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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요리

절이지 않고 아삭한 무생채 만드는법 절이지않고 아삭한 무생채 만드는법 아삭아삭 소금에 절이지 않고 무쳐야 더 맛있는 무생채 늘 소금에 절이다 절일 시간이 없어 그냥 생으로 무치면서 식초를 첨가했더니 아삭하니 더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이젠 소금에 절이지 않고 생으로 무쳐보세요. 무생채 , 아삭하니 더 맛있어요. 무생채 무, 고춧가루 소굼, 다진 마늘, 설탕, 식초, 깨소금 다른 재료없이 무로만 만든 무생채입니다, 살짝 물에 살짝 헹구듯 씻어 물기를 뺀다음 고추가루로 색을 먼저 입혀줍니다. 재료를 다 넣고 버무리는 것보다 더 무생채빛깔이 고와요, 양념도 잘 배이고요. 다진 마늘과 설탕, 소금을 넣고 식초 조금, 깨소금을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주면 아삭한 식감의 무생채가 만들어집니다. 쪽파나 파를 넣으면 더 좋겠지요?? 없어 패스했어요^^ .. 더보기
우리집 효자반찬 무생채 우리집 효자반찬 무생채 무 한덩이로 넉넉하게 무생채 만들어 놓으면 며칠 반찬걱정없어요. 시큼하게 익힌 다음 먹어도 그만인 무생채 계란얹어 쓱쓱 한 그릇 비벼도 금새 사라진다지요. 우리집 효자반찬 밥도둑 무생채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무생채 무 한덩이, 대파 소금 적당량(2웅큼) 고춧가루 8큰술, 식초 6큰술, 설탕 3큰술, 매실액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통깨 손쉽게 채칼로 무를 썰은 다음 소금 2움큼 집어 미리 절여둡니다. 양이 적으면 소금에 ㅈㄹ이지 않고 무쳐도 좋아요. 무 한덩이 넉넉하게 무치는 거라 소금에 살짝 절인 다음 국물만 따라내고 무칠거에요. 재료 손질할 동안 절여진 뭉[서 제법 물이 생겼어요. 다 따라 버리지 마시고요. 적당량 남겨 놓은채 양념해놓으면 국물이 자작해서 밥 비벼 먹기 좋.. 더보기
시원함이 좋은 깍두기 시원함이 좋은 깍두기 늘 무생채만 만들어 먹다가 깍두기 만들어 봤어요. 처음 담는거라 걱정되지만 늘 그렇듯,, 무가 맛있으면 805는 성공?? ㅎㅎ 시원한 아삭함이 좋은 깍두기 곰국이나 갈비탕에없어서는 안될 반찬이지요. 겨울철엔 곰국 많이 먹게되는데 깍두기 만들었으니 곰국 밥상에 올려야겠어요. 깍두기 담그는 법 무(농사지은거라 작아요^^),다진마늘, 쪽파, 양파, 천일염 고춧가루, 설탕, 멸치액젓,다진마늘, 새우젓 무는 솔솔 박박 문질러 씻으면 맛있는 무가 씻겨나가겠지요^^;; 씻기전,,, 물에 담아 불린후 솔로 살살 문지르면 깨끗하게 씻을 수가 있어요. 깍둑썰기로 이쁘게 썰어야 하는데 칼질 솜씨가 영 엉망입니다. 천일염을 넣고 20분 정도 절여줍니다. 중간 중간 뒤적여주시고요. 깍두기는 오래 절일 필요.. 더보기
소고기무국 시원하네 소고기무국 시원하네 달고 시원한 무로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소고기무국 겨울동안 자주 끓어 먹지요?? 다른 재료 필요없이, 무랑 소고기만 있으면 한끼 맛있는 국을 만들 수가 있어요. 소고기무국 소고기, 무우, 다진마늘, 파 국을 쉽게 끓일 수 있도록 고기도 깍뚝 썰어 왔어요. 잠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요. 썰어놓은 고기라서 많이 뺄 필요없어요. 끓이면서 거품은 걷어내면 된답니다. 무우는 시원한 국물이 우러나오도록 납작하게 썰어 놨어요.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다음 소고기를 넣고 간장 한 스푼을 넣은 다음 살짝 볶아줄거에요. 미리 간장 을 넣어주면 간이 더 잘배는듯해서요,, 핏기가 어느정도 사라지면 썰어 놓은 무와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국물을 더 시원하게 끓이는 법 전에 백종원 황태국 끓일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