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별식으로 즐긴 김치전과 간단 스팸김밥

 

 

 

 

 

딸아이가 먹고 싶다던 김치전에

같이 먹을 간단한 김밥

스팸햄과 오징어단무지무침만 넣고

만들어 봅니다.

 

우리부부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간단하지만 맛은 굿인

 

 

 

 

 

 

스팸햄은 길게 썰어

뜨건물에 한번 튀겨내고

노릇하게 굽고

단무지에 오징어 넣어 매콤하게 무친 단무지무침

 

딱 2가지만 넣고 만 김밥

요게 은근 중독이라 자구만 손이 가네요

 

 

 

 

 

 

 

먹고 싶다는 김치전

김치 쫑쫑썰고,, 고기 썰어 넣고

김치국물에 고춧가루까지

 

반죽하여,, 넉넉히 기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기

 

 

 

 

 

윤식당 김치전마냥,,

동그랗게 작게 부쳐

나이프로 잘라 먹기

 

우리 부부는 큼지막하게 구워 젓가락으로

쭈욱 갈라 먹기

 

 

 

 

 

 

 

 

 

 

 

 

요대로 하얀 쌀밥에 먹어도 맛있지만

스팸햄 굽고,, 오징어단무지무침만 준비하여

 

 

 

 

 

 

 

김을 2등분으로 잘라

꼬마김밥 만들기

 

울집 남자는 하나 그대로 들고 뜯고

 

 

 

 

 

 

 

들고 먹어도 좋지만

우리 모녀는 먹기 좋게 썰어 먹기

 

 

 

 

 

 

 

간단하게 즐겨본 간식거리에

맥주 한잔의 소박함에 행복함도 더불어

 

 

 

 

 

 

 

 

어떤 재료가 들어가건

다 맛있는 김밥

빈약한 속재료일지라도

맛은 굿이었던 간단 스팸햄김밥입니다.

 

나에겐 영원한 사랑,, 김밥입니다.

 

 

 

 

 

 

 

 

시원한 목넘김으로

갈증을 잠시나마 해소해봅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칼칼한 갈치조림

 

 

 

 

자다가도 갈치조림했다면

벌떡 일어나는 딸아이

시험기간인데도,, 공부는 안하고 잠만 자려고 하는딸아이가

밉지만,, 좋아하는 것은 만들어 줘야지요.

 

갈치 2마리 사와 매콤하게 조림으로

만들어 봅니다.

 

 

 

 

 

 

 

 

 

 

갈치조림

 

갈치 2마리, 감자 4개, 대파, 양파 반개,

슬라이스생강, 창양고추

물2컵, 멸치가루 2큰술

 

 

매운 고춧가루 4큰술, 맛술 3큰술, 간장 5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손질한 재료는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양념장도 만들어 미리 숙성시켜 놓고요.

 

 

 

 

 

 

냄비에 감자와 양파를 넣고

 

 

 

 

 

 

 

 

갈치와 생강도 넣어 주고요.

 

 

 

 

 

 

 

 

양념장을 얹어 준다음

물 2컵을 붓고

다시육수가 없는고로,, 멸치가루로 대신합니다.

2큰술, 팍팍~

 

 

 

 

 

 

 

 

 

 

 

센불에서 보글보글  5~분 정도 끓으면

 

 

 

 

 

 

대파를 넣고

중불로 불을 줄인뒤,, 10분 정도 끓어 줍니다.

 

청양고추가 없어 패스했지만

고춧가루가 매콤한 것이라서~

 

갈치조림은 적당히 매운 맛이 돌아야 더 맛나다지요.

 

 

 

 

 

 

 

 

참,, 갈치조림은 비닐 벗겨 준다음 졸여야

비린맛이 덜하다는 거

아셧나요???

 

얼마전 알고 부터는 비닐으 벗긴다고

칼등으로 쓱쓱 벗긴답니다.

 

 

국물에 하얀 가루가 뜬다는 것은

덜 벗겼다는 증거??

 

맑은 국물을 원하신다면,, 곰곰하게 비닐을 벗겨 주세요.

 

 

 

 

 

 

자작하게 국물까지 맛있게..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포실하게익은 감자에

하얀 갈치살 위해

갈치조림 국물 끼얹어 먹음

말이 필요없지여,,

 

요거 하나만 있음,, 밥잘 먹으란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니

둘다 만족

 

 

 

 

 

 

 

 

짜지 않게 국물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포실감자 으깨어서 먹기도하고

갈치살 발라 밥에 쓱쓱 비며 먹을때도 좋지요.

