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밥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10.16 삼치무조림 생선조림으로도 좋아
  2. 2017.10.05 언제 먹어도 좋은 돼지고기김치찜 (4)

삼치무조림 생선조림으로도 좋아

 

 

 

고등어도 좋지만

담백한 살이 좋은 삼치로 만든 생선무조림도 좋아요.

 

칼칼한 생선조림에

살캉거리는 무

간이 잘 배어 나온 생선살과 무조림

집어 먹으면 밥맛이 절로 좋아집니다.

 

 

 

 

 

 

 

생선조림,삼치무조림

 

 

삼치 1마리, 대파, 무, 양파, 고추

다진마늘, 슬라이스생강

 

 

양념장:고춧가루, 간장, 맛술, 설탕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놓고요.

 

 

 

 

 

 

냄비에 삼치와 무를 넣고

다진 마늘, 생강

물을 넣고 불을 켜주세요.

 

생선조림은 처음에는 센불에서

 

 

 

 

 

양파도 넣고

 

 

 

 

 

대파도 넣고요.

 

 

 

 

 

양념장도 골고루 뿌려줍니다.

 

센불에서 끓어야 비린맛도 날릴 수가 있어요.

 

 

 

 

 

 

끓이면서 중간중간 국물을 끼얹어 주세요.

그래야 삼치살까지 간이 쏙 배니깐요??

 

안그럼 고기만 덮을 정도의 그릇을 엎고

끓어주세요.

요리배울때 나이 지긋하신 쌤의 팁이었어요.

 

 

 

 

 

 

매운 고추를 넣고

한번더 끓이면서 조려줍니다.

 

 

기름기가 적어 더 담백한 삼치는

단백질이 놓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 합니다.

 

 

 

 

 

 

 

생선조림의 무를 좋아하는 울딸,,

역시나 무조림에 먼저 손이 가네요,

 

덜짜게 만든 삼치무조림

한 적사락으로 냠냠~

 

 

 

 

 

 

살이 제법 오른 삼치는

살만 발라 먹기에도 좋은 삼치무조림입니다.

 

살발라 국물에 찍어서~

 

 

 

 

 

 

무가 작아 더 아쉬운 생선무조림

다음에는 무만 듬뿍 넣어

칼칼하게 조려봐야 겠어요.

 

살캉거리게 조려도 좋고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익어도 좋은

무조림,,

 

객이 주가 되는 상황이네요.

 

칼칼하게 조려낸 생선무조림은 생선살보다

무가 더 맛있거든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언제 먹어도 좋은 돼지고기김치찜

 

 

 

돼지고기에 김치만 넣고 푹 끓인

김치찜,싫어하시는 분은 없을 듯합니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에

한 솥 끓어놔도 금새 사라지는

돼지고기김치찜..

등뼈나 등갈비로 김치 넣어 칼칼하게~

 

추석연휴를 지내며 기름진 속 달래주는데

이만한 음식도 없을 거에요.

 

김치통속의 묵은지가 줄여드는 만큼 배가 되는

김치찜입니다.^^

 

 

 

 

 

 

 

돼지고기김치찜

 

돼지갈비 1kg, 통후추 월계수잎, 통마늘, 된장

 

묵은지, 김치국물 1국자, 다진마늘 2큰술, 된장 1큰술, 맛술 2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소금, 들기름

 

 

1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중간에 핏물도 갈아 주시고요.

 

 

 

 

 

 

 

불순물 제거를 위해 한번 데쳐주세요.

 

대파, 월계수잎, 통마늘, 된장,통후추를 넣고

끓인 다음 돼지갈비를 넣고

한번 데쳐줄거에요.

 

 

 

 

 

 

 

 

 

 

 

 

데쳐낸 돼지고기는 씻어 준비해놓고요.

 

 

 

 

 

 

묵은지는 씻어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신맛이 나는 묵은지에 설탕을 넣고요.

 

 

 

 

 

 

씻어 놓은 김치를 깔고

씻어 놓은 돼지갈비를 올려

 

 

 

 

 

양파, 대파를 넉넉히 올려

김치국물도 한 국자 넣어줍니다.

 

 

 

 

 

 

 

 

 

 

 

양념장을 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맛있는 돼지고기김치찜이 완성됩니다.

 

처음에는 센불에서

끓으면 불을 줄인 다음 은근하게~

 

뼈가 쏘옥 분리되도록~

 

 

 

 

 

잠시 딴짓을 했더니 조금 졸아들었어요.

 

물을 조금 더 넣고 다시 끓었어요^^;;

 

 

 

 

 

은근하게 오래 끓이면

뼈와 살과 분리가 되고

묵은지도 노곤해져,,, 더 맛있답니다.

 

물론 각자의 취향껏,, 끓이시면 되겠지요??

 

 

 

 

 

 

 

국물이 진해져 깔끔한 맛은 안나지만

걸쭉하니 고기의 진함이 그대로 우러난 김치찜입니다.

 

 

 

김치 쭈욱 찢어 밥위에 언저 먹으면

먹는 숟가락이 바빠집니다.

 

 

 

 

 

 

딸아이의 바쁜 손놀림

밥보단 고기만 쏙쏙,, 잘 익은 묵은지도 한번씩

 

간만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살까지 쏙쏙 빠져 먹기 좋은 김치찜입니다.

살살 녹는 묵은지덕에 더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보단 묵은지가 더 좋아

김치로만 밥을 먹어도 밥 한공기 뚝딱이네요.

 

 

 

 

 

 

 

 

어렵지 않은 돼지고기김치찜,,

한그릇으로 든든하게 차린 저녁 밥상,,,

덕분에 다른 반찬 필요없이 먹었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