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밥'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10.19 표고버섯향이 좋은 무밥 (4)
  2. 2016.09.22 우리집 보양식,갈비탕 만드는법 (4)
  3. 2016.09.03 건강한 집밥.연근밥과 청국장

표고버섯향이 좋은 무밥

 

가을 무 한덩이 사놓으면

무생채로도

무국으로도

버릴일 없이 없어요.

 

 

 

무밥

무 조금, 표고버섯

양념간장: 간장, 참기름, 통깨, 쪽파, 고춧가루

 

 

무를 채썰어 놓고

표고버섯 불려 넣으세요(불린 물은 버리지 마시고요)

 

표고버섯 우린 물로 밥물을 잡으면

향이 좋은 무밥이 만들어진답니다.

 

 

표고버섯 불린 것도 넣고

 

 

채썬 무도 넣고 버섯불린 물을 넣어 주세요.

밥물은 원래 밥물양보다

적게 잡아주시고요.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쪽파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요렇게 해놓고 밥비벼 먹음 참 맛나요.

 

 

무를 길게 채썰어 넣었어도

비비다 보면

뭉개지니 굵게 채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다른 반찬 없어도 좋아요.

맛있는 김치만 있음 끝

 

 

 

표고버섯향이 좋은 무밥

양념장에 쓱쓱

밥 한 공기가 뚝딱 사라집니다.

 

밥맛없을때

무밥으로 맛있는 밥 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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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우리집 보양식,갈비탕 만드는 법

 

 

 

압력솥에 푹 고아진 야들야들한 갈비탕

뜨끈한 국물에 밥 한 공기 말아 한 그릇 뚝딱하면

찬바람도 두렵지가 않아요.

 

고기고기 타령하는 옆지기

피로에 지친 가족들을 위해 보양식 갈비탕을 끓었어요,

 

배고프다 난리치는 바람에 기름도 많이 걷어내지 못하고 먹엇지만

뚝배기 바닥까지 싹싹~

 

간만에 몸보신 좀 했네요.

 

 

 

 

 

 

 

갈비탕 만드는 법

 

 

소갈비살 800g, 대파, 마늘, 통후추, 양파1/2, 건입삼(냉동실에 잇어 넣었어요), 물1500cc,불린당면

 

고기양념: 진간장 3큰술, 마늘 1큰술, 후추가루 약간

 

소갈비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중간에 물을 갈아주시면 좋아요.

 

 

 

 

 

 

핏물 뺀 갈비를 깨끗이 씻은 다음 센불에서 한번 끓어주세요.

끌기 시작하고 3분 정도 지나면

끓인 물은 버린다음 갈비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고기 살까지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갈비탕 끓일 재료를 준비해 놓아요.

 

대파, 마늘, 양파, 통후추, 건삼

 

 

 

 

 

압력솥에 찬물 1500cc를 붓고 갈비와 다른 재료를 넣은 다음 뚜껑을 덮어줍니다.

센불에서 끓이다가 추가 돌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인 다음 10분 정도 끓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입력솥에 갈비탕 끓이는 것이 처음이ㅏ 긴장하며 진행 과정을 살펴봅니다

냄비에 끓인 다음 한 시간 이상 끓여야하는데

정말 뚝딱하고 끓어지네요.

 

그런데 추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무서워요^^;;

제 등치에 안맞게~

 

 

 

 

 

 

푹 고아진 갈비탕

 

고기는 건져 양념을 따로 해놓고

국물은 베란다에 두고 식힌 다음 기름을 제거하면 좋겠지만

배고프다 난리치는 통에~^^;;

 

 

 

 

 

 

 

 

 

간장, 다진 마늘로 조물조물 무쳐놓고~

 

 

 

 

 

 

 

 

 

당면도 불려서 준비해놓고 대파도 쫑쫑 썰어 준비해 놓아요.

 

 

 

 

 

 

소기름은 몸에 좋지 않기에 식힌 다음 제거해주면 좋지만

급할때에는 숟가락으로 기름층을 살살 떠서 제거해줍니다.

