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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몬스테라 분갈이,몬스테라 오블리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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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분갈이,몬스테라 오블리쿠아

 

 

 

큰잎의 몬스테라와 다른

앙증맞은 작은 잎의

매력적인 오블리쿠아 몬스테라

 

2포트 사와,,, 살내에서 키워 보기로~

겨울에 약한 몬스테라는 실내용으로 키우는 것이 좋기에

흙에 키우기 보단

깔끔하게 수경재배를 선택했었어요.

 

 

커피 테이크아웃플라스틱에

물을 채우고 흙제거한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담아 놓기

 

그러나 용기에 비해 뿌리의 양이 많은지

영~ 힘을 잃어가고 상하는 느낌이 들어

결국 조금씩 나눠 일부는

수경재배로,, 일부는 흙에 시기로 결정

 

 

 

 

 

 

 

2포트,, 풍성하게 항아리분에 수경재배로 키우다

1포트는 흙에 심어 보기로 하고

나머지는 유리병 2개에 나눠 물에 담가 놓으니

그제서야 새 뿌리를 내어주네요.

 

그동안 좁은 공간에서 힘이 들었나봅니다.

 

 

 

 

 

 

 

 

흙에 심어 놓기 전에

유리병에 담아 실한 뿌리를 내어 주기만을~~

기다리다,,

화분에 분갈이 해줬어요.

 

 

 

 

 

 

배양토, 마사토를 준비하고

몬스테라 분갈이 준비해 봅니다.

 

 

 

 

 

 

 

심고자 하는 화분에

거름망을 깔고

마사토를 깔아 줍니다.

 

배수를 쉽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마사토위에는 배양토를 넣어 주면서

심고자 하는 식물을 넣어

위치를 잡아 가며 배양토를 채워 가며

심어 주면 됩니다.

 

식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꾹꾹 ~~눌려 가며

 

 

 

 

 

 

 

깔끔한 방법의 수경재배는

성장 속도가 빠르진 않지만

물주는 번거로움이 적어

실내용으로 키우기 좋아요.

 

그러나 빠른 새순을 보며 더 간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분갈이

해주는 것이 더 좋겠지요??

 

 

 

 

 

 

 

덩굴식물인 몬스테라 오블리쿠아는

자꾸 새 잎을 내며,,

점점 늘어짐이 좋은 식물로 거듭난다 합니다.

늘어짐이 멋스러운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아직은 꼿꼿히 자라고 있지만

조만간 늘어짐이 멋진 아이로 ~

얼른 보고 싶네요^^

 

 

 

 

 

 

 

 

분갈이 한 후에는

물을 흠뻑 주어

물빠짐이 좋은지 확인해줘야 합니다.

 

과습은 모든 식물에게 좋지 않으니

물빠짐 꼭 확인하기

 

 

 

찢잎의 매력적인 아이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작은 잎에 작은 구멍이 숭숭~

거부 할 수 없는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심이 어떠신지요??

겨울엔 실내에서 초록이들과 함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