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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봄철 제철음식,미나리오징어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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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제철음식,미나리오징어숙회

 

 

 

 

중금속 배출과 해독 작용에 좋은 미나리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 꺼내

미나리오징어숙회를 만들어 온 가족이 즐겨 봤어요.

 

 

쫄깃한 오징어와 아삭한 미나리의 식감

초고추장에 찍어

새콤달콤하게 입맛 돋워주는 봄철 제철음식입니다.

 

몸속에 쌓여 있던 묵은 노폐물까지

깨끗하세 청소해주는 간의 역할이 살아난다는 봄

제철 음식으로 우리지친 몸 다스려 보자고요.

 

 

 

 

 

 

 

 

미나리오징어숙회

 

미나리, 오징어, 초고추장

 

미라니는 개끗이 씻은 다음

식초를 몇 방울 떨어 뜨려 담가 놓고요.

 

 

 

 

 

 

꿇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줍니다.

 

줄기부분을 먼저 넣고 잎부분을 넣은 다음 바로 꺼내 주세요.

 

아삭아삭 식감을 위해서~

 

 

 

 

 

껍질에 영양분이 많은 오징어는

벗기지 않고 그냥 데쳐 줍니다.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 오래 삶지 마세요.

 

 

 

 

 

먹기 좋게

오징어도 썰고 미나리는 먹기 좋게 돌돌 말아 접시에 담아봅니다.

 

 

 

 

 

봄철 미세먼지로 밖에 나가기도 무서운 요즘

가족들 건강위해

미나리 더 챙겨 먹어야 합니다.ㅎㅎ

 

 

 

 

 

 

통통한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 좋은 미나리

 

환상 조합안데요.

 

 

 

 

 

 

딸아이를 위해선

 오징어에 미나리를 돌돌 말아 준비해 놓았어요.

 

미술학원때문에 석식까지 먹고 오는 딸아이의

야식으로~

 

피곤에 지쳐 오자마자 씻고 바로 자는데

오징어미나리숙회를 보더니 한 접시 금새 비워놓더라고요.

 

 

 

 

 

 

 

나이가 드니 점점 몸에 좋은 음식을 찾게 되네요.

특히 제철 음식은 더욱더

 

 

 

 

 

 

 

 

 

 

향긋함이 좋은 미나리로

몸 속 건강가지 챙겨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