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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갓오이무침 알싸함이 좋아

갓오이무침 알싸함이 좋아

 

 

 

 

새롭게 어린 갓의 맛에 빠져

오늘은 갓오이무침을 만들어봤어요,

 

초보농사꾼이 힘들게 농사지은 어린 갓이라 어찌 해야 하다가

맛을 보니,,, 알싸한 맛이 입맛을 사로 잡더라고요.,

 

그래서 나물로도 무침으로도

갓김치로도

완전 내 입맛 취향 저격이네요,

 

 

겨자과의 한해살이 풀이라는 갓은

겨자채보다 톡 쏘는 매운 맛이 씹을 수록

나는 단맛과 어우려져 맛있네요.

 

 

 

 

 

갓오이무침

 

 

절인 갓, 오이, 양파, 대파, 부추

 

 

 

갓김치 담그면서 따로 챙겨 놓은 절인 갓으로

새콤하게 무쳤어요,,

 

고춧가루, 간장, 식초, 매실액, 통깨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도 살짝,.

 

 

 

 

 

 

 

볼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매실액, 식초, 통깨

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살살 버무려 주세요.,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마지막에 참기름도 더해 고소한 맛을 더해줍니다.

 

 

 

 

 

 

 

새콤하게 입맛 돋워주는 갓오이무침입니다.

 

갓의 묘한 맛에 빠져

연신 먹었던,, 갓,,,

 

내년에도 부탁해,, 농사 질 지어봐 ㅎㅎ

 

 

 

 

 

 

 

삽겹살에도

불고기에도

 어느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갓요리

 

맛있게 먹음 0칼로리는 말을 새기며

배부르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