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도시락으로 좋아 불고기김밥

 

 

 

답답함속에서 벗어나 어딘가 훌훌

떠나고 싶을때 맛있는 먹거리는 동행 필수품이라지요.

푸르름이 좋은 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을

피크닉으로 잠시 잊어 보고 싶네요.

 

피크닉도시락으로 좋은 김밥에 든든하게

소고기넣어 불고기김밥으로

모양도 잡은 피크닉도시락입니다.

 

 

 

 

 

 

소불고기가 들어가기에 다른 김밥재료는

간단하게게 준비해봤어요.

 

상큼한 식감을 위해 상추와 깻잎

색감을 위한 당근, 영양까지 생각한 계란

상큼하게 돌돌말아 피크닉도시락으로 준비한다면

함께한 이들에게 사랑받는 김밥으로 사랑받겠지요?

 

 

 

 

불고기 시판양념으로 쉽게 쉽게

미리 재워 놓아요.

키친타올로 핏물을 뺀 다음 양념을 한다음 냉장고에서 숙성시켰어요

 

 

 

 

 

볶을땐 대파와 후추, 맛술을 넣고

 국물없이 볶아줄거에요

 

 

 

기존 김밥싸는 재료에 불고기를 넣고 말아도 좋고요

봄채소를 넣어도 좋아요

상추에 깻잎,참나물까지 넣고 싶은 재료 넣고

 

 

 

 

김위에 고실하게 지은 밥을 얹고 상추를 깐 다음

깻잎을 올리고 그위에 소불고기를 듬뿍 올려 주세요

 

 

 

 

계란지단과 당근 볶아 놓은 것도 올려

 

입 한가득 미어터지게 먹어야 맛있기에 큼지막하게

말았어요

 

 

 

푸른 채소가 들어가니 파릇한 것이

입맛 돋워주는 불고기김밥이네요 .

 

 

 

 

기분마저 좋아지는 산뜻한 불고기김밥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덕에 불고기김밥이 텁텁하지는 않아요.

단짝하게 볶아 넣은 불고기에 상추의싱그러움이 은근 잘 어울리네요  

 

봄나물 최고인 두릅은

데쳐 두릅숙회로 즐기는 것이 가장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지요.

 

소고기랑 궁합 좋은 두릅이지만

노릇하게 구운 삼겹살과도 은근 잘 어울리더라고요.

 

단백질함량이 높은 고기와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은 두릅의 영양소가

만나 봄나물이 보양식이 되는 순간이 온다지요.

 

주말마다 고생하는 울집 남자덕에

올 봄에도 봄나물의 제왕 원없이 만나보게 되었네요.

 

 

 

 

 

든든한 시골집 먹거리

두릅,, 올해는 맘껏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날씨야,, 제발 도와줘라~

수확의 즐거움 누려보자

 

두릅순이 펼쳐지지 않고 오므린 것을 선택하고

줄기가 연하고 수분감이 있는 두릅이

신선한 것이라 합니다. 두릅선택함에 있어 참고하세요.

 

 

 

 

 

 

몸에 좋은 두릅이지만 많이 드시면

배가 아플수도 있다 합니다.

뭐든 적당히~

 

 

밑둥에 붙은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다음

여러번 깨끗하게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밑둥부터 데쳐 주세요.

1분 정도 데친 다음 잎부분까지 넣어 전체적으로~

 

 

 

 

잎 부분은 오래 데칠 필요없어요.

데친 두릅은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주고요.

 

 

 

 

 

작은 두릅은 무침으로

큰 아이들은 숙회로 초고추장찍어 먹음

잃어버린 입맛도 돌아온다지요.

먹음 막 건강해질 것 같은 비주얼의 두릅니다.

 

 

 

고기반찬이 올라와야 좋아하는 울집 내꺼들위해

준비한 저녁 밥상,,

쌉싸롬함이 싫은 아이들도 삼겹살과 함께라면

잘 먹어 줄것 같은 비주얼이지요.

