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을 이기는 두릅무침

 

 

 

봄철 나른한 기운을 이길 수 있게 해주는

봄나물의 제왕 두릅

단백질함유량도 많아 피로를 풀어주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준다하네요.

 

아침잠이 많아 힘든 이들에게 좋은 나물이라 합니다.

 

 

나른함으로 잃기 쉬운 봄날의 입맛은

두릅 특유의 맛과 향이 잡아 준다하니

잠이 늘 부족한 딸아이와 주말마다 시골로 농사꾼이 되는 옆지기를 위해

자주 올려야 겠어요.

 

 

 

 

 

 

 

 

시골 탓밭의 첫 수확 두릅

 

두릅의 맛을 제대로 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대할게.

 

수고하셔,, 우집 남자들

 

쑥쑥 올라오는 두릅 따기 바쁠 정도로 올리기를 바란다면

욕심일까요??^^

 

 

 

 

 

아직은 작은 두릅

첫 두릅입니다.

 

모양이 잡힌 두릅은 두릅숙회로 즐기고

더 작은 두릅은 두릅무침으로~

 

 

 

 

 

 

나무에서 똑똑 따는 봄나물의 재미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인지

보기만해도 힘이 불끈 납니다.

 

 

밑둥은 잘라주고요,, 나무껍질처럼 생긴 것도 다 떼어 정리해줍니다

 

 

 

 

 

가시는 칼등으로~

 

아직은 어려서인지 가시가 억세지않아 그냥 데쳐서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밑둥부터 넣어 데친 다음

다 집어 넣고 데치기

 

각자 식성에 맞게 데치시면 됩니다.

 

물컹거리는 식감보다 살캉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

오래 데치지 않았어요.

 

 

 

 

 

살짝 데친 두릅은 쓴맛 제거를 위해

찬물에 열기를 뺀다음 담가 놓기

 

역시나 첫순이라 찬물에 씻어 내기만 했어요.

 

 

 

 

 

세로로 잘라 먹기 좋게~

 

 

 

 

 

 

 

 

 

두릅과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파

간장,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통깨넣어 고숩게

 

 

 

 

 

 

두릅의 맛을 즐기기 위해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조금만 넣고

조물조물~

 

씹을 수록 건강하게 느껴지는 쌉싸롬함입니다.

 

 

 

 

 

 

 

두릅무침 반찬은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까지

올봄에도 꼭 즐겨야 하는 봄나물

봄나물의 제왕, 두릅입니다.

 

장바구니에 꼭~~~ 챙겨보세요.

 

 

 

 

 

 

 

소고기와의 궁합도 좋다고 하니

살짝 구운 소고기를 곁들여도 좋을 것같아요.

 

입맛이 행복해지는 봄날

다양한 나물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같아요.

 

맛있는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로

피;로에 지친 우리 가족들 입맛까지 사로잡자고요.

 

 

 

 

 

 

Posted by 쑤기언니

입맛 살려주는 파김치,쪽파김치

 

 

 

 

새콤하게 익어도 좋은 파김치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김치 중 하나라지요.

 

곡기먹을때나 국물요리에 잘 어울리는

알싸한 파김치는

이맘대 꼭 담가 먹는다지요.

 

이틀 상온에 숙성시킨 후 김치 냉장고에 보관한 후

각자 식성에 맞게~

 

알싸한 매운맛이 좋으면 바로 먹어도 좋고요.

좀더 새콤하게 익혀 먹는 것이 좋으면 좀더 오래~

새콤하게 익은 파김치를 좋아하는

울집 남자의 식성에 맞게 먹을 수가 없어요.

 

 

그 전에 다 먹게되는 파김치입니다.

 

 

 

 

 

 

파김치.파김치

 

깨끗하게 손질된 쪽파를 저렴하게 파는데

느양 지나 칠수가 없지요.

 2단을 덥썩~~ 사와 파김치를 담가 봅니다.