 

난 기름기 없는 맑은 국물이 먹고 싶은데

기다려주지를 않네요^^;;

 

양념한 갈비를 불린 당면을 넣고 10분 정도 끓어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시고 후추도 넣어주세요.

 

 

 

 

 

 

뚝배기에 푸짐하게 담아 쏭쏭 썬 대파 올리면 갈비탕 끝!!

잘비살은 와사비 풀어 놓은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나지만

맛있는 김치만 잇으면 따로 찍어 먹을 앙념장 만들 필요가 없어요.

 

액젓 냄새가 입맛을 자극하는 파김치와 갓향이 무까지 밴 홍갓무김치

 

입안 가득 행복이 밀려 옵니다.

 

 

 

 

 

 

기름만 잘 제거해주면 더 담백하고 구수한 갈비탕 맛을 볼수 있어요.

 

 

 

 

 

푸욱 삶아져 입안에서 그냥 사르르 녹는 갈비탕

 

든든한 한 끼

밥한 공기 말아 먹으니 행복이 따로 없네요.

 

 

 

집밥의 중요함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힘들어도 건강한 집밥 만들기 계속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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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건강한 집밥.연근밥과 청국장

 

 

 

 

많이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않는 건강한 집밥

연근과 청국장으로

몸에 좋은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봤어요.

 

 

표고버섯, 잣, 연근 한가득 넣고 지은 밥에 달래양념장 넣고 쓱쓱~

생각만으로도 입안 가득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밥을 할때 평소보다 물양을 적게 해서 넣은 다음

연근 , 표고버섯, 잣을 넣고

전기압력밥솥에 맡기면 맛있는 연근밥이 만들어진답니다.

 

 

 

연근밥

 

표고버섯,잣, 연근

 

 

 

 

 

 

뜸을 들이면서 집안 가득 퍼지는 연근밥

침이 꿀꺽꿀꺽!~

넘어갑니다,, ㅎㅎ

 

 

 

 

 

 

연근밥이 지어질때 함께 먹을 청국장을 끊입니다.

 

 

청국장

 

다시마, 멸치, 버섯기둥을 넣어 육수를 만들고~

 

 

호박, 표고버섯,팽이버섯, 다진마늘, 청국장

두부,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소금

 

 

 

 

 

집에 있는 채소들 먹기 좋게 썰어준비합니다.

 

김치를 쑹덩쑹덩 썰어 넣어야 하는데

썰어 놓은 김치도 없고 귀찮아서 패스합니다,하하하

 

 

 

 

 

 

 

 

호박을 넣고~

 

 

 

 

 

 

 

표고버섯, 팽이버섯을 넣고

끊이면서 다진 마늘도 넣어줍니다.

 

 

 

 

 

 

미리 꺼내 해동을 시켜 놓으면 좋지만

늘 급하게 하다보니 청국장이 꽝꽝~

 

살짝 녹은 상태에서 깍둑썰기로 썰어 놓고요.

 

 

 

 

 

 

어느 정도 끊어졌을때

청국장을 넣어 줍니다.

 

 

 

 

 

 

두부도 넣고

대파도 넣고~

청양고추도 한 개 썰어 보글보글~

 

맛있는 꼬린내가 집안 가득 ~

 

 

 

 

 

 

마지막에 고춧가루 반 수저 넣고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해줍니다.

 

 

 

 

 

 

학원에 갔다 온 딸램

집안 가득 퍼지는 구수한 냄새에 얼굴을 찌푸리는~

청국장보단 된장찌개를 더 좋아하는 딸램이기에,,

 

엄마도 어릴적에는 그닥 좋아하지않앗던 청국장인데

이젠 없어 못먹는 청국장이란다,.

너도~좀더 크면 입맛이 달라질거야~~ㅎ

 

 

 

 

 

 

 

달래양념장 넉넉히 만들어 놓고 며칠을 비벼 먹는지 몰라요.

 

알싸한 향긋함에 아삭 씹히는 연근밥

 

 

 

 

 

 

김치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이 뚝딱~

 

화려하진않지만

건강한 집밥으로 가족 입맛 돋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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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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