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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간장게장처럼 꽃게찌는법,제철꽃게 손질법

간장게장처럼 꽃게찌는법,제철꽃게 찌는법

 

 

 

 

 

꽃게 좋아하는 가족들과 함께

강화 대명항으로~

 

늘 소래포구만 가다가 장소를 옮겨봤어요.

 

 

간만에 드라이브갈겸

번잡스럽지않은 강화 대명항으로 발길을 돌려서~

 

 

 

 

 

 

 

돌아돌아 가는 길에 멋진 풍경에

잠시 쉬웠다 가고~

 

바닷가 보고 싶다는 옆지기를 위해

바닷가를 따라 드라이브했네요.

 

그늘막텐트도 가져갔는데

이미 조용하고 한적한 곳은 자리가 다 정해져 있더라고요.

좋은 자리를 알아놨으니 담에 일찍 가서

여유롭게 즐겨봐야겠어요,

 

 

 

 

 

 

 

작은 대명항인줄 알았는데

은근 사람들이 참 많아요.

 

볼거리도 많고

 

 

봄에는 꽃게 구경도 못한 아쉬움에 찾은 곳인데

꽃게 가격 그닥 싸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먹어야지요.

 

 

 

 

 

 

 

근처 식당에서 딸램이 원하는 새우구이도 먹고

 

 

 

 

 

 

 

꽃게 사들고 집에 왔네요.

 

냉동실을 미리 비우고 왔어야 했는데

냉장고에 들어갈 공간이 없어 많이 못 사온것이 아쉽기만 하지만

마트에서 싸게 자주 사먹는거로~

 

 

 

 

 

 

큰거 1kg, 중간 놈 1kg

큰 것은 간장게장처럼 쪄먹고

중간 놈은 탕에 넣어 먹을 거 손질해서 지퍼팩에 넣어놓을려고요,

 

 

 

 

 

 

 

봄에는 알이 꽉차 암게가 맛있지만

가을에는 살이 많은 숫게가 맛있다고 합니다,

 

뒤집어서 요렇게 길죽하게 생긴 것이 숫놈입니다,

 

 

 

 

 

 

솔로 구석구석~

칫솔이 꽂게 닦는 도구로 딱이네요.

 

 

 

 

 

 

쪄먹을 것은 구석구석 씻고 찌면 되지만

탕에 넣은 것은

먹기 좋게 잘라 손질해놓아요.

 

필요없는 다리부분은 가위로 잘라주고요.

 

 

 

 

 

 

배딱지 부분도 제거해주세요.,

그런 다음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게딱지 부분을 떼어내고

아가미도 떼어주세요.

 

아가미를 떼어낸 모습입니다.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탕에 넣을때 1~2마리씩 넣어 끓이면 시원하겠지요??

 

 

 

 

 

2마리씩 지퍼팩에 담아서 냉동실로~

먹을 것도 없는데

냉동실은 왜 맨날 꽉차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

 

겨우 밀어서 냉동실에 집어 넣고~

 

 

 

 

 

 

손질한 게딱지는 버리지 마시고

육수내어 냉동실에 얼려 놓고

찌개 끓일때 육수로 사용하면좋아요.

 

양파, 대파, 마늘을 놓고 푹푹~

 

 

 

 

 

 

통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 놓아요.

 

 

 

 

 

 

간장게장처럼 쪄먹을 꽃게

게딱지 뽀족한 부분 위험하니 가위로 잘라내주세요.

 

 

 

 

 

 

찜통에 쪄 먹을 꽃게는 등딱지가

밑에 가도록 놓고~

 

 

 

 

 

간장, 물은 같은 동량으로~

 

설탕은 입맛대로,,

마늘과 생각은 슬라이스해서 양념장에 넣어 주세요.

 

 

 

 

 

자작하고록 간장양념장을 넣고

20분 정도 찐 다음

불을 줄이고 10분 정도

봐가면서 쪄주세요.,

 

안그럼 탈수가 있어요.

 

 

 

 

 

 

 

 

 

 

간장게장맛도 나고

생강을 넣어 비릿맛도 덜나고~

 

아주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답니다,

 

 

 

 

 

 

 

 

 

등딱지애 목매는 딸램

얼른 비벼 밥에 참기름 넣고 쓱쓱~

 

아~~ 정말 맛나네요.

 

 

 

 

 

요런거 먹을때

손 안뭍히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밥위에 살을 올려 놓고 먹어도~

 

 

 

 

 

 

쓱쓱~ 비빈 등딱지에 살을 올려 놓고 먹어도~

 

 

 

 

 

다 맛나요.

 

요 며칠 너무 잘 먹어서

4마리만 쪘는데

너무 아쉬워하는 울집 내꺼들,,

 

마트에 가서 좀더 사와야 겠어요.

바로 사서 쪄먹고 치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