 

손질이 어려운 파김치인데,, 손질된 파만 있음

담기 정말 어렵지 않아요.

 

 

 

 

 

 

 

쪽파 2단

멸치액젓 2컵( 반은 절이고 반은 양념장으로)

찹쌀풀,, 물 4컵, 찹살가루 4큰술

고춧가루 4컵, 설탕 4큰술, 매실액 3큰술, 양파 1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족파에 액젓 1컵을

뿌리족으로만 붓고 절여줍니다.

15분씩 3번 정도~

중간 중간 뒤적여주면서~

 

 

 

 

 

 

 

 

 

 

파를 절일 동안 양념장 만들어요.

 

찹살풀도 만들어 식혀 놓고요,

양파, 사과, 배도 갈아 놓고요.

있는 재료로 만들면 됩니다.

 

 

 

 

 

 

식힌 찹살풀에 간 양파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고 개어줍니다.

 

액젓 1컵도 넣고요.

설탕 매실액으로 먼저 간을 보시고~

 

 

 

 

 

 

 

3번 뒤집어 가며 절여진 쪽파는 잎 부분도

꾹꾹 눌려가며

 

 

 

 

 

 

잎부분은 절이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기에

살짝만 절인 다음

양념장에 쪽파절인 액젓마저 넣어줍니다.

 

이때 최종적으로 간을 보시면 됩니다.

 

 

 

 

 

 

 

골고루 양념장이 뭍도록~

잘 버무리면 쪽파김치, 파김치 완성입니다.

 

 

액젓으로 맛을 내는 김치는 웬만하면 다 맛있어요.

 

 

 

 

 

 

 

나무심는다고 매주 내려가는 울집 남자의 손에

한 통 보내고~

시골집에 보내는 한 통은 좀더 세게 간을 합니다.

 

 

 

 

 

 

맛있게 익어라~

주문을 외우고~ 팍 삭힌 파김치보다는 알싸한 맛이 좋기에

이틀 지나 바로 꺼내 먹어요.

 

특히 국물 요리와 잘 어울리는 파김치는

파란 잎부분에 칼슘이 많다고 해요.

따뜻하게 혈액순환에도 좋다니

잘 챙겨 먹어야 겠지요.

 

힘들어도 담가되는 파김치입니다.

 

 

 

 

 

 

몸보신으로 끓인 우족탕에도 파김치는

완전 엄지척입니다.

 

라면에도~

그러고보니 라면도 먹고싶어지는 비오는 날 아침이네요.

 

 

 

 

 

 

Posted by 쑤기언니

아삭함이 좋은 오이김치, 미나리오이김치

 

 

 

 

싱싱한 채소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계절이라

좋은 요즘입니다.

 

제철 채소들 요리하면서 효능을 찾아보니

정말 음식만 잘 챙겨 먹어도 약이 필요없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 탈모걱정인데 오이가

모발촉진에도 도움을 준다하네요.

머리카락을 강하게~

학 당기는 문구에 더 챙겨 먹어야 겠어요. ㅎㅎ

 

 

 

 

 

 

오이김치

 

 

조금식 담가 먹는 것이 좋은 오이라지요.

 

더 먹기 쉽게 편하게

 

오이 5개, 미나리

 

고춧가루, 액젓, 다진마늘,식초, 통깨, 매실액, 설타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지르며 씻은 다음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뺍니다.

 

 

 

 

 

먹기 편하게 반으로 가른 다음 반달모양으로~

먹을때마다 잘라내야 하는 오이소박이는 번거로워~~ㅋ

 

많이 절이지 않을 거에요.

슨맛이 있는 오이는 소금을 넣고 30분 정도 절여주세요.

 

 

 

 

 

소금에 살짝 절인 오이는

물에 휘릭 씻은 후

물기를 뺍니다.

 

 

 

 

 

미나리는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요.

오징어 숙회먹고 남은 미나리 활용했어요..

