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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새콤한 맛이 좋아 갓나물무침

새콤한 맛이 좋아 갓나물무침

 

 

 

 

 

시골집 텃밭에서 공수해온 어린 갓

덜 자란 갓이지만,,

나름 청갓이라 알싸한 매운맛이

입맛을 살려 주네여..

 

김장김치할때 넣을 갓,, 다듬으면서

더 어린 갓만 따로 담아와

나물로 무침으로

갓요리풍년입니다.

 

갓의 재발견,,어리지만 노지에서 자란 갓이기에

아삭함과 매콤새콤함이~

남다른,,

겨자채와 와사비의 중간 맛이랄까??

코 뻥 뚫려요.

 

 

 

 

 

 

 

갓나물무침

 

갓, 대파, 양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참기름, 통깨, 매실액

 

 

손질해서 가지고온 갓인데

게으름 피우다,,노랗게 세어버린 잎들이

 

결국 일이 더 많아 졋어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갓을 넣어 살짝 데쳐 줍니다.

 

 

그냥 먹어도 되기에 오래 데칠 필요는 없어요.

 

 

 

 

 

 

 

찬물에 데친 갓을 넣어

열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꽉 차서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대파는 곱게 다져 주고

양파는 채썰어 넣었어요.

 

나물로 먹을때는 대파는 다져주는 것이 좋아여.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조금, 매실액, 참기름 통깨

나믈도 조금넣어 주고

버무려 줍니다.

 

나물은 참기름 맛으로 먹어야지요^^

 

 

 

 

 

 

데치기는 했지만

알싸한 맛에 상큼함까지

요거 오나전 별미나물반찬이네요.

 

늘 갓김치로만 먹어 봤던 갓인데

요렇게 나물로도 맛나네요.

솎아주면서 나온 갓으로 요렇게 무쳐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새콤한 매운맛과 고소함이

밥 한그릇 뚝딱 하게 만듭니다.

 

 

 

 

 

 

갓김치나 겉절이를 만들때는 매운 맛이 덜한

청갓이 좋다고 하지만

내 입맛에는 매운 맛이 싸한

청갓이 더 맞네요.

 

내년 봄에는 갓부터 심어줘~ㅋ

 

 

 

 

 

 

 

ㅍ피부 미용과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비타민 함량이 많다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이나 노화에도 좋다고 한더 챙겨 먹자고요.

 

그러고보면,, 챙겨 먹어야 할 것들이 많은

그냥 제철 나오는 식재료들만 먹어도

건강 지키는 거 문제 없을 것같아요.

 

 

 

 

 

 

 

 

아삭아삭 식감 좋고

밥에 쓱쓱 비벼 먹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