 

국물 자작한 갈치조림은

늘 사랑입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통조림꽁치로 꽁치튀김도 쉽게~

 

 

 

 

비릿한 거 만질 필요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통조림꽁치로

고소한 꽁치 튀김을 만들었어요.

 

간해독에 좋다는 꽁치

좋은건 줄 알면서도 잘 안 먹게되는 꽁치인데

선물받은 통조림꽁치가 있어

고소한 맛을 즐기기 위해

튀김으로 만들었네요.

 

 

 

 

 

 

 

꽁치튀김

 

꽁치, 튀김가루

 

다른 재료 필요없이 가장 기본 재료로만~

 

꽁치통조림은 채받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비닐봉지에 튀김가루를 넣은 후

물기 뺀 꽁치를 넣어 골고루 뭍혀주기

 

 

 

 

 

오늘은 손쉽게 하기로 했으니

가급적 손에 뭍히는 일은 패스

 

집게로 집어 기른 팬에 고소하게 튀기기

 

 

 

 

 

 

 

바삭하게 튀겨내면 뼈까지

씹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 두되발달에 좋다는 꽁치로

주말 가족 밥상에 올리시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마무리까지 고소하게

즐긴 꽁치튀김,,, 맛나요^^

 

 

 

 

 

 

 

 

통조림 한 캔 양이 제법 푸짐해서

한 끼 식사로도 좋아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에도 좋은 생선중의 하나인

꽁치

 

아이들도 먹기 부담없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고등어무조림 시판소스로 쉽게~

 

 

 

 

날이 점점 더워지니 부엌살림 하기

점점 어려워지네요.

그럴땐 지치지 않도록

가끔은 시판소스로 쉽게,, 음식을 만든답니다.

 

 

고등어 2마리 사오면서 시판양념소스까지 집어와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깨끗하게 손질된 고등어라서

더쉽게~

 

 

 

 

 

 

무도 반달 보양으로 썰어

냄비에 듬뿍 깔고요.

 

 

 

 

 

 

 


깨끗하게 싯은 고등어도 올리고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쌀튼물에 담가 놓아도 좋아요.

워낙 신선한 고등어라서,,

바로 조리 들어갑니다.

 

 

 

 

 

 

 

물에 소스를 넣어 섞이도록 잘 섞어준다음

냄비에 부어줍니다.

 

 

 

 

 

 

 

센불에서 바글바글

끓으면 중불로 줄인 뒤 무가 반쯤 익어갈때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까지,,

준비해 놓아요.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푹 배이도록

뭉근하게

 

무가 푹 무르도록

양념이 쏘옥 배이도록 끓어줄거에요.

 

 

 

 

 

 

 

살캉거리는 무도 좋지만

조림에는 역시 푹 익어,,물러진 무맛이 좋거든요.

 

우리 모녀가 좋아하는 무많이 고등어조림

 

 

 

 

 

 

 

 

 

 

 

 

 

 

 

 

 

 

 

 

 

 

 

 

 

 

 

Posted by 쑤기언니

명란계란말이 반찬으로 좋아

 

 

 

 

가장 만만한 반찬하면 계란말이일 듯해요.

그냥 소금만 넣어도 맛있는 계란말이인데

넣는 부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깐요.

 

오늘은 명란이 있어, 명란 가득 넣고

짭쪼롬하게 명란계란말이 만들어 봤어요.

 

특별한 간할 필요없이

그 자체로도 맛있는 한 끼 반찬

언제나 맛있어요.

 

 

 

 

 

 

 

명란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명란을 얹어

돌돌 말아도 좋고

계란물에 명란을 풀어 쉽게 만 계란말이도 좋아요.

 

 

 

 

 

 

 

명란계란말이

 

 

계란 5개, 명란 2개, 대파, 맛술, 식용유

 

짜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명란 2개만 사용했어요

 

 

 

 

 

 

계란물에 맛술과 썬 대파를 넣고

섞이도록 잘 풀어 준다음

명란젓은 껍질을 벗겨 내고

가위로 뚝뚝 잘라 맛술과 참기름, 통깨를 넣고

미리 양념을 해줍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계란물을 붓고

밑간한 명란과 대파륽 얹은 다음

약불에서 말아가면

계란물을 보충하면서 돌돌 말아줍니다.

 

 

 

 

 

 

계란말이는 큼지막하게 말아야

보기에도 좋지요.

