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물요리

언두부활용,감자고추장찌개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언두부활용, 감자고추장찌개

 

 

 

 

묶음으로 사온 두부

먹다 보면

유통기한이 임박해오는 두부가 꼭 있지요.

두부를 얼려서 먹어도 맛나다기에

냉동실로~

유통기한 촉박한 두부도  버리지 마시고

얼려 드셔보세요.

 

요게 은근 맛나네요.

쫄깃한 식감도 좋고요.

 

 

 

 

 

 

감자고추장찌개

 

감자, 양파, 대파대신 족파, 다진 마늘,

돼지고기, 언두부

 

고추장, 고춧가루, 된장, 간장, 소금

 

 

 

감자는 얻어 오고

냉장고 비우기로 있는 재료들로~ 끓여 볼거에요.

 

 

 

 

 

 

맹물에 고추장, 고춧가루, 딘장을 넣고

먼저 끓어 줍니다

 

밑간한 돼지고기를 먼저 볶은 후

끓어도 좋지만

바쁠때 한번에~

 

 

 

 

 

 

 

끓으면 냉장고에서 해동시킨 돼지고기를 꺼내

썰지 않고 투하~

설겆이도 최소한으로,,

 

 

 

 

 

다진 마늘도 넉넉하게,,

냉동실에 있었던 고기이기에 마늘도 듬뿍 넣었어요.

 

 

 

 

 

 

 

 

한참 맛오른 감자는 무르도록 끓어도 좋기에

미리 넣었어요.

 

 

 

 

 

 

고기가 익은듯하면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도

 

센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다가

불을 줄여 뭉근하게~ 끓이기

 

 

 

 

 

 

냉동실에서 두부를 꺼내왔어요.

언두부지만 생각보다 잘 설리네요.

수분이 빠져 나간 두부찌개에 넣어도 좋아요.

 

 

 

 

 

 

언두부니 촉촉하게 스며들라고

미리 넣고

 

 

 

 

 

대파대신 쪽파도 넣고

 

 

 

 

 

나의 사랑 청양고추도

청양고추는 음식의 마무리에서 꼭 필요한

식재료이지요^^

 

간장넣어 간을 어느 정도 맞춘 다음

뭉근하게

 

 

 

 

 

감자고추장찌개에 된장 한 스푼은

맛을 확 살려주는 비법이네요.

고추장만 넣지 마시고 된장도 한 스푼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훨 좋아집니다.

 

포실 감자가 맛있어서 더 맛있는 감자고추장찌개

 

역시 엄지척

청양고추넣어 더 맛난 찌개

 

 

 

 

 

두부를 얼려서인지 더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부드러운 두부의 식감도 좋지만

쫄깃한 두부의 식감또한

나쁘지 않아요.

 

쉽게 상하기 쉬운 두부 버리지 마시고

얼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