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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늘 푸르름이 좋아 나의 사랑 율마 늘 푸르름이 좋아 나의 사랑 율마 꾸준히 사랑받는 율마 싱그러움이 마냥 좋은 나의 사랑 율마입니다. 겨울에도 여름에도 물과 환기에만 신경쓴다면 베란다에서 키우기 나름 무난하다지요. 베란다정원 창문에 나란히 율마로 가득 채우고 싶을 정도로 애정이 가는 초록이 율마 꾸준한 새순따기로 풍성하게~ 새순따기 열심히 해주면 풍성한 율마를 보실 수가 있어요. 새순따기한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 확연한 차이 보이시지요?? 부실했던 꺽다리 율마 윗부분은 새순다기 열심히 해 준 결과 풍성하니 멋진데'아랫 부분은 영~ 처음부터 뷜 햇던 율마었기에 회생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힘든 여름을 보내고 나니 하루가 다르게 새순을 내주는 율마 사랑스럽기까지 해요. 새순내주는 만큼,, 손도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미세먼제로 공기정화식.. 더보기
율마살리기, 율마키우기 율마살리기,율마키우기 햇빛받아 마냥 시그러움을 뽐내는 율마 그 매력에 자꾸 들이게 된다지요?? 율마키우기 처음에는 그 습성을 잘 몰라 몇번을 보냈는지 ㅠㅠ 그래서 그 매력에 다시 들이기를 몇번,, 드디어 율마 키우기 성공.. 율마는 통풍, 물만 있음 새 잎을 마구 내며 잘 자라주는 아이들입니다. 세를 늘리기 위해 잎 끝자락을 똑똑~ 그 옆으로 새순을 올리고 있네요. 풍성했던 율마 우리집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인데 어느 순간 훅~~ 잎마름병으로 부들부들햇던 잎이 까칠해지더니 한순간에 훅 가더라고요. 정말 짧은 순간에 그 중간 과정은 없네요. 잎 마름병으로 까칠해지는 잎줄기 다 잘라냈더니 휑 ~~합니다. 일단 그늘에서 3~4일 모셔 두고 다시 햇빛 잘 드는 곳으로 물 열심히 두고 문 열어두고~ 햇빛에 반짝반짝.. 더보기
작은 베란다정원 자연이 주는 즐거움 작은 베란다정원 자연이 주는 즐거움 아파트의 삭막함속에 그나마 힐링되는 숨쉬는 공간,, 나의 작은 베란다정원입니다. 여름이 짙어질수록 초록이의 생명력은 빛을 발하네요. 봄에 이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베란다 가득 싱그러움을 내뿜어 주는 고마운 아이들... 덕분에 눈이 즐거워집니다. 베란다에 캠핑의자에 안장 바라보는 전경도 좋지만 안방 베란다에서 바라다보이는 풍경또한 참 따뜻해집니다. 죽어가던 율마도 마른잎 , 가지 다 잘라내고 무심한 듯 방치하니 어느새 새순을 내주고 있더라고요. 점점 풍성해지는 율마입니다. 사과박스, 복숭아박스로 만든 가든박스 초록이들로 채우니 너무 멋지네요. 허접함이 보이지가 않아요^^ 오늘도 무더운 아침이네요. 건강한 하루 건강한 맘으로 하루를 보내자고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