리며 농사짓느라 고생하는 울집 남자 고생이 많아~ 내 열심히 먹어줄게^^ 취나물로 한번 심어 놓으니 해마다 먹게 되네요., 방풍나물도 다년생인가? 풍에 좋다는 방풍나물,, 미세먼지에도 좋다고 하네요. 맛이 어떨지 몰라 몊 포기 안 심었는데 내년에 좀더 심어야 겠어요. 방풍나물 무침 방풍나물 고춧가루, 참기름, 매실액, 개소금, 간장 물에 한두번 씻어 주세요. 처음 딴 여린 방풍나물이라 줄기까지,,먹을거에요. 억세지 않으니 은근 담백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좋은 방풍나물이네요. 줄기가 맛있어서 놀란 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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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지 않고 아삭한 무생채 만드는법
절이지않고 아삭한 무생채 만드는법 아삭아삭 소금에 절이지 않고 무쳐야 더 맛있는 무생채 늘 소금에 절이다 절일 시간이 없어 그냥 생으로 무치면서 식초를 첨가했더니 아삭하니 더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이젠 소금에 절이지 않고 생으로 무쳐보세요. 무생채 , 아삭하니 더 맛있어요. 무생채 무, 고춧가루 소굼, 다진 마늘, 설탕, 식초, 깨소금 다른 재료없이 무로만 만든 무생채입니다, 살짝 물에 살짝 헹구듯 씻어 물기를 뺀다음 고추가루로 색을 먼저 입혀줍니다. 재료를 다 넣고 버무리는 것보다 더 무생채빛깔이 고와요, 양념도 잘 배이고요. 다진 마늘과 설탕, 소금을 넣고 식초 조금, 깨소금을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주면 아삭한 식감의 무생채가 만들어집니다. 쪽파나 파를 넣으면 더 좋겠지요?? 없어 패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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