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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전

영양가득 부추전

영양 가득 부추전

 

시골이 있다는거

요렇게 건강한 식재료를 구할수가 있다는거겠지요??

몸만 부지런히 놀리면 지천에 널린 것이 먹을 것이라더니

맞는 말이기도 해요.

물론 먹기 위해

가족들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이 더 많지만요.

 

시골에 나무도 심고,, 먹거리를 위해

주말마다 내려가는 옆지기가 들고온 검은 봉지엔 먹거리가 가득 들어 있어요.

 

 

 

 

겨우내 먹었던 고구마

남아 있어 성한 것으로만 골라 가져오고,, 바쁜 시누네가 시간내어  농사지은 들깨도

시골집 옆에서 잘라온 부추도

늘 고마운 마음이네요.

 

 

늘 아버님이 마련해주시던 먹거리들인데,,

이젠 우리 스스로 자급자족하게 되었다는~

들깨도 심었는데 기름짤 양은 아니지만 두고 먹을 양으로는 충분하네요.

 

 

통에 담아 놓고

어찌 먹어야 할지 고민좀 해야겠어요.

 

 

부추도 다듬어서 보내준 시누

늘 거마운 마음입니다.

 

한번 씨를 뿌려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자라나는 부추입니다,

 

매년 봄이면 어린 부추 수확해서 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부추전

 

부추,양파, 당근, 청양고추,부침가루, 소금

 

다듬어진 부추라서 손질할 필요도 없고~

 

 

물에 담가 놓은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두세요.

 

 

해물도 넣고 싶지만 야채들만 넣은 부추전을 먹고 싶다기에

간단하게 부쳐봤어요.

 

 

부침가루와 물을 갠 다음

썰어 놓은 재료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기름을 넣고 노릇하게 지지면~

냄새까지 맛있는 부추전이 만들어진답니다.

 

 

 

따뜻한 성질을 지닌 부추는

비타민A 와 C가 풍부하며 마늘과 비슷한 강장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랑 궁합이 좋은 부추는

소화에도 좋고 위장에도 좋다고 하네요.

 

 

부추전에 부추넣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

한 접시 후딱 비워냅니다.

 

바삭하게 구워 더 맛있는 부추전

입안에 봄향이 가득이겠지요?

 

 

비가 오면 전이 생각난다는 딸램이지만

비가 오지않아도 부추전은 참 맛나다지요.

 

물론 빗소리와 함께 한다면 더 업이되겠만요~~ㅋ

 

 

 

 

 

부추무침도 만들어 놓고

부추전에 싸먹으니 이 맛도 별미네요.

자꾸 살찌는 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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