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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백종원 마늘볶음밥 역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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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마늘볶음밥 역시 굿

 

 

 

 

 

다진 마늘과 슬라이스마늘만 있음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볶음밥

마늘볶음밥입니다.

 

 

쉽게 요리하는 법을 알려주기에

즐겨보는 프로그램이기에

역시나  따라 만들어 봤어요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아쉽게 맛 볼수 가 없엇지만

고소한 마늘향에 흠뻑

맛잇게 먹엇던 볶음밥이네요.

 

 

버터사러 가야겠어요.

 

 

 

 

 

 

 

 

마늘볶음밥

 

 

밥 2공기, 마늘 넉넉하게, 다진마늘 1큰술

식용유 3/1컵, 진간장 2큰술, 스틱형 버터 1/4

 

 

마늘은 슬라이스로 썰어주시고요.

 

 

 

 

 

 

 

밥은 접시에 얇게 펴주세요.

 

밥알 밥알 하나하나 코팅된

고실한 볶음밥을 원한다면

얇게 펴주기는 필수입니다.

 

 

 

 

 

 

 

 

마늘도 물기를 닦아주시고요.

다진 마늘도 습기를 머금고 있기에

키친타올로 톡톡~

 

매운맛을 줄어들고 마늘의 풍미는 살아난다고 합니다.

 

 

 

 

 

 

식용유 1/3컵 넣으라고 했지만

많은듯해서 조금 넣엇는데,..

 

역시 배운대로 하는 것이 마늘이 튀겨지듯 볶아지는것같아요.

 

 

 

 

 

 

 

 

튀기듯 마늘을 볶아줘야 하는데

역신 기름부족으로~

 

레시피 정량대로 하는 것이 좋아요.

 

 

 

 

 

 

 

 

약불로 은근하게 볶는 것이

고소한 마늘의 풍미가 살아나는 듯해요.

 

다진 마늘이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진간장 2큰술을 넣고

바글끓으면~

 

 

 

 

 

 

 

고명으로 올린 볶은 마늘 따로 담아 놓고요.

 

 

 

 

 

 

 

차게 식힌 밥을 넣고 볶아줍니다.

 

주걱을 세워서

힘들다면 국자로 꾹꾹 누르며

볶아주면 빠르게 볶을 수가 있어요.

 

 

 

 

 

 

 

버터도 넣어 풍미를 살여주면 좋은데

없는게 아쉽다는요.

 

 

그래도 맛은 좋아요..^^;;

 

 

 

 

 

 

 

 

 

노릇하게 복아진 마늘볶음밥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지요.

 

맛고 구수하니

접시에 담고 따로 담아 놓은 볶은 마늘을 올리면

간단 볶음밥 완성입니다.

 

샐러드에 바삭하게 구운 마늘 슬라이스를 올렸는데

밥위에도 좋은걸요^^

 

 

 

 

 

 

 

 

 

간단해도 맛은 좋으니

혼자 먹는 밥이라고 대충 때우지마세요^^

 

마늘로 건강까지 챙기는 맛있는 한 끼 밥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