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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 청,장아찌

시원한 열무김치,여름김치

시원한 열무김치,여름김치

 

김장김치가 떨어지니 생김치 생각이 간절해지지요,

요맘때 먹음 맛있는 김치가 열무김치랍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밥먹기 싫을때

얼음 동동 띄워 국수 말아 먹어도 좋은 여름김치

열무김치,,

아삭 씹는 소리마저 시원해서 자꾸 손이 가네요.

 

 

열무김치

 

열무 1단, 천일염

 

밥, 고춧가루, 액젓, 마늘, 생강, 양파, 홍고추, 설탕, 물

 

열무는 뿌리쪽을 칼로 살살 긁어 정리한다음

시든 잎은 떼어냅니다.

 

 

김치는 담는 것은 그리 힘들지는 않지만

다듬고 씻는 것이 젤로 힘들다지요.

다듬는 것이 힘들어 열무 한 단만 했는데,, 맛있게 익어 아쉽다는요.

 

 

물 2컵에 소금 반컵을 넣고 소금을 녹여주세요.

 

 

 

김치 담글 볼에

열무를 담고 절임물을 부어 1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상태봐가며 절이는 시간은 조절하세요.

손으로 만져봤을때 말캉거리면~

 

여러번 뒤적이면 풋내가 나지 한두번만 ~

 

 

물에 살살 헹궈 물기를 빼두고

 

 

밥과 홍고추,고춧가루, 양파, 액젓, 설탕, 마늘,생각을 한데 넣고

믹서기에 갈았어요.

귀찮아서 한데 다 갈은~~ ㅎ

 

열무김치는 국물이 깨끗해야하기에 곱게 걸려준답니다.

다른 재료 안넣고 다 갈아서~

 

 

국물까지 시원하게 떠먹을 수 있는 열무김치

 

 

간을 보시고 싱거운듯해서 소금을 더 넣어줬어요.

 

좀 짠듯해야 간이 배면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살살 버무린 열무김치를 통에 담아

날이 더우니 반나절 놔둔다음

냉장고에 두고 익으면 맛있게 냠냠~

 

 

열무는 좀 신듯하게 익어야 제 맛이라지요.

담근디 20여일 지났기에

열무김치를 꺼냈다지요.

 

좀도 시큼한 열무김치를 좋아하는 옆지기지만

김치가 없으니 맛있게 먹어줍니다,

아삭하니 씹는 소리도 맛난

짜지않게 슴슴하게 담그면 국물까지 맛있께 먹을 수가 있어요.

 

 

반 한덩이 넣고 열무김치랑

따끈한 계란후라이 얹어 고추장넣고 쓱쓱~

 

며칠전 만들어 놓은 약고추장으로 비비니

한그릇 비우기 정말 쉽네요.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쓱쓱 비벼 잘 익은 열무김치랑 먹음

두말 할 필요가 없어요.

 

좀더 익으면

국수랑 비벼 먹어도 좋아요.

 

열무물국수로

열무비빔밥으로도~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면 잘 안하게 되는데

넣는 재료도 간단하니 내 맘대로~ 쓱쓱

 

간단하게 담근 열무김치입니다.

 

 

 

열무김치도 2번째 담가보는건데 실패할 확률이 적은 김치네요.

주말에 생김치 담가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