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치 & 청,장아찌

두릅장아찌.시골생활의 즐거움

두릅장아찌,시골생활의 즐거움

 

 

 

 

시골집 텃밭에 심어놓은 두릅

2년 정도 지나니 제법 수확량이 되네요.

 

작년엔 맛만 봤던 두릅인데

일하러 갔던 옆지기가 고사리와 두릅을 따왔더라고요.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고사리는 시누가 채취해서 보내주고~

 

 

 

 

 

깨끗해서 손질할 것도 없이 씻어 데쳐주기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귀한 고사리만큼 바로 데쳐 말리기로 했어요.

 

 

 

 

 

 

한번 뒤집은 다음

만져봐서 눌려지면 데쳐진거에요.

 

너무 무르지않게 데치는 것이 좋아요.

 

 

 

 

 

데친 고사리는 찬물샤워한 후~

 

 

 

 

물기를 뺀 다음~

 

 

 

 

 

묵혀있던 야채망꺼내 햇빛에 말리기

곧 있을 제사때 사용해야 겠어요, 

 

 

 

 

 

 

 

바로 비로 수확을 해야하는데 시기를 놏치면

금새 꺼버려서 못먹게 되는 것이 아쉽네요.

 

가시도 억세고~

 

 

 

 

 

칼로 가시를 제거하다 찔리기도 하고~

 

 

 

 

 

 

여러번 씻은 다음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1분정도면 좋아요.

 

오래 삶으면 식감이 물컹거려 좋지않아요.

 

 

 

 

데친 두릅도 열기를 빼줍니다.

그러면서 한번 더 씻어 주는거로~

 

 

 

 

 

 

물기를 뺀 다음 장아찌를 담아야 겠지요??

 

살짝 손으로 짜도 좋아요.

 

 

 

 

 

 

두릅이 상하지 않도록 손으로 물기를 짠다음

유리그릇에 가지런히 담고~

 

 

 

 

 

장아찌 달임물을 부어 줍니다.,

 

 

장아찌 달임물은

동량으로~

간장: 물: 식초:설탕

 

식초는 불을 끈다음 넣어주시고요.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면 되겠지요??

 

 

식힌 달임물을 붓고 하루 실온에 보관한 다음

냉장고로~

 

3일뒤 다시 꺼내 달임장을 끓여 완전히 식혀 부어 준다음

일주일 정도 지나 드시면 좋아요.

 

 

 

 

 

하룻밤 지난 두릅장아찌입니다.

 

제법 색이 이쁘게 물들었어요,

 

좀더 진하게 숙성된다음 먹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요런 식재료들로 먹거리 만드는 일이 많아지네요.

 

아니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한번 고생을 하면 두고 먹을 수가 잇으니까요??

 

여름이 오기전에 장아찌 만들어 놓으면 여름내 두고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입맛 없을때 장아찌 반찬은 완전 최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