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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아보카도누드김밥, 가끔은 색다르게 즐기다

아보카도누드김밥, 가끔은 색다르게 즐기다.

 

매번 끼니 챙기는 일도 쉽지가 않지요.

더워 불앞에 있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대충 먹을 수도 없는 한 끼

아보카도를 이용하여 조금은 건강하게 준비를 해봅니다.

 

좋아하는 야채 다 넣고 돌돌말아 김밥으로~

 

 

아보카도 누드김밥.캘리포니아롤

 

아보카도, 깻잎, 무순, 크래미(홀그레이, 레몬즙, 간장)

 

크래미는 마요네즈에 버부리면 맛이 더 좋을텐데,,

마요네즈를 안 먹는 딸램이라서 홀그레이로만 양념을 무쳤어요.

 

잘 익은 아보카도는 껍질도 분리가 잘되어 벗기기가 어렵지 않아요.

 

360도 회전하듯이 칼집을 내준후

손으로 비틀어 한 쪽면을 떼어줍니다.

(딱딱한 씨가 있어 완전히 반으로 쪼개지지않아요)

 

 

반으로 자른 아보카도는 씨를 제거한 후 드시면 됩니다.

 

 

자른 단면이 참 이쁘지요.

 

숲속의 버터라 불리우는 아보카도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주며

건성피부나 각질이 많은 피부에 촉촉한 보습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하니 잘 챙겨 먹어야겠어요.

 

 

잘게 찢은 크래미에 홀그레이, 식초, 간장을 넣어 미리 무쳐놓아요.

 

 

밥도 고실하게 지어 놓고

 

 

김발위에 랩을 올린뒤 김을 편 다음 밥을 올려준다음

뒤집어주세요.

 

 

뒤집은 다음 깻잎,크래미를 올리고~

 

 

길게 자른 아보카도를 올린 뒤 돌돌 말아주면 됩니다.

 

 

먹기 직전 밑간한 크래미도 무순도 올리고~

통깨를 뿌려 장식을 하면 아보카도 누드김밥완성입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가 있어요.

 

 

처음 먹는 사람은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가 있으니

길게 잘라 넣는 것보다 잘게 잘라 버무려 넣는 것이 좋아요.

 

와사비 간장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발사믹 소스를 뿌려 먹는 것이 제 입맛에는 더 좋고요.

 

 

하나씩 쏙쏙 집어 먹음

맛도 건강도 잡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