소고기못지 않은

 

 

 

없어 못먹던 두릅인데 울집남자의 수고로움이

더해져 이젠 맘편히 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되었어요,

 

몸은 비록 힘들더라도 건강한 식재료를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이 크기에 놓칠수가 없어요.

 

 

 

상품 가치도 최상~!!

 농사 잘 지엇다 칭찬해주고

 

 

다음 먹거리에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튀김으로~

두릅을 즐겨야 겠어요.

 

봄나물 두릅효능 손질법,두릅요리

 

 

 

시골집으로 주말이면 늘 바쁜 울집 남자의 손에

봄기운 가득 품은 두릅이

 

재작년 재미를 본 두릅이 작년 이상기온으로

맛을 제대로 못봐 아쉬움 가득인데

검은 봉지속 두릅으로 설레임 가득이네요.

물론 이번 봄에도 가뭄에다 추워서인지

풍성한 수확 못하지만 나눔도 하며

맛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네요.

 

 

 

 

작년보다 더 세를 불려

두릅나무가 촘촘히~~~ 자라고 있더라고요.

시골집에 가도 잘 안나가서 ㅠㅠ 몰랐는데

좀더 많이 두릅나무를 심어주면 좋겠다는요^^

 

 

봄철 즐겨야 할 대표 봄나물 대표주자 두릅

원기회복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사포닌 성분이 많아

봄내물의 제왕이라 불리운다지요

그러니 꼭 두릅을 드시고 여름을 맞으시기를 ~

 

 

 

 

 

크기별로 분류해놓고

큰 아이들은 두릅숙회로 맛보고

작은 아이들은  데쳐서 두릅부침으로 고숩게~

 

쌉싸롬한 두릅에 고소한 양념이 더해져

무쳐 놓으면 젓가락질이 멈추질 않아요.

 

지인들에게 나눔도 하고요.

 

 

 

두릅손질법

 

두릅밑둥을 잘라주면 감싸고 있는 껍집 멋기기가 쉬워요.

 

 

두릅 가시는 칼등으로 긁어서 제거해 주세요.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준비해 줍니다.

나무에서 딴 두릅이라 흙은 나오지 않지만

 

두릅 데칠때는 두꺼운 밑둥부터 넣고 데친 다음

나머지 부분도 넣어 데쳐주지만

작은 아이들은 세로로 자른 다음 한꺼번에 넣고 데쳐 줄거예요.

소금도 넣어 주고요.

 

 

데친 두릅은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주고요.

쓴맛이 싫다면 물에 담가 놓기도 해요.

오래 담그지는 말고요

 

 

 

물기를 제거 한다음

고추장,고춧가루, 간장, 매실액,참기름,식초,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다진마늘은 아주 조금만 넣고요.

 

향이 강한 나물은 마늘은 조금 넣는 것이 좋다해요.

봄나물의 향을 고스란히 즐겨야지요.

 

 

 

참기름향이 더해져 고소한 맛까지

입안 가득 쌉싸롬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혈중 지질을 낮춰 주고 당뇨나 신장에도 도움을 주는

두릅의 효능 꼭 챙겨 드세요.

 

 

제철 두릅 보관하는 법

분무기로 골고루 적신다음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말아

냉장고 신선실에 두거나 살짝 데쳐 물기를 말린 다음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도록 두릅을 즐길 수 있다 하네요.

 

물론 제때에 먹는 것이 두릅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겠지요

 

몸에 좋은 봄나물 두릅일지라도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다고 해요.냉한 식물인 두릅은 배탈,설사를 동반 할 수 있다고 하니

데쳐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장아찌도 데친 다음 담가주시고요.

즐겨보는 수미네반찬에서

밥반찬으로 만든 반건조 오징어 장조림에 꽂혀

만들어본 밥반찬

반건조오징어로 만들어야 꼬들하니 맛좋다합니다.

짭쪼롬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에

꽈리고추의 매운맛까지 좋아요좋아.

