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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새우고추장볶음
마른반찬 만들어 놓으면 며칠 든든하다지요.
한번 할때 마른새우, 멸치, 오징어채
같은 고추장양념에 휘릭 볶아놓는답니다.
고추장양념으로 볶아 놓은 다양한 마른반찬들,,
여기에 김치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비우는 것은 일도 아니기에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것들 입니다.
마른새우 고추장볶음
마른새우
고추장, 올리고당, 매실액
마른새우는 마른팬에 한번 볶아주는 것이 좋아요.
냄새도 없앨수도 있고 바삭한 맛도 살릴 수가 있으니까요^^
볶은 새우는 잠시 다른 접시에 덜어놓고
후라이팬에 식용유, 고추장,올리고당, 매실액을 넣고
고루 섞이도록 약불에서 ~~
한번 볶은 고추장양념에
볶아놓은 새우를 넣고~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주면 끝.
만들기 참 쉽지요.
마른반찬은 만들기 참 쉬워요.
멸치나 새우는 마른 팬에 한번 볶아주기만 하면
며칠 든든,, 반찬 걱정없이 지낼수가 있으니
한번 만들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세요.
유리반찬통에 담아
식탁 한 켠에 두고 바로 꺼내 먹을 수가 있는 새우고추장볶음
이번엔 오징어채나 마른새우는 같은 고추장양념에
멸치는 식용유에 올리고당만 넣고 휘릭 볶았어요.
땅콩은 간장과 올리고당에 졸여놓고~
요렇게 반찬 만들어 놓고
봄나들이 하고 와도 되겟지요??
곰국이 아닌 울집은 요렇게 밑반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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