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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발견

귤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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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보관법

 

 

 

 

귤을 좋아하는 딸램때문에

겨울철에는 귤을 박스째 구입을 한다지요.

 

 

큰 귤보다는 작은 귤을 선호하여

10키로 한 박스를 구입하면

양이 제법 많아요.

 

먹을때까지 좀더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한 방법

찾아보니

켜켜이 신문를 깔고 보관하는 법이 나오더라고요.

 

 

씻어 말리려 보관응ㄹ 하라지만

것도 귀찮아서

신문지만 깔고 보관을 해봤어요.

 

 

요즘같은 계절엔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없이

베란다에 두고 차갑게 두시는 것이 더 달아요.

 

 

 

 

 

 

 

귤보관법

 

 

귤 한 박스를 사면

바로 뜯지 마시고

거꾸로 뒤집은 다음 무르거나 썩은 것이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박스에서 귤을 다 꺼낸후

신문지를 깔고 서로 붙지 않게 귤울 깔아줍니다.

 

 

박스를 뒤집은것은

싱싱한 맨 위의 귤을 아래로 보내기 위함이에요.

 

아래에 있던 귤을 먼저 먹기 위한 방법..

 

 

 

 

 

 

 

 

 

귤을 한 줄 깔고

신문을 덮은 다음 다시 귤을 깔고~

 

신문지 갈고 귤을 깔고~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귤을 보관하면 됩니다.

 

 

은근 귀찮지만

맛있게 싱싱하게 먹기 위한 방법이니~

 

 

 

 

 

 

 

맛잇는 귤

버리는 일없이 다 먹기 위한 방법

 

 

귤끼리 서로 달라붙지않게 까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서로 닿으면 더 쉽게 무르는 것 같아요.

 

 

 

 

 

 

 

저렴하지만

겨울철 과일로 귤만한 과일도 없지요.

 

새콤달콤

부담없이 먹기 좋은 과일. 귤

 

알뜰하게 챙겨먹자고요.

 

 

 

 

 

 

 

먹기 전엔

물에 한번 씻어 물기를 뺀다음

담아 놓으면

오며가며 금새 사라지는 귤입니다.

 

 

 

 

 

 

 

가습효과도 있다하니

귤도 바싹 말려봅니다.

 

 

말려 귤피차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좀더 세척에 신경을 써서~

 

 

 

 

 

 

 

가습효과에 좋은 솔방울과 함께,,

 

귤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 같아요. ㅎㅎ

 

 

 

 

 

 

 

 

보일러를 자주 가동을 하다보니

집이 점점 건조해지지요.

 

우리집 천연가습기

솔방울

솔방울 세척하는 법,,

다음에 포스팅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