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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

두부버섯전골, 시판곰국으로 쉽게~ 두부버섯전골, 시판곰국으로 쉽게~ 김장김치하고 남은 생배추가 있어 시판 곰국으로 두부버섯전골을 쉽게 끓일수가 있었어요. 야채, 버섯, 두부를 넣고 무와 배추를 넣어 끓이면 국물까지 담백하고 시원한 전골을 맛볼수가 있답니다. 시판곰탕,곰국을 냉동실에 얼려 놓으면 급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가 있어 늘 구비되어 있다지요. 미리 꺼내 해동시켜 놓고,, 두부버섯전골 시판곰탕,곰국 두부, 알배기배추, 팽이버섯, 표고버섯,느타리버섯, 청양고추, 대파, 쑥갓, 김치 김치를 볶아도 좋고,, 그냥 넣어도 좋아요.. 각자 입맛에 맞게~ 요런 전골 요리에 표고버섯 하나로 좀더 고급진 국물요리를 만들수가 있어요. 바로 표고버섯 모양내기^^ 작은 차이지만 음식의 퀼리티는 높아진답니다. 전골냄비에 준비한 재료들 빙둘려 이쁘게 담아.. 더보기
육수내어 쉽게 떡만두국 끓이기 육수내어 쉽게 떡만두국 끓이기 멸치육수내어 쉽게 떡국을 끓었어요. 냉동실에 만두도 있어 만두도 넣고요,, 한 끼 맛있게 먹은 떡만두국 추웠던 몸이 사르르 녹는듯하네요. 갑자기 날이 추워지니 따끈한 국물만 생각납니다.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하는 요즘 육수 넉넉하게 내어 놓으면 저녁 준비하기 어렵지않아요. 냉동 보관할 필요없이 2~3일 정도 놔둬도 되기에,, 냉동실에 들어 잇던 떡이기에 물에 담가 놓아 불려놨어요. 물기도 빼놓고~ 냉장 보관한 육수 꺼내 끓이니 떡만두국 끓이기 어렵지않아요. 떡만두국 떡국떡, 만두,쪽파(대파가 없어서~) 멸치육수, 간장, 소금 육수가 끓으면 떡과 만두를 넣고 끓입니다. 다진 마늘도 넣고,, 간장,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떡이 떠오르면 다 익은거랍니다. 파도 넣고 한번 우르르.. 더보기
소고기미역국, 미역국 끓이는 법 소고기미역국, 미역국 끓이는 법 그리 어렵지 않은 미역국 소고기넣어 더 맛나게 끓어봅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않는 메뉴중 하나랍니다. 미역국 끓이는 법 미역, 소고기 참기름, 다진마늘,간장, 소금 핏물뺀 고기는 찬물에서부터 끓어줍니다. 국물을 먹어야 하는 국은 처음부터 넣고 끓이시고요. 고기를 먹는 수육같은 것은 끓는 물에 넣고 삶아야 좋다는거 요리하면서 알아가는 팁이네요. 미역을 불린 다음 바락바락 씻어 체반에 받쳐둡니다. 참기름에 미역, 다진 마늘, 간장을 넣고 한번에 볶아주면서 고기 삶은 육수를 붓고 은근하게 끓이기 미역국은 푹 끓이는 것이 더 맛나더라고요. 미역을 달달 볶아주세요. 삶은 고기는 손으로 쭉쭉 찢어주면 좋지만 바쁠때 칼로 써는 것이 편하더라고요. 달달 볶은 미역에 고기육수를 넣고 썰.. 더보기
소고기무국 시원하네 소고기무국 시원하네 달고 시원한 무로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소고기무국 겨울동안 자주 끓어 먹지요?? 다른 재료 필요없이, 무랑 소고기만 있으면 한끼 맛있는 국을 만들 수가 있어요. 소고기무국 소고기, 무우, 다진마늘, 파 국을 쉽게 끓일 수 있도록 고기도 깍뚝 썰어 왔어요. 잠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요. 썰어놓은 고기라서 많이 뺄 필요없어요. 끓이면서 거품은 걷어내면 된답니다. 무우는 시원한 국물이 우러나오도록 납작하게 썰어 놨어요.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다음 소고기를 넣고 간장 한 스푼을 넣은 다음 살짝 볶아줄거에요. 미리 간장 을 넣어주면 간이 더 잘배는듯해서요,, 핏기가 어느정도 사라지면 썰어 놓은 무와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국물을 더 시원하게 끓이는 법 전에 백종원 황태국 끓일때.. 더보기