원하는 만큼  만 다음,, 숟가락 2개를 이용하여

돌려가며,, 맛있게 구워줍니다.

 

 

 

 

 

 

 

또 다른 버전은 게란물에 명란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 준다음

계란말이를 같은 방법으로 말아줍니다.

 

 

 

 

 

 

뜨거울때 썰면 잘 안 잘라지니

한 김 식혀서~

 

어슷하게 썰어야 접시에 담을때

모양이 이쁘답니다.

 

 

 

 

 

 

명란은 참기름에 버물해서 밥에 비벼도 맛있다지만

우리집은 익혀 먹는 명란을 더 좋아합니다.

 

요렇게 계란말이에 넣으면

따로 간하지 않아도 입맛에 딱이거든요.

 

짭쪼롬함과 고소함의 궁합,,

자꾸만 손이 가는 밥도둑반찬입니다.

 

 

 

 

 

 

 

명란의 짠 정도에 따라 속에 넣는 양을

조절하시면 되겠지요??

 

 

 

 

 

 

 

계란물에 명란을 풀어 놓으면

먹기에도 더 편해요.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릴적 추억속에 두툼하게 말아 놓은

계란말이만 있음,, 다른 반찬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계란말이는 늘 옳아요.

 

 

 

 

Posted by 쑤기언니

미역국,감자미역국 끓이는 법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중에

단연 미역국이 으뜸

 다양하게 넣는 부재료에 따라 맛도 달라지는

미역국이기에

늘 색다른 맛으로 먹게 된답니다.

오늘은 제철 감자를 넣어 감자미역국을 끓었어요.

담백하게 끓어낸 감자미역국

정말 맛나요.

 

 

고기넣는 것만 좋아하는 울집 가족들이지만

가끔은 요렇게 다양한 재료로

끓어보세요.

 

 

 

 

 

 

 

감자미역국

 

미역불린거, 감자

다진마늘, 국간장, 소금.들기름

 

 

미역은 불려 놓고 감자는 굵게 썰어 준비합니다.

 

 

 

들기름 한 큰술 넣고 미역을 먼저 볶아줍니다.

간장도 한 큰술

 

 

 

 

 

숨이 죽으면서 볶아지면

다진 마늘도 넣고

 

 

 

 

 

 

 

멸치 육수내면 좋지만 없으면

물을 넣어 주세요.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감자를 넣고

뭉근하게 오래 끓이기

 

미역은 끓일 수록 더 맛있잖아요.

 

 

 

 

 

 

마지막에 대파를 크게 뚝뚝 잘라 넣어줫어ㅛ.

파를 넗지 앟는 미역국이지만

마늘과 파는 빠질수가 없지요.

대신 크게 썰어 끓인 다음 건져냅니다.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미역국은 국물보다 미역많이

감자 많이

듬뿍듬뿍 넣어 먹는 것이 좋아요.

 

 

 

 

 

 

 

 

 

 

 

포실감자로 더 담백해진 감자미역국

색다른 미역국을 맛보고 싶다면

주말에 감자미역국 끓어보세요.

 

밥맛이 꿀맛이 되는 순간입니다.

 

 

 

 

 

 

 

 

 

 

한 낮에는 덥다해도

아침저녁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

뜨끈하게 끓인 국, 감자미역국으로 행복한 밥상 차리세요.

 

 

 

 

 

 

 

Posted by 쑤기언니

양파넣어 더 아삭한 오이고추무침

 

 

 

 

입맛없는 여름철 반찬으로

된장에 무쳐 내어 놓으면

하나둘 집어 먹게 되는 반찬이 있지요.

만들기도 간단

후딱 조물거려 밥상에 올리는 오이고추무침

 

양파가지 넣어 아삭함이 살아난

우리집 애정반찬입니다.

 

무거운 음식보단 가벼운 반찬들이 좋아지는

여름이 왔어요.

 

된장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오이고추무침으로

입맛을 잃어버리지 말자고요.

 

 

 

 

 

 

 

 

오이고추무침

 

오이, 양파

 

다진마늘, 된장,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오이고추와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

양념을 넣고

별다른 레시피 없어요.

각자 입맛에 맞게,,

 

된장과 참기름만으로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준답니다.

 

 

 

 

 

딱 먹을만큼만 무쳐서

한 끼 반찬으로 뚝딱~

 

많이 무쳐 놓으면 물이 생겨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니 조금씩,, 제 맛을 즐겨보세요.

