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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몸보신은 전복백숙으로~

몸보신은 전복백숙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전에 가족 몸보신으로

전복 넣어 백숙을 끓어봤어요.

 

장마라고 하지만 몸보신은 늘 필요하기에~

요즘 시험공부한다 학원으로 지친 딸램과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다는 옆지기를 위해서~

 

 

온 가족 기력회복에 좋은 전복백숙

 

 

 

 

 

 

전복백숙

 

전복, 닭 한마리

 

 

닭 고을때 필요한 재료

인삼, 황기, 대추, 마늘

 

닭의 기름 뜨는 것이 싫어 껍질을 최대한 벗겨냅니다.

 

 

 

 

 

 

황기, 대추, 마늘,은행,

인삼 말릴건도 꺼내 준비해놓고요.

 

 

 

 

 

 

불순물 제거하기 위해

1차로 닭을 끓인 다음 끓인 물은 버리고

 

닭은 깨끗이 씻은 다음~

 

 

 

 

 

 

 

 

 

찬물에 한번 살짝 데친 닭과 고을 재료들을 함께 넣고

푹 끓어줍니다.

 

껍질을 다 벗기면 동동 뜨는 기름이 적어

더 담백하게 즐 길 수가 있어요.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 은근하게 끓어주세요.

 

 

 

 

 

 

닭의 살이 푹 고아지면

씻어 놓은 전복을 넣고 5분 정도~ 더 끓어줍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닭다리에 전복 하나~

 

국물에 녹아내린 영양 한 가득

 

한 그릇 비워내니 몸이 뜨거워지며 기운이 나는듯해요.

요렇게 한 그릇 먹었다고

금새 기운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깐요^^

 

 

 

 

 

 

담아 놓은 파김치랑 먹으니

입맛이 절로 살아납니다.

 

파김치 좋아하는 딸램의 밥그릇도 싹싹 비워지고~

 

 

 

 

 

 

여름보양식으로 즐기란 법 없지요??

기력이 없을때 먹는 것이

진정한 보양식이니깐요??

 

봄철 환절기 보양식으로도 백숙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