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반찬'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11.30 새콤한 맛이 좋아 갓나물무침
  2. 2018.09.28 백종원 꽈리고추짜글이
  3. 2017.11.29 별미인 자하젓무침
  4. 2017.08.25 담백한 호박전 (2)
  5. 2016.07.18 궁중떡볶이,쫄깃하니 맛나 (1)

새콤한 맛이 좋아 갓나물무침

 

 

 

 

 

시골집 텃밭에서 공수해온 어린 갓

덜 자란 갓이지만,,

나름 청갓이라 알싸한 매운맛이

입맛을 살려 주네여..

 

김장김치할때 넣을 갓,, 다듬으면서

더 어린 갓만 따로 담아와

나물로 무침으로

갓요리풍년입니다.

 

갓의 재발견,,어리지만 노지에서 자란 갓이기에

아삭함과 매콤새콤함이~

남다른,,

겨자채와 와사비의 중간 맛이랄까??

코 뻥 뚫려요.

 

 

 

 

 

 

 

갓나물무침

 

갓, 대파, 양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참기름, 통깨, 매실액

 

 

손질해서 가지고온 갓인데

게으름 피우다,,노랗게 세어버린 잎들이

 

결국 일이 더 많아 졋어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갓을 넣어 살짝 데쳐 줍니다.

 

 

그냥 먹어도 되기에 오래 데칠 필요는 없어요.

 

 

 

 

 

 

 

찬물에 데친 갓을 넣어

열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꽉 차서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대파는 곱게 다져 주고

양파는 채썰어 넣었어요.

 

나물로 먹을때는 대파는 다져주는 것이 좋아여.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조금, 매실액, 참기름 통깨

나믈도 조금넣어 주고

버무려 줍니다.

 

나물은 참기름 맛으로 먹어야지요^^

 

 

 

 

 

 

데치기는 했지만

알싸한 맛에 상큼함까지

요거 오나전 별미나물반찬이네요.

 

늘 갓김치로만 먹어 봤던 갓인데

요렇게 나물로도 맛나네요.

솎아주면서 나온 갓으로 요렇게 무쳐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새콤한 매운맛과 고소함이

밥 한그릇 뚝딱 하게 만듭니다.

 

 

 

 

 

 

갓김치나 겉절이를 만들때는 매운 맛이 덜한

청갓이 좋다고 하지만

내 입맛에는 매운 맛이 싸한

청갓이 더 맞네요.

 

내년 봄에는 갓부터 심어줘~ㅋ

 

 

 

 

 

 

 

ㅍ피부 미용과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비타민 함량이 많다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이나 노화에도 좋다고 한더 챙겨 먹자고요.

 

그러고보면,, 챙겨 먹어야 할 것들이 많은

그냥 제철 나오는 식재료들만 먹어도

건강 지키는 거 문제 없을 것같아요.

 

 

 

 

 

 

 

 

아삭아삭 식감 좋고

밥에 쓱쓱 비벼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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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백종원 꽈리고추짜글이

 

 

 

 

 

시들어가는 꽈리고추가 있기에

입맛 살려 준다는

백종원의 꽈리고추짜글이 만들어 봤어요.

 

새우젓과 액젓으로 맛을 낸

꽈리고추짜글이는

감칠맛까지 더해져,, 입맛 잃었을때

찬물에 밥말아 먹음 딱이지 싶어요.

 

 

 

 

 

 

독올라 매콤해진 꽈리고추맛에 놀라

지리멸치 듬뿍 넣고,,

 

짬쪼롬하게

땀 많이 흘릴때 먹음,, 이만한 반찬도 없을 것 같아요.

 

 

 

 

 

 

과리고추짜글이

 

꽈리고추 2줌, 대파, 청양고추 1개, 슬라이스 마늘

 

새우젓,2큰술, 액젓 1큰술, 쌀뜬물 1컵 반,들기름 1큰술

 

 

 

꽈리고추가 너무 매워서

지리멸치를 넣어 봤어요.

 

고추의 아삭한 식감이 입맛 돋워주는 짜글이더라고요,

 

 

 

 

 

너무나 쉬워 좋아하는 백종원의 음식들

 

요거 역시나 한번에 다 집어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꽈리고추짜글이입니다.

