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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05 언제 먹어도 좋은 돼지고기김치찜 (13)
  2. 2016.12.29 등갈비김치찜 만드는법

언제 먹어도 좋은 돼지고기김치찜

 

 

 

돼지고기에 김치만 넣고 푹 끓인

김치찜,싫어하시는 분은 없을 듯합니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에

한 솥 끓어놔도 금새 사라지는

돼지고기김치찜..

등뼈나 등갈비로 김치 넣어 칼칼하게~

 

추석연휴를 지내며 기름진 속 달래주는데

이만한 음식도 없을 거에요.

 

김치통속의 묵은지가 줄여드는 만큼 배가 되는

김치찜입니다.^^

 

 

 

 

 

 

 

돼지고기김치찜

 

돼지갈비 1kg, 통후추 월계수잎, 통마늘, 된장

 

묵은지, 김치국물 1국자, 다진마늘 2큰술, 된장 1큰술, 맛술 2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소금, 들기름

 

 

1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중간에 핏물도 갈아 주시고요.

 

 

 

 

 

 

 

불순물 제거를 위해 한번 데쳐주세요.

 

대파, 월계수잎, 통마늘, 된장,통후추를 넣고

끓인 다음 돼지갈비를 넣고

한번 데쳐줄거에요.

 

 

 

 

 

 

 

 

 

 

 

 

데쳐낸 돼지고기는 씻어 준비해놓고요.

 

 

 

 

 

 

묵은지는 씻어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신맛이 나는 묵은지에 설탕을 넣고요.

 

 

 

 

 

 

씻어 놓은 김치를 깔고

씻어 놓은 돼지갈비를 올려

 

 

 

 

 

양파, 대파를 넉넉히 올려

김치국물도 한 국자 넣어줍니다.

 

 

 

 

 

 

 

 

 

 

 

양념장을 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맛있는 돼지고기김치찜이 완성됩니다.

 

처음에는 센불에서

끓으면 불을 줄인 다음 은근하게~

 

뼈가 쏘옥 분리되도록~

 

 

 

 

 

잠시 딴짓을 했더니 조금 졸아들었어요.

 

물을 조금 더 넣고 다시 끓었어요^^;;

 

 

 

 

 

은근하게 오래 끓이면

뼈와 살과 분리가 되고

묵은지도 노곤해져,,, 더 맛있답니다.

 

물론 각자의 취향껏,, 끓이시면 되겠지요??

 

 

 

 

 

 

 

국물이 진해져 깔끔한 맛은 안나지만

걸쭉하니 고기의 진함이 그대로 우러난 김치찜입니다.

 

 

 

김치 쭈욱 찢어 밥위에 언저 먹으면

먹는 숟가락이 바빠집니다.

 

 

 

 

 

 

딸아이의 바쁜 손놀림

밥보단 고기만 쏙쏙,, 잘 익은 묵은지도 한번씩

 

간만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살까지 쏙쏙 빠져 먹기 좋은 김치찜입니다.

살살 녹는 묵은지덕에 더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보단 묵은지가 더 좋아

김치로만 밥을 먹어도 밥 한공기 뚝딱이네요.

 

 

 

 

 

 

 

 

어렵지 않은 돼지고기김치찜,,

한그릇으로 든든하게 차린 저녁 밥상,,,

덕분에 다른 반찬 필요없이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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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등갈비김치찜 만드는법

 

 

 

 

묵은지가 없어 못먹었던 김치찜,,

요즘엔 엄청 해먹고 있어요.

 

 

김장하고 나서 묵은지용으로 따로 익혀놓은 김장김치로

행복한 밥상을 차립니다.

 

 

 

묵은지에

등갈비나 등뼈,,

다양한 생선들,,

뭘 넣고 끓어도 그 맛은 늘 진리니까요??

 

 

푹 익은 묵은지에 고기 한 점

돌돌 싸서 한 입에 쏘옥~ 

말이  필요없어요.

 

 

 

 

 

 

 

 

 

등갈비김치찜 만드는법

 

등갈비 1kg, 묵은지 2쪽,대파. 고추

 

등갈비 데칠 재료: 월게수잎 대파, 마른고추, 생강

 

 

간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맛술 2큰술, 후춧가루, 들기름 1큰술,

김치국물 1국자, 물도 넉넉하게~

 

 

물보다 다시육수내면 더 좋겠지요??

 

 

 

찬물에 등갈비를 담가 1시간 정도 핏물을 빼줍니다.

 

중간에 물도 새로 갈아주시고요,

 

 

 

 

 

 

 

 

불순물과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한번 데쳐줍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맛술도 넣고 데쳐내도 좋아요.

 

 

 

 

 

 

 

 

 

 

 

한번 데쳐낸 등갈비

뽀얀 살집,, 그냥 먹어도 맛나겠지요??

 

 

좀더 깔끔하게 끓이기위해

찬물에 깨긋하게 씻어주세요.

 

 

 

 

 

 

 

 

묵은지도 한번 씻은 다음


끓이는 것이 깔끔하겠지요??

 

 

 

 

 

 

 

 

 

묵은지 깔고

씻어 놓은 등갈비 올리고~

 

 

 

 

 

 

 

 

 

위 분량대로 양념을 넣고

김치국물과 물을 넣고~

끓어줍니다.

 

 

조금더 빨리 끓이기 위해 물을 조금만 넣고 끓인 다음

물을 더 보충해서 끓어주시면 더 좋아요.

 

 

등갈비가 쏘옥 빠지도록 삶아지려면 물이 많이 필요해요^^

 

 

 

 

 

 

 

 

 

울집 배추가 달아서

설탕은 따로 넣지 않았어요.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설탕 1큰술도~

 

 

센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줄여서

은근하게 오래 끓어야 제 맛을 낼수가 있어요.

 

 

 

 

 

 

 

 

 

대파도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줍니다.

 

고추도 넣고~

 

 

 

 

 

 

 

 

김치가 무르도록 끓어야

더 맛있는 등갈비김치찜이 만들어지지요.

 

살탕거리는 식감보다 입에서 녹는 묵은지의 맛,,

 

 

 

묵은지 꽁지만 잘라

길게 찢어 등갈비살 얹어 돌돌~

 

 

어찌 표현할까요??

 

 

고기랑 푹 끓인 김치가 있기에 다른 찬없어도

근사한 상차림을 할수가 있어요.

 

 

 

 

 

 

 

 

 

하나씩 들고~~

 

비우기 힘든 딸램의 밥 한 공기가 뚝딱,,

사라지는 시간입니다.

 

 

고기와 김치 뚝뚝 잘라서

국물넣고

쓱쓱

딸램의 등갈비김치찜 먹는 법이네요.

 

 

 

 

 

 

 

 

 

 

 

 

제법 실한 등갈비

씹는 맛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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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