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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공기정화식물 디시디아 물주기.행잉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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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디시디아 물주기.행잉플랜트

 

 

 

 

행잉플랜트로 인기 몰이중인

디시디아.디시디아화이트

공기정화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에도 좋은

식물이라 더 사랑받는 것같아요.

 

틸란시아와 디시디아는 베란다가 아닌

실내에서 키우고 있어요.

 

그린의 디시디아도 멋지지만

 연한 색감의 연두에

화이트의 끝라인의 묘한 매력에 자꾸만 끌리더라고요.

 

 

 

 

 

 

 

줄줄이 매달아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 짱짱

행잉플랜트 디시디아, 디시디아화이트입니다.

 

 

흙없이 깔끔하게

키울 수 있는 행잉플랜트

 

물주는 것이 귀찮을 수 있지만

매력적인 아이의 모습에 그런 번거로움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작년엔 뭘 모르고 틸란시아와 디시디아 키우다

다 죽인 적이있어요.

 

분무기로 스프레이해주는 것보다

여름엔 일주일에 1~2번 물에 담가 놓는 것이 좋아요.

 

 

 

 

 

틸란시아 물에 담가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물주는 법은 같으니

 

요렇게 물에 담가 20~30분 정도 둔 다음

물기를 빼서 걸어 놓으면 됩니다.

 

것도 힘들면

물호수로 물을 준다음 물빼서 걸어 놔도 됩니다.

올 봄부터 담가 놓는 방법과 물호수로 물샤워 시켜 키우는 법

2가지 방법 다하고 있는데

별탈없이 자라고 있어요.

 

 

 

 

 

 

 

초록초록~

실내인테리어 식물로 사랑받는

디시디아

 

상큼함.

집안의 공기를 맑게 책임 져 줄것 같은 기분이랄까??

마음만으로도 위안이 되기에집안에 줄줄이~

걸어 놓게 되네요.

 

 

 

 

 

 

 

 

 

 

 

미세먼지와 공기 정화에 좋고

밤에도 산소를 내보내는 아이이기에

실내뿐만 아니라

방안에서도 열일하는 디시디아입니다.

 

통풍과 적당한 빛

모든 식물이 잘 자라는 조건이지요.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 두니

그 멋짐이 배가 되는 듯해요.

 

 

 

 

 

 

 

겨울에는 냉해에 조심하라고 하니

베란다에 두고 키우는 아이들도

다 실내로 들여야 겠어요.

 

공기중의 수분을 먹고 산다지만

일주일에 2번 정도 물에 담가 놓거나 흠뻑 주지 않으면

곤란해지기도 하는 공기정화식물입니다.

 

물만 잘줘도 사시사철, 늘 푸르름을 볼수 있는

행잉ㄷ플랜트 디시디아.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