 

 

 

 

 

수미네반찬 반건조오징어 장조림

 

반건조오징어 1마리, 물 600ml, 다시팩 1개

통마늘6개, 슬라이스 생강, 청양고추 1개. 홍고추1개,꽈리고추 조금

메추리알 10알(없어 패스요)

 

다시팩을 넣은 물을 끓어 줍니다

 

 

 

 

육수가 끓어질 동안  꽈리고추와 채소를 손질하고요.

반건조오징어도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1cm로 잘라주면 더 맛있답니다.

마른오징어는 뜨거운 물에 30~40분 정도 담가주라하네요.

 

 

 

오징어 손질할때는 다리 끝부분은 잘라 주는것이

좋아요.

 

 

육수가 끓으면

간장 1큰술 반과 설탕 3작은 술

 

 

 

 

마늘.생강, 고추, 꽈리고추를 넣은 다음

다시팩은 건져주세요.

 

 

 

 

손질한 반건조 오징어를 넣고

단단해질때까지 중불로 줄여 끓어 주세요.

 

 

간을 보시고 슴슴하면

양조간장을 더해 간을 맞춰주세요.

 

 

국물이 반 정도 졸여지면

꿀 한큰술과 참기름 반큰술을 넣고

뒤적뒤적,,불을 끈다음 통깨를 솔솔 뿌리면

반건조오징어장조림 만들기 끝

 

 

 

어렵지 않아 따라 만들고 싶은

수미네반찬..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식감도 쫄깃하고 짭쪼롬하면서도 달큰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밥반찬이네요.

 

 

 

고기넣지 않은 계란장조림을 좋아하는데

요렇게 반건조오징어로 만든 장조림도

특별함이 느껴져 좋으네요

 

마늘도 꽈리고추도 집어 먹는 맛

얻어 걸린 매운맛의 꽈리고추는 정신이 번쩍 들정도로

얼얼하지만 자꾸만 손이 간다지요

 

 

 

입맛없을때 물에 밥말아

꽈리고추와 오징어를 집어

밥위에 올려 먹음 다른 반찬은 필요없어요.

쫄깃함에 꽈리고추의 매운맛까지

반찬으로 좋았던 수미네반찬입니다.

 

 

 

 

수미네반찬 장동민 냉이된장라면

 

 

 

입담 좋은 수미네반찬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뚝딱 만들 수 있는

그리 어렵지 않은 요리들로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라지요.

 

지난번에 수미쌤을 위한 라면대전이 있었는데

그때 장동민이 만들었던 냉이된장라면

그 맛이 기가 막히다기에

함 만들어 봤어요.. 집밥 백선생이 알려준 레시피인데

그땐,, 관심없다가.. ㅎ

 

 

 

 

 

 

냉이만 있음

뚝딱 만들수 있는 냉이된장 라면

향긋한 봄철 식재료로 라면도 건강하게 즐겨봅니다

 

수미네반찬 장동민 냉이된장라면

 

냉이, 된장 1큰술, 라면 1봉지

 

 

 

뿌리와 줄기부분이 닿는 부분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흙이 남아 있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씻어 주세요.

 

 

라면 한 봉지 물양은 550ml지만

된장을 넣을 것이기에 물은 넉넉하게 넣어 줍니다.

800ml의 물을 붓고 끓으면

된장을 풀고 라면과 라면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어 주세요.

 

 

 

 

 

끓이면서 젓가락으로

들였다 놨다

라면의 탱글함을 위한 노력

라면에 대한 예의라지요.

 

 

냉이의 향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1분을 남기고 먹기 좋게 썰어 놓은

 냉이를 넣고

 

4분 30 초 라면 끓이는 시간에 맞춰

냉이를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냉이가 듬뿍 올려진 냉이된장라면

더 먹음직스러운 것이 식욕 자극이네요.

