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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등갈비김치찜 만드는법

등갈비김치찜 만드는법

 

 

 

 

묵은지가 없어 못먹었던 김치찜,,

요즘엔 엄청 해먹고 있어요.

 

 

김장하고 나서 묵은지용으로 따로 익혀놓은 김장김치로

행복한 밥상을 차립니다.

 

 

 

묵은지에

등갈비나 등뼈,,

다양한 생선들,,

뭘 넣고 끓어도 그 맛은 늘 진리니까요??

 

 

푹 익은 묵은지에 고기 한 점

돌돌 싸서 한 입에 쏘옥~ 

말이  필요없어요.

 

 

 

 

 

 

 

 

 

등갈비김치찜 만드는법

 

등갈비 1kg, 묵은지 2쪽,대파. 고추

 

등갈비 데칠 재료: 월게수잎 대파, 마른고추, 생강

 

 

간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맛술 2큰술, 후춧가루, 들기름 1큰술,

김치국물 1국자, 물도 넉넉하게~

 

 

물보다 다시육수내면 더 좋겠지요??

 

 

 

찬물에 등갈비를 담가 1시간 정도 핏물을 빼줍니다.

 

중간에 물도 새로 갈아주시고요,

 

 

 

 

 

 

 

 

불순물과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한번 데쳐줍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맛술도 넣고 데쳐내도 좋아요.

 

 

 

 

 

 

 

 

 

 

 

한번 데쳐낸 등갈비

뽀얀 살집,, 그냥 먹어도 맛나겠지요??

 

 

좀더 깔끔하게 끓이기위해

찬물에 깨긋하게 씻어주세요.

 

 

 

 

 

 

 

 

묵은지도 한번 씻은 다음


끓이는 것이 깔끔하겠지요??

 

 

 

 

 

 

 

 

 

묵은지 깔고

씻어 놓은 등갈비 올리고~

 

 

 

 

 

 

 

 

 

위 분량대로 양념을 넣고

김치국물과 물을 넣고~

끓어줍니다.

 

 

조금더 빨리 끓이기 위해 물을 조금만 넣고 끓인 다음

물을 더 보충해서 끓어주시면 더 좋아요.

 

 

등갈비가 쏘옥 빠지도록 삶아지려면 물이 많이 필요해요^^

 

 

 

 

 

 

 

 

 

울집 배추가 달아서

설탕은 따로 넣지 않았어요.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설탕 1큰술도~

 

 

센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줄여서

은근하게 오래 끓어야 제 맛을 낼수가 있어요.

 

 

 

 

 

 

 

 

 

대파도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줍니다.

 

고추도 넣고~

 

 

 

 

 

 

 

 

김치가 무르도록 끓어야

더 맛있는 등갈비김치찜이 만들어지지요.

 

살탕거리는 식감보다 입에서 녹는 묵은지의 맛,,

 

 

 

묵은지 꽁지만 잘라

길게 찢어 등갈비살 얹어 돌돌~

 

 

어찌 표현할까요??

 

 

고기랑 푹 끓인 김치가 있기에 다른 찬없어도

근사한 상차림을 할수가 있어요.

 

 

 

 

 

 

 

 

 

하나씩 들고~~

 

비우기 힘든 딸램의 밥 한 공기가 뚝딱,,

사라지는 시간입니다.

 

 

고기와 김치 뚝뚝 잘라서

국물넣고

쓱쓱

딸램의 등갈비김치찜 먹는 법이네요.

 

 

 

 

 

 

 

 

 

 

 

 

제법 실한 등갈비

씹는 맛도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