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얼갈이물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무김치를 또 담다 열무김치를 또 담다 지난번 파김치담으면서 연한 열무가 눈에 어른거려 한단 담았는데 요게 맛있게 익어 옆지기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지요. 그래서 욕심내어 열무김치를 또 담았어요. 열무 3단과 얼갈이배추 2단 욕심히 과했어요^^ 다듬고 다듬고~ 열무얼갈이물김치 열무3단, 얼갈이배추2단 고춧가루, 액젓, 마늘,생강, 양파, 홍고추,설탕, 물 찹쌀풀대신 밥을 사용했어요. 열무는 시든 잎을 떼어내고 뿌리쪽은 칼로 살살 긁어냅니다. 얼갈이배추는 깨끗해서 다듬을 필요도 없네요. 먹기 좋게 썰어 대야에 담고 한번 씻어줬어요. 욕심부려 5단을 하니 한번에 다 담을 수가 없네요. 양이 많으니 씻는 것도 일인~ 열무 한단일때는 물 2컵에 소금 반컵을 넣어 열무를 절여도 좋고 많을때는 열무를 깔고 소금을 뿌리고 또 열무를 깔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