 

 

먹기 좋게 썰어 놓은 꽈리고추와 대파,,

마늘도 좀 두텁게 썰어 넣고

쌀뜬물도 한 컵이지만,, 조금 짠듯해서,,

반 컵 더 넣어 줬네요.

 

 

 

 

 

 

 

 

쌀뜬물 1컵 반에

새우젓은 2큰술, 액젓은 1큰술

바글바글 끓어 줍니다.

 

 

 

 

 

 

요대로 살캉하게 끓여 먹어도 좋지만

매운맛에,,

지리멸치를 듬뿍 넣기로~

 

 

 

 

 

 

한 줌 지리멸치 넣고,,,쌀뜬물도 조금 더 추가하여

 

각자 취향껏 맛을 보며

가감하시면 됩니다.

 

 

 

 

 

 

끓으면 청양고추를 넣고

마지막에 들기름 1큰술

 

바로 불을 끄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고추짜글이지요.

 

 

 

 

 

 

 

 

 

 

감칠맛 나는 새우젓으로

이번 여름 반찬으로 사랑받았던

백종원의 꽈리고추짜글이랍니다.

 

여름 별미반찬이지만,,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도 생각나는 반찬이기도 해요.

 

 

 

 

 

짠거 싫어하는데

매운맛에 짠지도 모르고 먹었답니다.

 

은근 중독성 강한 백종원의 꽈리고추짜글이

 

 

 

 

 

 

 

 

 

 

따뜻한 밥에 듬뿍 얹어 먹다보면

밥 한 공기가 금새 사라진다지요.

 

다른 반찬 꺼내지 않고

요거로만 요즘 밥먹고 있다는요.

 

입맛 없으신 분들,,요거 강추합니다.

간단하니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쑤기언니

별미인 자하젓무침

 

 

 

 

찌개를 끓이거나 간을 맞출때 새우젓 종종 사용하는데

새우젓보다 더 감칠맛이 좋은

자하젓을 만나봤어요..

 

 

깨끗한 서천 바다에서 잡힌다는

뽀얗고 투명한 자하

새우젓보다 식감이 부드러워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자하젓은 숙성정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자하젓

 

처음에는 흰색,, 점점 분홍색으로

그리고는 가장 맛있는 탁한 분홍색

 

색이 진해질수록 숙성도 잘되고 짠맛도 덜해진다고 하네요.

감칠맛도 더 좋아져

호박볶음이나 계란찜,, 찌개끓일때에도

한 숟가락의 효과는 ~

완전 굿^^

 

이번 김장에도 자하젓과 새우젓으로~

기대되는 김장김치맛입니다.

 

 

 

 

 

 

처음 염장해서 담을때에는 짠맛이 강하다는데

조금 집어 먹으니,, 그닥 짜지는 않네여..

 

저염이라 씹을수록 단맛과 고소함까지~

 

 

 

 

 

 

 

김장하기전 밥반찬으로도 좋은 자하젓무침을

 

자하젓에 청양고추, 대파, 고추가루, 참기름을 넣고

쓱쓱 무친

자하젓무침

 

향만으로도 고소함이,,,

 

 

 

 

 

 

청양고추까지 썰어넣었더니

매콤함까지 더해져,,

우리집 별미반찬이 되었어요..

 

 

갓 지은 따끈한 밥에 자하젓무침을 올리니

밥맛이 절로 좋아지네요.

 

 

 

 

 

안 먹겟다던 딸아이도

한번 먹어보더니,,, 조금씩 올려

밥 한그릇 클리어..

 

 

 

 

 

 

 

 

김싸서 먹어도 좋은

자하젓무침입니다.

 

 

 

 

 

 

 

입맛 없는 아침밥상

편하게 먹기 위해 끓인 구수한 누릉지죽

 

짭조롬하면서도 고소한 자하젓

누릉지죽과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만두에도 찍어 먹는 울집 남자,,,,

 

 

 

 

 

새로운 맛을 알게 된

즐거움이 큰 자하젓무침이었어요.

 

김장해서 수육먹을때도 한 몫단단히 했던~

 

 

 

 

 

 

Posted by 쑤기언니

담백한 호박전

밑반찬 2017.08.25 08:19

담백한 호박전

 

 

 

 

하루종일 오락가락 하는 비때문에

우리집 반찬이 풍성해졌어요.

