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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황금측백으로 빛나는 베란다정원

황금측백으로 빛나는 베란다정원

 

 

 

가을 햇살이 눈부신 날

선선하다 못해 아침 저녁 바람은 차기만 한 가을날씨에요.

 

더워 그동안 앉아 있지 못한 베란다정원인데

이젠 추워서~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힐링 하는 시간이 좋은데

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늘 싱그러움을 주던 공간인데

푸르름도 이젠~~

 

이번 겨울에도 단도리를 잘해서

이별하는 아이없도록 해야 겠어요..

 

가을햇살에 빛나는 베란다정원

정말 힐링 그 자체인데,

 

 

 

 

 

 

 

생명력 강한 아이비는

뚝 잘라 꽂아 놓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아이랍니다.

 

 

 

 

 

 

작은 잎이 귀여운 타라는

겨울에는 늘~~~

이번에는 실내로 들여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잎은 늘 분무로 뿌려줘도

잎이 뚝뚝 덜어지거든요

실내에서 키우면~

 

 

 

 

 

 

황금측백으로

더 풍성해진 베란다정원

내년에는 다 옮겨질 아이들이지만

잠시나마 즐겨 보자

 

 

 

 

 

 

아빠산소에 꽃나무가 있지만

갈때마다 꽃을 사들고 간다지요.

자주 찾아 뵙지를 못하니

 

생화를 사서 꽂아 놓으면 당장은 이쁘지만

시드는 모습이 보기 싫고

조화는 요즘 환경 파괴범으로 자제하자는 말도 있기에

나무를 알아 보던 중

산소에 심어 놓으면 좋다는

측백 나무를 알게 되었어요.

 

측백나무중에서 황금측백,,

아빠 산소와 시부모님 산소에 심기 위해 주문한

황금 측백 4그루...

 

조경수로 사랑받는 나무의 수형이 이뻐서

알아 보니 바로 측백 나무었어요.

 

 

측백나무는 동물들이 싫어하는 향이 나기에

멧되지나 고라니, 뱀, 쥐들이

오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집 주변에 심어 놓기도 한다네요.

 

우리 텃밭도 고라니 놈이~~

 

 

 

 

 

 

 

측백나무보다 더 귀한 황금측백

향긋한 향이 좋아요.

 

 

일단 2그루는 받자마자 시부모님 합장묘에

심어 놓고

나머지는 내년 식목일에 아빠 산소에 심어 놔야 겠어요.

 

 

 

 

 

 

 

 

 

 

 

시골집 주변도 다 정리해서 측백나무로 조경수로 채워 놓고 심네요.

언제쯤 정리를 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