 

 

 

 

 

 

 

오이고추만 넣어도 맛있지만

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 양파도 넣어

아삭함까지

 

자꾸만 손이 가요^^

 

 

 

 

 

 

온 몸이 열기로 후끈하여

입맛이 까실할때

찬물에 밥말아 요 반찬과 먹음

내가 언제 입맛이 없엇나 할 정도로

애정하는 반찬이랍니다.

 

 

참기름으로 고소한 맛까지

 

 

 

 

 

 

 

한 팩 사왔으니

매일매일 무쳐 밥상에 올려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감자짜글이는 우리집 밥도둑

 

 

 

 

바쁠때 후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국물 자작한 감자짜글이

감자와 스팸이 들어 가니 맛은 당연 보장이고요.

 

정말 간단해서 종종 끓어 먹게 되네요.

 

작년 백종원의 감자짜글이 맛에 반해

별다른 재료가 없을때

후닥 끓어 즐기는 감자짜글이 소개합니다.

 

제철인 감자를 넣어 포실한 맛까지

진정 밥도둑으로 인정합니다.

 

 

 

 

 

 

 

감자짜글이

 

감자 작은거 5개, 양파 1/2개, 작은스팸햄

대파, 다진마늘

 

된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듬뿍, 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청양고추 넣음 더 맛나요.

없어 패스

 

감자는 반으로 자른 다음 길게 자르고요

양파와 파를 썰어 준비합니다.

 

마늘은 다져 준비하고요.

 

 

 

 

 

스팸햄은 비닐봉지에 담아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으깨줍니다.

 

너무 잘게 으깨지 말고요.

씹는 맛도 중요하니까요^^

 

 

 

 

 

감자를 먼저 깔고

썰어 놓은 양파를 올린 다음

스팸햄과 대파도

한번에 다 넣어 주세요.

 

 

 

 

 

준비한 양념을 다 넣은 후

물 2컵을 넣고

푹 끓이면 간단 감자짜글이 완성입니다.

 

복잡한 음식보다 요런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먹거리가 좋아요.

 

 

 

 

 

 

 

 

 

 

불을 켠 다음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뒤적여 주세요.

 

 

 

 

 

 

보글보글 이제

맛있어지기만을 기다리면 되겠지요??

 

맛있어져라~~ 주문도 걸고요^^

 

 

 

 

 

 

된장과 고추장이 들어가면

고추장찌개도 구수한 이 살아나 더 맛있어지는데

스팸햄까지 들어 갔으니

맛이 없을리가 없지요.

더 진하고 감칠맛까지 녹아든 감자짜글이

 

딸아이의 엄지척을 부르는 비주얼에

맛입니다.

 

 

 

 

 

 

요거 한그릇 만 있어도

밥 몇공기는 뚝딱 비우게 되는

밥도둑 감자짜글이

 

 

 

 

 

국물도 자작하게 만들어 놓으면

밥에 쓱쓱 비벼 먹는게 더 좋아요.

그냥 퍼먹는 것보다

 

 

 

 

 

 

 

백종원의 감자짜글이는 역시 엄지척

 

기본 레시피를 활용하여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끓이시면 되겠지요??

 

캠핑이나 간단하게 준비할때

감자짜글이 완전 추천합니다.

 

 

 

 

 

 

요기에 청양고추까지 넣음

맛이 더 좋아진다지요,

칼칼하니 맛이 굿..

 

 

 

 

 

Posted by 쑤기언니

직접 기른 고춧잎나물무침

 

 

 

 

주말마다 시골집으로 농사꾼이 되는

울집 남자의 손에 들려온  봉지속 고춧잎

어마무시한 양에 순간 당황했지만

나물은 삶으면 양이 확 줄어드니

까짓거~~

다 데쳐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고춧잎은 꼬들한 맛도 좋아

즐겨 먹게되네요.

 

힘들게 농사지은 식재료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솎아내듯이 고춧잎을 대충 따와

줄기까지~~ ㅠㅠ

 

고추를 더 실하게 키우기 위해

거의 다 따왔다는 고춧잎,, 나를 힘들게 하네요.

 

많아도너무 많아요.

 

먹을만큼 덜어 먼저 씻은 다음 데쳐 한두번 씻어 내고요.

 

많은 양은 한 번 씻은 다음 데쳐

여러번 씻었어요.