새우젓으로 맛을 낸 콩나물국 새우젓으로 맛을 낸 콩나물국 추워진 날씨에 무침한다고 사온 콩나물로 국을 끓엇어요. 생각보다 맛내기 어려운 콩나물,, 소금과 새우젓으로 시원하게~ 한 봉지 데치는 김에 콩나물 반 건져 찬물에 씻은 다음 상추만 넣고 양념장 넣어 쓱쓱~ 콩나물 한 봉지로 행복한 밥상이었답니다. 콩나물국 콩나물 반 봉지, 두부 한 모,양파 1/4개, 대파, 청.,홍고추, 김치 새우젓,다진마늘, 소금, 고춧가루, 다시육수 맛내기 어려운 콩나물국은 다시육수로 끓인답니다, 대파줄기, 양파, 슬라이스마늘,다시마, 멸치를 넣고 육수를 만듭니다. 육수가 끓으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콩나물을 넣어끓어요. 비린내없이 콩나물 삶는 법 다 아시죠?? 처음부터 뚜껑을 닫지 않으면 그대로 쭈욱~ 닫고 삶으면 그대로 쭈욱~ 그래야 비린내없이 맛잇게 삶.. 더보기
꽃게탕 끓이는 법 꽃게탕 끓이는 법 시원한 국물맛에 이맘때면 끓이게 되는 국물요리가 꽃게탕인듯 해요. 먹기에는 번거롭고 까탈이여도 국물맛은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것이 입맛 돋워요. 제철인 꽃게 넉넉하게 사서 바로 쪄먹기도 하고,, 탕으로도 끓이고 그리;고 2마리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을 해놓으면 먹고 싶을때 바로 끓일수 있어 좋답니다. 딸램이 좋아하는 꽃게탕,, 날이 추워지니 또 생각이 난나봐요. 넉넉하게 4마리 꺼내 ~ 사오자마자 바로 쪄먹을때 벗겨낸 등딱지로 육수낸것도 해동시켜 놓고~ 육수냉 동안 채소를 다듬어주세요. 무, 호박, 팽이버섯, 홍.청고추,대파 육수가 끓으면 무를 넣고 끓어줍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된장 2큰술을 넣고~ 고추장 1/2큰술, 고춧가루 2큰술을 넣어주세요.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제거해주세요... 더보기
몽글몽글 순두부청국장 맛나네 몽글몽글 순두부청국장 맛나네 몽글몽글,, 부드러운 청국장찌개 목넘김이 좋아 술술 넘어가는 건강식이랍니다, 두부대신 순두부만 넣으면 되는 간단한 청국장 두부랑 다른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이 커요. 순두부청국장 감자, 호박, 양파, 대파, 얼갈이배추(냉동실에 잠들고 있기에 넣어봤어요), 홍.청고추 청국장 재료 손질할때 냄비에 미리 다시마 담가놓고 진액 나오기전에 꺼낸 다음 쌀튼물을 붓고 팔팔 끓입니다. 끓는 물에 감자를 넣고 투명하게 익힌 다음 호박을 넣으세요. 얼갈이배추도 얼려 놓은 것이 있어 한 덩이 썰어 넣었어요. 호박이 익은 듯 보이면 양파도 넣어주세요. 냉동실에서 꺼낸 청국장은 재료 손질하고 넣을때쯤이면 잘게 썰수가 있을 정도로 해동되어 있어요, 통째로 넣는 것보다 잘게 썰어 놓으면 바로 끓일 수가 .. 더보기
불고기전골,시원하니 딱 좋아 불고기전골,시원하니 딱 좋아 불고기감 양념할때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니 다양한 요리를 할수 있어 좋아요. 오늘은 양념헤 놓은 불고깃감으로 시원한 불고기전골을 끓었어요. 뚝배기에 옮겨 담아 끓이면 뚝배기불고기 ㅎ 무랑 배춧잎 넉넉히 넣엇더니 국물이 끝내주게 시원하네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은 불고기전골로 온가족 든든하게 즐겨봅니다. 불고기감 900g 조금 안되게 구입해서 반으로 나눠 하나는 전골용으로~ 하나는 볶음용으로~ 같은 양념으로 다른 맛을~ 핏물을 뺀 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 양념을 합니다. 볼에 핏물 뺀 고기를 담고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미리 밑간을 해놓아요. 고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적게 하기 위해 비닐랩으로 소분하기 네 덩이로 소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