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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강한 전일수퍼 황태구이 따라하기

중독성강한 전일수퍼 황태구이 따라하기

 

 

 

전주여행길에 먹어본 황태구이

입맛 아리도록 매운 양념장에 찍어 먹는 황태구이맛을 잊지 못하고

집에서 함 만들어 봤어요.

 

전주가맥집의 황태 연탄구이

 

그 맛을 재현하기는 힘들겠지만

나름 비슷하게~~

 

바삭하게 구워진 황태포

청양고추 듬뿍 들어간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소스에

포실하게 구워진 황태포를 찍어 먹다보면 한없이 먹게 된답니다.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몇달 전에도 친구를 만난다는 핑계로 또 다녀왔다지요.

 

 

 

 

 

 

 

갑자기 생각나서

연탄구이는 아니지만 석쇠에다 구워봤어요.

 

 

전일수퍼 황태포구이

 

황태포

간장, 물엿,데리야끼소스, 청양고추

 

껍질을 벗겨 약불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뭔 정신인지 껍질도 못 벗기고 불조절못해서

좀 태웠어요.

 

 

 

 

 

 

꼬리부분은 정신차리고 약불에~

 

 

 

 

 

 

 

황태포 10마리 구매를 해놓으니 먹고 싶을때 후다닥~

이번엔 작은 놈으로다 구입을 했더니 좀 아쉽기는해요..

 

 

 

 

 

 

내 맘대로 만들어 본 양념소스

 

간장, 물엿, 데리야끼소스, 다진 청양고추

깨도 넣었어야 했는데 깜빡 했네요.

 

 

 

 

 

 

태운 부분은 좀 털어내고'통째로 올려서리~

 

보기만해도 입안에서 군침 돌아요.

 

 

 

 

 

 

바삭하게 구운 거라

손으로 뚝뚝 잘라 먹음 부스러기가 엄청 나오기에

미리 잘라서 세팅~

 

 

 

 

 

 

청양고추도 다지듯 잘게 잘라주면 더 좋았을텐데

얼른 먹고 싶단 생각에~

 

 

 

 

 

 

내 입맛에는 그냥 먹어도 맛난 황태포구이지만

소스에 찍어 먹음 더 맛있다지요.

 

요 맛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자꾸 생각나는 맛,

맥주 안주로 완전 굿입니다.

 

 

 

 

조금씩 잘라 매콤 양념소스에 찍어 먹음

입안이 얼얼~

멈출 수없는 맛에 자꾸 손이 가네요.

 

두드린 황태포의 포실포실 부드럽게 씹히는 맛은 아니지만

바삭한 맛의 재현

나름 굿이라 만족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