ㅁㅏ지막엔 쫑쫑 썬 대파를 올려서

 

 

집밥에서 간단히 끓이는 법을 배운 장동민이

가르침대로 냉이된장라면을 끓어

수미네반찬 라면대전에선 1등을 했어요

 

 

라면은 끓어 바로 먹어야 하는데

사진찍는다고 ,,불기는 했으니 맛은 엄지척인

냉이된장라면이었어요.

  1. *저녁노을* 2019.04.28 06:53 신고

    봄라면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아이들도 잘 먹는 봄나물 냉이튀김

 

 

 

봄기운 가득 봄나물

냉이를 맛있게 즐겨 보는 방법 중

바삭하게 튀겨 냉이튀김으로~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먹는 냉이튀김입니다.

바삭한 식감에 절로 손이 가는 튀김요리에

냉이에 더해져 건강한 먹거리로

 

 

 

 

 

냉이튀김의 맛을 본 후론

냉이만 보이면 튀겨 달라는 까칠 고딩

네네~~~ 튀겨드리지요..

 

 

냉이튀김

 

냉이, 튀김가루, 물(동량으로 준비)

 

양념장

간장, 식초, 물

 

튀김가루와 물은 동량으로 준비하여찬물로  되지않게 주르르 흐를 정도의 반죽물을 만들어 주고요

 

냉이에는 튀김가루를 뭍혀 주세요.

쉽게 하기 위해서 비닐 봉지에 튀김가루를 넣고

살살 흔들어서 뭍어 주면 더 깔끔겠지요?

 

 

 

개어 놓은 반죽물에 냉이를 넣고

 

 

 

반죽물을 넣고

바로 치익 소리를 내며 올라오면

튀김온도가 맞는 것이니 바로 튀기시면 됩니다.

 

냉이 모습 그대로 눈꽃 냉이튀김을 만들고 싶다면

잎모양으로 펼쳐 놓은 다음 튀겨질때까지 기다린 다음

뒤집어 마저 튀겨 주면 몽글몽글

맛난 냉이튀김이 만들어 집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냉이튀김은

말이 필요없지요.

새기름에 튀겨낸 봄기운 가득 쌉싸롬한 냉이는

튀겨 놓으면 달큼하면서도 고소함이 남아

아이들도 잘 먹게 되는 튀김이라지요.

 

씹을 수록 고소함에

소리마저 맛있는 봄나물튀김입니다.

 

 

 

 

 

튀김가루에 간이 배어 있어

그냥 먹어도 좋지만 초간장을 만들어 드시면 좋아요

 

 

 

 

나물이라면 안 먹는 아이들도

기름에 고소하게 튀겨 주면 잘 먹는다지요.

피로회복에 좋고 원기 회복에 좋은

봄철 나물 봄기운 가득한 건강한 밥상을 차려 보세요.

 

 

 

 

아빠를 위한 술안주로도 엄지척을 부르는 냉이튀김

오늘같은 날엔 맥주한잔 해야지요

즐겨마시지는 않지만 가볍게 한 잔 정도는

 

 

 

겨우네 무거웠던 몸의 나른한  기운

봄의 건강한 식재료로 깨워 보심 어떠신가요?

 

이 봄 꼭 드시고 가야할 봄나물 튀김입니다.

 

달래양념장.달래손질법

 

 

 

나른한 기운에 입맛잃어버리기 쉬운 날

입맛 살려주는 대표적인

봄나물이지요.

 

매운맛의 달래는 간장, 참기름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놓으면

요긴하게 활용되는 식재료입니다.

갓 집은 밥에 싹싹 비벼서

먹음 찬이 없어도 밥 한그릇 뚝딱

비우게 됩니다.

 

 

 

 

 

달래손질법

 

뿌리까지 먹는 달래는

둥글고 윤기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알뿌리가 클수록 매운맛도~

적당한 크기가 좋겠지요??

시골서 캐온 달래라서 크기가 둘쭉날쭉합니다.

