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튀김 겨울제철음식

 

 

 

 

 

도루묵 많이 잡았다며,,

지인이 건내준 도루묵,,

처음 먹어보기에 조금만 달라고 했는데,,,

 

작은 것은 튀김으로 튀겨 먹고,,

큰 아이들은 조림으로~

지인덕에,,,,, 도루묵,, 엄청 먹었네요,

 

 

 

 

 

 

맛만 보고 싶단 말 한마디에,,,

검은 봉지 가득,,, 담겨진 도루묵,,

일단,, 먹어보자...

 

작은 놈들만 골라 일단 튀김으로 즐겨보기로 했네요.

 

 

 

그런데,,, 알이 이렇게 나오나요??

 

 

 

 

 

 

 

지느러미와 꼬리를 잘라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줍니다,,

 

비닐이 없고 비릿한 냄새가 나지 않아

손질학 어렵지 않은데,,

미끌거려 잡기가 힘드네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튀김가루를 뭍히고,, 개어 놓은 반죽을 입혀줍니다...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로 하면 바삭한 튀김 맛을

볼 수가 있어요.

 

 

 

 

 

 

 

ㅇㅖ열한 기름에 1차로 튀겨 줄거에요..

요게 은근 시간이 걸리네요,,

센불에서 튀기면 타기 때문에,,중불에서 은근하게~

 

 

 

 

 

 

 

 

1차로 튀겨 낸 다음,, 바삭하게

한번 더 튀길거에요...

 

 

 

 

 

 

 

 

인내심을 가지고

울집 남자가 튀겨 줍니다,

 

중불에서 15분 정도 튀긴 듯해요,,,

튀기면서 먹기,,

 

 

 

 

 

 

 

튀김은 바삭해야 제 맛이지요..

 

처음 먹어보는 도루묵을,, 튀김으로 맛나니

먹기가 수월해요,,

 

담백한 살이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럽네요..

그러나 살이 많지 않아,,, 살짝 짜증이,,

머근ㄴ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은 도루묵이네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성장기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합니다...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요.

 

 

 

 

 

 

 

 

신동엽의 뭐먹지에선

도루묵튀김 ,, 쉽게 먹는 법이 나오던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뼈있는 부분을 살살 눌러 준다음

ㅂ머리르 잡고 당기면,,쉽게 뼈가 분리가 된다하는데,,

 

엥~~~~ 대가리만,,, 빠지네요^^;;;;

 

처음 먹어본 도루묵은,, 살살 녹는 맛에

자꾸 손이 가지만,,,손이 많이 가기에,,

다음엔ㄴ 찾아 먹지는 않을 것같아요..

 

튀김도,,, 먹을 수록 느끼해서 ㅠㅠ

 

 

 

 

 

 

 

와사비간장에 찍어,,,,

 

울집 남자는 초장이 더 나을거라고 하네요.

 

 

 

 

 

 

 

겨울 제철,,, 별미로 먹어본 도루묵은

한번쯤은 먹어 볼만 해요,..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