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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

소불고기감으로 쉽게 끓인 소고기무국 소불고기감으로 쉽게 끓인 소고기무국 날이 더워도 찾게 되는 뜨끈한 국 밥상에 빠져서는 안되지요. 무 반덩이가 있어 무국을 끓이기로~ 냉동실 뒤져 찾은 소불고기감으로 쉽게 끓어봅니다. 소고기무국 소불고기감, 무, 대파, 다진마늘, '국간장, 소금 끓는 물에 소불고기감을 넣고 끓이면서 나오는 불순물과 거품은 걷어주세요. 좀더 맑은 육수를 뽑기 위해 고기는 따로 건져 놓고,, 육수는 체에 걸려 놓아요. 체에 거른 육수에 고기를 넣고 끓어줍니다. 끓이는 동안 채소 손질해놓기 최소한의 재료로 소고기무국을 끓입니다. 썰어 놓은 무를 넣고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걷어주시고요, 팔팔 끓으면 간장과 소금을 넣고 끓이면서 썰어 놓은 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 소불고기감으로 끓인 소고기무국이라 오래 .. 더보기
고소한 보양식 들깨무국 고소한 보양식 들깨무국 방학이라 세 끼 꼬박 챙기는 시간 참 바쁘네요.^^ 매일 고기반찬만 해줄 수도 없고 날이 추우니 국물요리가 생각나서 무랑 들깨가루넣고 구수한 들깨무국을 끓었어요. 보양식이 뭐 별거있나요??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들면 보양식이지,,, 들깨무국 무, 팽이버섯, 마늘, 대파, 들깨가루 육수 넉넉히 들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소금2큰술 무는 먹기 좋게 채썰어 준비해놨어요. 팽이버섯도 호록 떠먹을 수 있도록 썰어 놓고 대파도 썰어 준비해놓아요. 냄비에 들기름 한 큰술 넣고 썰어 놓은 무를 약불에서 볶아줍니다. 타지 않게 약불에서~ 무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투명해지면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줍니다. 무가 투명해지고 어느 정도 익은듯 하면 멸치다시육수를 부어줍니다, 미리 넉넉히 만.. 더보기
소고기무국 시원하네 소고기무국 시원하네 달고 시원한 무로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소고기무국 겨울동안 자주 끓어 먹지요?? 다른 재료 필요없이, 무랑 소고기만 있으면 한끼 맛있는 국을 만들 수가 있어요. 소고기무국 소고기, 무우, 다진마늘, 파 국을 쉽게 끓일 수 있도록 고기도 깍뚝 썰어 왔어요. 잠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요. 썰어놓은 고기라서 많이 뺄 필요없어요. 끓이면서 거품은 걷어내면 된답니다. 무우는 시원한 국물이 우러나오도록 납작하게 썰어 놨어요.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다음 소고기를 넣고 간장 한 스푼을 넣은 다음 살짝 볶아줄거에요. 미리 간장 을 넣어주면 간이 더 잘배는듯해서요,, 핏기가 어느정도 사라지면 썰어 놓은 무와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국물을 더 시원하게 끓이는 법 전에 백종원 황태국 끓일때.. 더보기
칼칼한 소고기무국 칼칼한 소고기무국 산동네에 있는 아파트다보니 추위도 빨리 찾아오는 우리집 아침저녁 쌀쌀해진 날씨덕에 보일러를 돌려 냉기를 빼야하는 그런 계절이 왔네요. 요런 날씨에는 맑게 끓인 소고기무국도 좋지만 고춧가루 넣고 푹 끓인 소고기무국을 먹어줘야 힘이 나지요. 소고기무국에 밥말아 김치랑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지요?? 소고기무국 국거리 200g, 무적당량, 콩나물 반봉지, 대파, 고추 다진 마늘 1수저, 국간장 1수저, 참기름, 소금, 후추 냉동실에 있는 국거리 꺼내 빨리 끓이기 위해 먹기 좋게 자른 다음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뺍니다. 다시팩이 있어서 육수도 쉽게 뽑고~ 맑은 무국에는 콩나물넣지 않고 시원하게 먹지만 칼칼하고 얼큰한 국에는 콩나물을 넣어도 맛이 좋지요. 마침 냉장고안에서 시들어가던 콩나물 반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