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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쫄깃한 황태구이 역시 맛나

쫄깃한 황태구이 역시 맛나

 

 

 

 

겨울이면 더 찾게 되는 황태포

역시나 용대리 10미 넉넉하게 구입하여

올 겨울동안

울집 밥상을 풍성하게 해줄거에요.

 

 

국으로도 좋고,,

옆지기 술안주로도

구이로도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황태구이

 

 

황태 1마리, 홍.청고추

 

쪽파대신

집에 있는 깻잎과 잣가루를 준비했어요.

 

 

 

 

 

 

 

 

황태는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물만 살짝 뭍히듯 씻어주세요.

 

담가둘 필요없어요.

 

금새 물을 먹어 통통하게 살이 오르거든요.

 

불린 다음 잔가시를 제거해주심 더 편하고요.

 

 

 

 

 

 

 

겉껍질에

칼집도 내주면 구울때 말라지가 않아요.

 

 

것도 귀찮으면

등지느러미만 잘라줘도 괜찮더라고요.

구울때 앞면 먼저 구우면~

 

 

 

 

 

 

 

 

좀더 고소하게 굽기 위해

유장을 발라

초벌구이를 할거에요.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유장을 바른다음

촉촉해지도록 놔둔채 양념장을 만들어놓아요.

 

 

 

 

 

 

 

 

유장 바른 황태는

앞면을 먼저 구워주세요.

말림 현상을 막아줍니다.

 

 

 

 

 

 

 

 

앞면도 노릇하게~

뒷면도 노릇하게,,

 

 

 

 

 

 

 

 

뒷면을 노릇하게 구울때,,

앞면에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고루 발라주세요.

뒤집은 다음

뒷면도 고루 바른 다음 구워주시면 됩니다.

 

약불에~

 

 

 

 

 

 

 

 

 

 

약불에~

순간 방심하면 양념이기에 타버린답니다.

 

한번 구운 다음

다시 앞뒷면 양념 발라 더 구워주세요.

고소하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쪽파와 고추를 올려도 좋지만

깻잎을 올리니

함게 싸먹는 맛이 좋더라고요.

 

샤브하고남은 깻잎 활용 굿입니다.

 

 

수확한 잣도 키친타올을 덮고 콩콩 빻아주세요.

 

 

 

 

 

 

 

접시에 이쁘게 담아주세요.

 

요대로 먹어도 굿이지만

고명으로 올리면 좀 더 고급스러워지겠지요??

 

 

 

 

 

 

 

 

 

 

 

통통하게 살오른 황태구이

 

씹을수록 고소하고 구수한 맛이 올라옵니다.

 

깻잎 올려 좀더 향긋하게~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황태

겨울철 먹거리로 갑이라지요.

 

 

 

 

 

 

 

입짦은 딸램의 엄지 척

 

집안 분위기 훈훈해집니다.

 

 

딸램의 밥 한 고기 뚝딱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