 

 

 

 

 

 

 

고춧잎나물 무침

 

고춧잎, 대파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매실액, 참기름, 통깨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고춧잎을 데쳐 줍니다.

 

 

 

 

 

 

오래 데칠 필요없이

한번 뒤적여 데친 다음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줍니다.

 

여러번 씻어 준비했어요.

 

 

 

 

 

 

마늘도 다지고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물기를 꽉 짠 고춧잎은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장,고춧가루,다진마늘,대파, 통깨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고춧가루보단 고추장의 양을 늘려서~

 

 

 

 

 

 

 

 

 

 

 

 

비타민의 함량이 풋고추보다 70배가 많다고 하니

지금 열심히 챙겨 먹어야 할 나물입니다.

 

한번에 다 데쳐 말린 다음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했다고 합니다.

 

말려 놓으면 무말랭이와 환상 궁합자랑하니

가을엔 무도 말리고 고춧잎도 말려야 겠어요.

겨울철 반찬으로 무말랭이무침

참 맛나잖아요.

 

 

 

 

 

 

고춧잎나물무침은 생각보다

은근 고소한 맛이 좋은 나물입니다.

줄기는 은근 고소한 맛이 좋고요.

 

저절로 손이 가는 밥도둑 나물반찬입니다.

 

 

 

 

 

 

시골집 먹거리는

땀흘린 만큼 풍성해지는 먹거리

그만큼 힘이 들지만요.

 

점점 농사꾼이 되어가는 울집 남자의 그을린 얼굴

선크림 꼭 바른라고 해도

말을 듣지를 않네요

그냥 밀집모자만 꾸욱 눌려쓰고 일하나봐요.

 

 

점점 농부의 모습이 되어 가는 울집 남자

풍성ㅎ새지는 먹거리는 좋지만

맘은 짠해지네요^^

 

 

고생하며 가꾸는 먹거리

버리는 일없이 챙겨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Posted by 쑤기언니

무장아찌무침 밥도둑으로 인정

 

 

 

 

엄마표 무장아찌무침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이라지요.

 

 

입맛없을때

요것만 있어도 울집 남자는 너무 좋아라합니다.

 

 

다른 고기반찬도 필요없어요.

가끔은 요렇게만 놓고 먹어도^^

 

 

 

 

 

 

 

무장아찌무침

 

무장아찌. 통깨

 

고춧가루,참기름, 매실액, 다진마늘

 

 

된장과 간장, 소주를 넣고 버무린 다음

동치미무를 박아 넣고 숙성시킨 엄마표 무장아찌

 

농사지은 가을무로 만들어 더 맛있게 익은

엄마표무장아찌랍니다.

 

 

 

 

 

 

 

 

얆게 채썰어 무쳐야 꼬들하니 더 맛나요.

생각처럼 얇게 써는 것이 어렵지만요.

 

짠무는 찬물에 담가 짠기를 빼고

무쳐주세요.

 

 

 

 

 

 

무를 챙겨 먹으면 속병이 없다고 하니

반찬으로도 많이 챙겨먹어요.

 

맛없는 장아찌로도 무쳐도 좋아요.

양념을 넣어 조물 무치니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매실액을 넣고

통깨까지~ 듬뿍,,

고소함까지 더해져 밥반찬으로 완전 굿입니다.

 

 

 

 

 

물기를 쫙 짜서

팍팍 무쳐 가며~

 

밥반찬으로 집어 먹어도 좋지만

밥에 쓱쓱 비벼도 좋아요.

 

 

 

 

 

무가 한창 나올때

좀더 부지런떨면 1년 먹거리 걱정없다더니

맞는 말인가봅니다.

 

올겨울에는 김장하면서 동치미까지

듬뿍 담아

나눠도 먹고 일년 반찬걱정 덜어야 겠어요.

 

 

 

 

 

 

 

 

 

 

 

 

 

 

 

 

 

 

꼬득꼬득

 

짭쪼롬한 맛이 무장아찌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먹을수록 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맛

 

 

무장아찌무침하면서 버무린 볼도 그냥 씻지 않고

밥 한덩이 넣어 쓱쓱~

 

아 맛있어..

 

 

 

 

 

 

 

요 장아찌무침은 한꺼번에 무쳐 놓고 먹는 것이 좋아요,

먹을때마다 조금씩

 

양념을 더 첨가하여 먹어도 좋고요.

 

청양고추를 썰어 무쳐도 좋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자꾸만 생각납니다.

 

다 먹었는데 엄마네서 더 얻어와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