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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습기

천연가습기 솔방울로 겨울을 맞이하다. 천연가습기 솔방울로 겨울을 맞이하다. 겨울이면 건조해지는 집안 다양한 식물과 숯 그리고 천연가습기 솔방울로 집안의 가습을 맡기고 있어요.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천연 가습기 솔방울.. 시골집 갈때나 산에 가면 꼭 주워 오곤 했지요. 눈에 보이면 어딜 가나 비닐에 담았던 솔방울입니다. 솔방울 지천에 널려 있지만 줍는 것이 문제가 아니 씻는 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번거롭더라도 한번 씻을때 제대로 씻어 놓으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으니 그까짓 수고로움쯤이야~ 바싹 말라 있음 활짝 웃고 있다가 물을 머금고 있으면 오므리는 솔방울 씻는 것도 힘들어요. 일단 베이킹소다를 풀어놓고 담가둔다음 푹푹 삶기 혹시 모를 벌레의 알과 균까지 박멸하기 위해서는 삶아주는거 필수입니다. 미세한 구멍으로 물을 머금었다가 내품.. 더보기
귤 보관법 귤보관법 귤을 좋아하는 딸램때문에 겨울철에는 귤을 박스째 구입을 한다지요. 큰 귤보다는 작은 귤을 선호하여 10키로 한 박스를 구입하면 양이 제법 많아요. 먹을때까지 좀더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한 방법 찾아보니 켜켜이 신문를 깔고 보관하는 법이 나오더라고요. 씻어 말리려 보관응ㄹ 하라지만 것도 귀찮아서 신문지만 깔고 보관을 해봤어요. 요즘같은 계절엔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없이 베란다에 두고 차갑게 두시는 것이 더 달아요. 귤보관법 귤 한 박스를 사면 바로 뜯지 마시고 거꾸로 뒤집은 다음 무르거나 썩은 것이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박스에서 귤을 다 꺼낸후 신문지를 깔고 서로 붙지 않게 귤울 깔아줍니다. 박스를 뒤집은것은 싱싱한 맨 위의 귤을 아래로 보내기 위함이에요. 아래에 있던 귤을 먼저 먹기 위한 방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