 

 

달래뿌리부분의 거무틱한 부분은

제거해주고요, 껍질을 벗긴 다음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매운맛이 싫다면

소금 푼 물에 담가 씻으면

아린 맛이 제거 된다고 하네요

 

 

 

 

 

달래의 알뿌리는 칼등으로 쳐서

으깬후 썰면 매운맛도 덜해져요.

꼭~ 칼등으로

 

 

 

 

 

달래양념장

 

진간장 4큰술, 매실액 2큰술, 고춧가루 2큰술,참기름2큰술,통깨

 

땅의 기운을 먹고 자란 달래는

나른한 봄기운과 춘곤증에 좋다하지요.

식욕부진의 입맛없을때 알싸한 매운맛은

입맛을 돋워주기도 하지요.

고기와 함께 먹음 콜레스테롤 예방에 도움주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주어

주근깨나 다크서클에 좋다하네요.

 

나를위한 봄철식재료인듯해요.

 

 

 

 

쫑쫑 썬 달래에 양념장을 넣고

살살 섞어 주세요

 

 

 

 

따뜻한 밥에 비벼 먹음

잃어버린 입맛이 되돌아온다지요.

고소한 참기름과 ~달아요달아

 

 

 

 

 

 

 

 

시라개밥에도 달래양념장얹어

비벼 먹음 입안 가득

봄기운가득이네요.

건강한 한 끼 밥상.달래양념장과 함께 합니다

 

봄나물하면 

냉이를 떠오르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겨우내동안 땅의 기운을 듬뿍

머금은 봄나물 냉이는

피로회북뿐만 아니라 기력을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합니다.

향긋한 봄의 내음 가득

냉이를 넣어 부친 냉이전

입이 즐거워지네요.

 

 

 

주말이면 시골집 텃밭 농사지으러 가는  울집 남자의

손에 들려온 냉이캐온 비빌봉지

캔 다음 물에 한번 씻어 왔다고는 하나

음식을 하기 전엔 다시 다듭고,,씻고

손이 많이 가야만

내 입으로 들어가는 먹거리라지

이젠 힘들어,,

먹을땐 감사한 마음으로 먹지만 손질하는 번거로움은

투덜거렸더니 울집 남자 다듬어 준다며

 

 

 

울집 남자의 찬스를 이용하여

냉이는 다듬고

 

 

 

피로회복에 좋고 춘곤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냉이는

칼슘과 무기질 성분이 다양하다 합니다.

 

곡 먹어줘야 할 봄철 식재료

입안 가득 쌉싸롭한 봄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잠자고 있던 몸의 기능들을

하나씩 깨워 보자고요.

 

손질한 냉이는 물에 담가 잎사이사이

남아 잇는 흙을 불려 씻어 줘야 해요

여러벗 씻은 다음 채반에 받쳐 주고요.

 

 

바삭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찬물에 개어 반죽물을 준비해 놓아요.

 

 

 

썰어 놓은 냉이와 양파,새우가루

냉동실에 있는 바지락도 꺼내

넣어 줬어요.

바지락에 맛술에 잠시 담가 놓고요.

 

 

 

 

울집남자가 냉이 손질한 동안

먹을 냉이전을 만들어 보기로~

 

고추가 없어 패스했지만

청고추를 넣어 색감도 좋게

매콤함도 더해

 

 

 

듬뿍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서 팬을 달군 다음 중불로 줄여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봄철 건강한 식재료인

냉이로 무기력해진 봄철 나른함을

날려 버리는 것은 어떠신지요??

 

 

 

1인 1장을 먹어야 하니

후다닥 3장을 부쳐서~

막걸리도 한 잔~ 덤으로 준비하고요,

 

고생한 울집 남자덕에

집에서 편히 봄의 기운을 끼고 있어요

 

 

 

향긋한 냉이의 향과 냉이뿌리의 쫄깃함까지

바삭하게 구워 고소함까지

봄기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제철 식재료란 말이 무색하게

사계절내내 볼수 있는 먹거리지만

그 계절에 땅에서 나는 제철 먹거리는

꼭 먹어줘야 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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