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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꽈리고추찜.꽈리고추무침

꽈리고추찜.꽈리고추무침

 

 

 

 

어묵이랑 멸치랑  쉽게 볶아 먹다가

밀가루무쳐 찜통에 찐다음

양념한 꽈리고추찜이 생각나 번거로운짓좀 해봤어요.

 

손이 많이 가지만 맛은 참 좋거든요,

어릴적 먹었던 반찬 추억의 반찬입니다.

 

 

 

 

 

 

 

꽈리고추찜.꼬리고추무침

 

 

꽈리고추,밀가루,

 

고춧가루2큰술, 간장 1큰술,연두 1큰술,매실액1큰술,다진마늘 1큰술,다진 대파

통깨, 참기름

 

 

아이가 잘 먹던 안 먹던간에

밥상에 요런 반찬들 올리다보면

지금의 저처럼 추억의 맛을 기억하며 찾게 되지싶어

꾸준히 올리게됩니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너무 물기가 없어도 밀기루가 뭍지 않아요.

 

 

 

 

 

 

 

전부칠때 가장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비닐봉지에 밀가루넣고 재료 넣어 흔들어 주면

쉽게 옷이 입혀진다는 거~

 

물기가 있어야 고루 뭍혀진답니다.

 

 

 

 

 

 

밀가루가 넘 많아요^^;;;

집에 쌀가루가 있어 많이 넣었더니만~ ㅎㅎ

 

 

 

 

 

 

물이 끓으면 찜판에 꽈리고추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한 4분 정도 쪄줍니다.

 

 

 

 

 

 

 

 

 

 

꽈리고추가 쪄질 동안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으세요.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깨, 매실액, 간장, 연두, 참기름

 

 

 

 

 

 

꽈리고추가 다 쪄지면 식혀주세요.

중간중간 보이는 밀가루가 다 익히려고 오래 찌지마세요.

살큰거리는 식감을 유지하시려면요.

 

 

 

 

 

 

 

 

 

양념장 볼에 식힌 꽈리고추를 넣고

고루고루 잘 섞어주세요.

 

양념이 잘 배이도록~

 

 

 

 

 

 

 

 

 

그런다음 접시에 담아내면~

 

추억의 반찬 만들기 끝입니다.

 

입맛 없을때 찬물에 밥말아 요 반찬 하나면 밥 한 그릇이 비워진답니다.

 

어일적 잘 안 먹던 반찬도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찾게되나봐요^^

 

 

 

 

 

 

 

 

 

 

쫀득하면서 살큰거리는 식감에 자꾸 손이 가네요.

싱겁다는 옆지기지만

제 입맛에는 간간하니 맛만 좋더라는요,

 

간은 간장으로 맛보시면서~

 

 

 

 

 

 

찌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잘 안하게 되는 반찬이지만

막상 해보니 그리 복잡하지도 않아요,

 

건강한 반찬으로 가족들 입맛 살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