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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숙주나물볶음 아삭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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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볶음 아삭해서 좋아

 

 

 

 

 

예전엔 싫어했던 숙주나물인데

점점 좋아지네요.

아삭한 식감에

다른 재료들과도 잘 어울리는 숙주

 

가격도 저렴해서 자꾸 집어오게 되네요.

 

 

센불에서 휘릭 볶아내어

아삭하게 즐기는 숙주나물볶음

 

 

 

 

 

 

 

 

 

아삭한 숙주나물볶음

 

숙주한 봉지, 양파 1/4개, 당근

식용유, 다진마늘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숙주는 깨끗이 싯어 물기를 빼줍니다.

 

 

 

 

 

 

 

 

다진 마늘과 함게 파를 넣어 기름을 내주면 좋은데

냉파한답시고 마트에 가지 않아

파가 없네요.

 

냉동실에 파는 있지만~

패스

 

 

 

달근 팬에 기름과 다진마늘만 넣고 행을 내줍니다.

 

 

 

 

 

 

 

숙주와 양파와 당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센불에서

한번에 휘릭 볶아줍니다.

 

 

 

 

 

 

 

1분 30초 정도 볶은 다음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30초 휘릭~

 

 

뚝딱 만들어지는 간단 반찬입니다.

 

굴소스로 볶으면 더 맛있겠지요??

 

 

 

 

 

 

 

 

 

숙주에서 물이 나오니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줘야 합니다,

 

베이컨이나 고기를 넣고 볶아도 좋고요.

그냥 담백하게 볶아도 좋고요.

 

다른 재료들과의 조합도

참 좋은 숙주입니다.

 

 

 

 

 

 

 

 

 

 

 

 

 

아삭해서 더 좋은 숙주나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반찬이기에

우리집 밥상에 좋종 등장한다지요.

 

 

 

 

 

 

 

 

간도 세지않게 만들어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것이 좋은

숙주나물볶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