 

노릇하게 부쳐낸 전이 먹고 싶어

호박전에 동태전까지~

 

김치에 전만 있어도 밥상이 푸짐해지네요.

 

고소하고 담백한 호박전

반찬으로 추천합니다.

 

 

 

 

 

 

 

호박전

 

호박, 소금, 부침가루, 계란

 

 

 

호박전은 도톰해야 더 맛있지요.

두텁게 썰어 ~

 

 

 

 

 

 

 

소금으로 밑간해놓고

10분정도 놔둡니다.

 

 

 

 

 

 

 

계란에 맛술도 넣고 잘 풀어주세요.

 

다른 재료도 부치고... 남은 계란물로 계란전도 부칠려고

넉넉하게 풀어 놨어요.

 

 

 

 

 

 

 

 

비닐봉지에 부침가루를 넣고

 

호박에 부침가루 깔끔학[ㅔ 뭍히는 팁입니다.

 

손에 뭍힐 필요없이

 

 

 

 

 

 

 

계란물에 퐁당 하기전에

탈탈~~~ 털어내주세요.

 

 

 

 

 

 

 

계란물 입힌 다음

기름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내면 됩니다

 

 

 

 

 

 

 

 

노릇하게 구워지는 동안 고소한 냄새가~

 

담백하면서도 달큰함이 매력인 호박전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풍부한 섬유소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호박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이지요.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한 제철식재료

 

 

 

 

 

 

 

한 끼 먹을 만큼 노릇하게 부쳐낸

호박전

 

다시 데워 먹을필요없이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도록~

 

 

 

 

 

 

 

 

 

 

 

 

 

더위를 이기는 여름철 대표 채소

살캉거리는 달큰함이 좋은 호박전

 

소화흡수 잘되는 호박은

두뇌 개발과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따끈할때 먹어야 더 맛있는 호박전

 

 

 

 

 

 

 

덤으로 부친 계란전도 별미반찬이지요.

 

호박과 동태가 풍덩 빠진 계란물이기에

간도 적당히 배어 있어 맛도 좋아요.

 

야채를 썰어 같이 부쳐내도 좋지만

오롯이 계란물로만 부쳐내는 것도 더 고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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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궁중떡볶이,쫄깃하니 맛나

 

 

 

우리 한우 불고기감으로 만든 궁중떡볶이

떡까지 넣어 씹는 맛도 좋은

간장떡볶이입니다.

 

불고기감은 좀더 저렴한 설도나 우둔, 앞다리살로

고기반대결로 자르면 부드럽고 맛좋은 고기맛을 맛볼수가 있어요.

 

떡을 넣어 쫄깃쫄깃 부드러운 궁중떡볶이

 

 

 

 

 

 

궁중떡볶이

 

불고기감 400g, 떡볶이떡, 파프리카 노랑, 빨강, 양파

 

소고기양념:간장 2큰술, 다진마늘1큰술, 설탕1큰술, 후추,참기름1큰술

떡양념:간장, 참기름

 

양념장:간장2큰술, 미림2큰술, 올리고당3큰술, 참기름2큰술, 깨소금, 후추

 

 

 

 

 

 

불고기감 넉넉하게 양념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놓으면

급할때 요긴하게 사용할수가 있어 좋아요.

 

 

 

 

 

 

떡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놓으시고요.

 

 

 

 

 

 

간장, 참기름을 섞은 소스에 버무려둡니다.

 

 

 

 

파프리카,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두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간장, 미림,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후추로~

 

 

 

 

 

고기를 먼저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준비해놓은 야채를 몽땅 넣고

양념장을 넣어가면서 볶아줍니다.

 

 

 

 

 

 

큼지하게 썰어 먹어도 좋고

잡채마냥 가늘게 썰어 볶아주어도 좋아요.

 

 

 

 

 

그릇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리면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하는 궁중떡볶이 완성입니다,

 

매콤하고 빨간 떡볶이 못지않게 자꾸 손이 가는 간장떡볶이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 썰어 넣어도 좋겠지요??

 

]

간식으로도 밥반찬으로도 좋은 궁중떡볶이었어요.

 

 

 

 

 

 

 

떡과 파프리카

고기로 감싸 한 입에 쏙~

 

달짝지근한 맛

오늘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보심 어떠신지요??ㅋ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