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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반건조오징어 장조림 수미네반찬 즐겨보는 수미네반찬에서 밥반찬으로 만든 반건조 오징어 장조림에 꽂혀 만들어본 밥반찬 반건조오징어로 만들어야 꼬들하니 맛좋다합니다. 짭쪼롬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에 꽈리고추의 매운맛까지 좋아요좋아. 수미네반찬 반건조오징어 장조림 반건조오징어 1마리, 물 600ml, 다시팩 1개 통마늘6개, 슬라이스 생강, 청양고추 1개. 홍고추1개,꽈리고추 조금 메추리알 10알(없어 패스요) 다시팩을 넣은 물을 끓어 줍니다 육수가 끓어질 동안 꽈리고추와 채소를 손질하고요. 반건조오징어도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1cm로 잘라주면 더 맛있답니다. 마른오징어는 뜨거운 물에 30~40분 정도 담가주라하네요. 오징어 손질할때는 다리 끝부분은 잘라 주는것이 좋아요. 육수가 끓으면 간장 1큰술 반과 설탕 3작은 술 마늘.생강.. 더보기
수미네반찬 장동민 냉이된장라면 수미네반찬 장동민 냉이된장라면 입담 좋은 수미네반찬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뚝딱 만들 수 있는 그리 어렵지 않은 요리들로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라지요. 지난번에 수미쌤을 위한 라면대전이 있었는데 그때 장동민이 만들었던 냉이된장라면 그 맛이 기가 막히다기에 함 만들어 봤어요.. 집밥 백선생이 알려준 레시피인데 그땐,, 관심없다가.. ㅎ 냉이만 있음 뚝딱 만들수 있는 냉이된장 라면 향긋한 봄철 식재료로 라면도 건강하게 즐겨봅니다 수미네반찬 장동민 냉이된장라면 냉이, 된장 1큰술, 라면 1봉지 뿌리와 줄기부분이 닿는 부분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흙이 남아 있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씻어 주세요. 라면 한 봉지 물양은 550ml지만 된장을 넣을 것이기에 물은 넉넉하게 넣어 줍니다. 800ml의 물을 붓고 끓으면 된장.. 더보기
수미네반찬 무생채 수미네반찬 무생채 자주 해먹는 무생채 수미네반찬에선 식초대신 참기름 넣어 만들기에 함 따라 만들어 봤어요, 갓 무쳐 밥에 비벼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계란하나 부쳐서 ~ 쓱쓱 말이 필요없어요. 밥반찬으로 엄지척입니다. 수미네반찬 무생채 무 300g 고춧가루 3큰술, 소금 2작은 술, 설탕 2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1작은술,통깨 조금더 큰 사이즈라서 내 입맛에 맞게 소금 1큰술, 설탕 2작은술, 고춧가루 3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채칼을 이용하여 써는 것보다 작은 무는 칼로 썰어야 더 맛있지요. 울집 남자의 손을 빌어 얇게 채썰어 달라했는데 두텁게~ 썰어 놨네요. 으이그~~ㅋ 소금에 절이는 무생채라면 상관없는데 바로 무쳐 먹는거라~ 조금더 얇게 써는데 좋아요. 무생채의 길이에 맞게 대파도 길.. 더보기
밥도둑 수미네반찬 양파얹은 두부조림 밥도둑 수미네반찬 양파얹은 두부조림 간단한 레시피와 맛깔난 말솜씨에 즐겨보게 된 수미네반찬 그 중,,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두부요리가 있어 간만에 따라쟁이 해봤어요. 두부조림은 종종 먹는 반찬인데 수미네반찬에선 양파를 따로 구워 얹어 먹는 방법이더라고요. 짭쪼롬하니 얹은 먹는 양파가 신의 한수라기에 ~ 만들어 봅니다. 두부조림 두부 1모, 양파 1개 쪽파나 대파, 청고추 홍고추 각각 1개씩 양념장 간장 3큰술,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마늘 1/2큰술,참기름 1큰술,물 2큰술 홍고추가 없어 패스했는데 역시나 색감이 살지가 않아 살짝 아쉬웠어요. 위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든다음 잘게 썬 대파와 고추를 넣어 준비해 놓아요. 두부는 좀 두텁게 썰어 중약불에 노릇하게 구워야 쫀득한 식감이 살아 더 맛나다고 합니다.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