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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

새우요리,얼큰한 국물이 좋은 새우탕

새우요리, 얼큰한 국물이 좋은 새우탕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새우며 꽃게를 먹을 수 있는 가을은

정말 행복한 계절이라지요.

 

 

한번 살때 넉넉하게 사와서

손질한다음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을 해놓으면

먹고 싶을때 바로 먹을 수가 있어 좋지요.

 

새우 노래하는 딸램과 옆지기를 위해 끓인 국물이 끓애주네요.

먹으면서도 연신 맛있다며,, 칭찬을 해주네요.

간만에 맛있단 소리를 들으니 기분은 좋은~~ 켁^^

 

재료를 듬뿍 넣으니 맛 없을 수가 없지요^^;;

 

 

 

 

 

 

오징어를 좋아하는 날위해

매콤한 오징어볶음을 하려고 하다가

뜨건 국물이 생각나서 새우넣고 새우탕 끓이기로~

 

식재료를 꺼내 놓고 생각과는 다른 요리 할때가 많아요.

 

식재료를 꺼내 놓고 생각과는 다른 요리할때가 많아요.

뭐 내가 먹을 음식이니 내 맘대로~

넣고 싶은거 넣고 복잡한 과정은 빼고 간단하게~

 

항상 강조하지만 부족한 것이 많은 요리랍니다.

 

 

새우탕

 

오징어 2마리, 콩나물 한 줌, 새우 10마리 , 표고버섯, 대파, 무, 두줌, 빨간고추, 청양고추

 

 

2마리씩 담아 냉동한 거라

새우보다 오징어양이 어마무시합니다.

새우는 10마리씩 찌내가 탕에 넣으려고 소분해놓고

 

그래도 오징어국이 아니라 새우탕이라 우겨봅니다.

 

 

 

 

 

 

장흥표고버섯에서 구입한 표고버섯 구입해서 말린 것도

물에 불린 다음 준비해놓고

 

 

 

 

 

기름을 두른 냄비에 무,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미리 볶아줍니다.

한번 고춧가루에 볶은 다음 육수를 넣으면

더 시원한 맛이 나는 것 같아

빨간 국물 , 얼큰한 국물 요리에는 요렇게도 한다지요.

 

 

 

 

 

 

 

육수를 따로 우린 다음, 무를 볶은 곳에 넣어줘야 하지만

바쁜 저녁 시간에는 따로 육수를 내지 않고

마침 다시팩이 있어 풍당~

 

내 맘대로 요리한다고 흉보지마세요.

 

 

 

 

 

 

육수가 우려진 것 같으면 다시팩은 건져 내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생강가루를 넣고 양파도 넣어줍니다.

 

 

 

 

 

콩나물도 넣어 주고~

 

 

 

 

 

 

썰어 놓은 오징어랑 새우를 넣고 10분 정도 중간불에서 끓여 줍니다.

오래 끓어야만 시원한 국물 맛을 볼수 있겠지요??

 

 

 

 

 

중간에 불린 표고버섯도 넣고~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걷어주세요.

그래야 깔끔한 국물을 맛 볼수가 있어요.

 

 

 

 

 

 

고추도 넣고 조금 더 끓여줍니다.

요때 매콤함을 더 주기 위해 청양고추도~

 

청양고추 하나에도 맛이 확 달라진다는 사실~

 

 

 

 

 

 

먹기 직전에 담아 내면 새우탕 완성^^

 

재료가 듬뿍 들어간 시원한 새우탕

 

 

 

 

 

 

새우킬러들이 모여 살다보니

요 그림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행복 멀리 있지않아요.

 

작은거에 무한 감동하는 소박한 내꺼들인데,,

고마움을 모르고 맨날 구박만 하는 못된 옆지기, 엄마랍니다.

 

오늘은 그대들을 위해 준비한 새우탕이니 열심히 드셔들~

 

 

 

 

 

 

 

새우탕 한 그릇씩 퍼주니

남은 국물에 밥말아 한 그륵씩 싹 비우네요.

 

모든 식재료가 다 구비되어 있어야만 되는 것은 아니에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는 재료들로 맛난 새우탕 끓이시는 것도

가족을을 위한 행복한 시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