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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담백한 호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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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호박전

 

 

 

 

하루종일 오락가락 하는 비때문에

우리집 반찬이 풍성해졌어요.

 

노릇하게 부쳐낸 전이 먹고 싶어

호박전에 동태전까지~

 

김치에 전만 있어도 밥상이 푸짐해지네요.

 

고소하고 담백한 호박전

반찬으로 추천합니다.

 

 

 

 

 

 

 

호박전

 

호박, 소금, 부침가루, 계란

 

 

 

호박전은 도톰해야 더 맛있지요.

두텁게 썰어 ~

 

 

 

 

 

 

 

소금으로 밑간해놓고

10분정도 놔둡니다.

 

 

 

 

 

 

 

계란에 맛술도 넣고 잘 풀어주세요.

 

다른 재료도 부치고... 남은 계란물로 계란전도 부칠려고

넉넉하게 풀어 놨어요.

 

 

 

 

 

 

 

 

비닐봉지에 부침가루를 넣고

 

호박에 부침가루 깔끔학[ㅔ 뭍히는 팁입니다.

 

손에 뭍힐 필요없이

 

 

 

 

 

 

 

계란물에 퐁당 하기전에

탈탈~~~ 털어내주세요.

 

 

 

 

 

 

 

계란물 입힌 다음

기름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내면 됩니다

 

 

 

 

 

 

 

 

노릇하게 구워지는 동안 고소한 냄새가~

 

담백하면서도 달큰함이 매력인 호박전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풍부한 섬유소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호박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이지요.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한 제철식재료

 

 

 

 

 

 

 

한 끼 먹을 만큼 노릇하게 부쳐낸

호박전

 

다시 데워 먹을필요없이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도록~

 

 

 

 

 

 

 

 

 

 

 

 

 

더위를 이기는 여름철 대표 채소

살캉거리는 달큰함이 좋은 호박전

 

소화흡수 잘되는 호박은

두뇌 개발과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따끈할때 먹어야 더 맛있는 호박전

 

 

 

 

 

 

 

덤으로 부친 계란전도 별미반찬이지요.

 

호박과 동태가 풍덩 빠진 계란물이기에

간도 적당히 배어 있어 맛도 좋아요.

 

야채를 썰어 같이 부쳐내도 좋지만

오롯이 계란물로만 부쳐내는 것도 더 고소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