향긋한 향이 오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고춧가루, 다진마늘, 액젓, 설탕, 매실액,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간을 보시고 소금이나 액젓으로

입맛에 맞추시면~~ㅋㅋ

 

 

 

 

 

 

 

식초를 넣어 새콤하게~

조금 만들어 먹을땐 식초를 넣으면

 소금을 덜 넣으셔도 됩니다. 

 

 

비타민c의 파괴를 막고 새콤하게~

식초활용

 

 

 

 

 

 

갓지른 밥에 오이김치만 있어도

반찬 걱정할 필요없어요.

 

아삭한 식감에 기분마저 상쾌해지는 소리

 

잠시 다이어트는 접어 봅니다.

 

 

 

 

 

 

 

봄이 되는 맛있는 밥도둑이 왜그리 많은지

정말 힘든 봄이네요.

 

 

그래도 가족들 입맛을 위해

맛있는 김치. 오이김치로

가족들 건강까지 챙겨봅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절이지않고 아삭한 무생채 만드는법

 

 

 

 

아삭아삭

소금에 절이지 않고 무쳐야 더 맛있는

무생채

 

 

늘 소금에 절이다 절일 시간이 없어

그냥 생으로 무치면서 식초를 첨가했더니

아삭하니 더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이젠 소금에 절이지 않고 생으로 무쳐보세요.

무생채 , 아삭하니 더 맛있어요.

 

 

 

 

 

무생채

 

무, 고춧가루

소굼, 다진 마늘, 설탕, 식초, 깨소금

 

 

다른 재료없이 무로만 만든 무생채입니다,

 

 

 

 

 

 

 

 

살짝 물에 살짝 헹구듯 씻어 물기를 뺀다음

 

 

 

 

 

 

 

고추가루로 색을 먼저 입혀줍니다.

재료를 다 넣고 버무리는 것보다 더 무생채빛깔이 고와요,

양념도 잘 배이고요.

 

 

 

 

 

 

다진 마늘과 설탕, 소금을 넣고

 

 

 

 

 

 

식초 조금, 깨소금을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주면 아삭한 식감의 무생채가 만들어집니다.

 

쪽파나 파를 넣으면 더 좋겠지요??

없어 패스했어요^^

 

 

 

 

 

 

소화효소가 많아 식욕을 촉진해주는

무생채는 식초를 많이 넣으면 좋지 않다고 해요,

조금만 넣어 상큼한 맛만 내봐요.

설탕을 넣지 않아도 식초와

무로 인해 달큰하면서도 아삭한 무생채가 만들어 줬어요.

 

 

 

 

 

 

 

반찬없을때 만만하게 만들어 먹는 무생채입니다.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참기름, 계란후라이만 얹어 비벼 먹으면

더 꿀맛이지요.

 

요 맛을 보기 위해 무생채를 만들기도 해요.

 

 

 

 

 

 

 

 

 

 

 

무생채 만들어 먹는 날은,

좀 물리다 싶을때 꼭 계란크러스트를 만들어요.

 

무생채에 계란풀어 굽는 계란요리

맛이 더 깔끔해진답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총각무지짐,묵은지총각김치 맛있게 먹기

 

 

 

 

시큼해진 묵은지 총각김치

맛있게 먹는 방법

들기름과 된장넣고 볶는거라지요.

 

어릴적 추억의 맛 소환해서

푹 지져봤어요.

 

역시 지개나 볶음에는 묵은지가 최고^^

살캉거리는 식감에 밥맛이 꿀맛입니다.

 

 

 

 

 

 

 

총각무지짐. 총각무볶음

 

 

총각김치, 들기름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ㅏㄴ큰술

물 자작하게 , 된장 1큰술, 깨소금

 

 

들기름3큰술에 총각무, 총각김치를 넣고

설탕과 다진마늘을 넣고

일단 볶아줍니다.

 

단맛은 각자 입맛에 맞게~

 

 

 

 

 

 

 

중불에서 타지 않게

들기름으로 코팅한다 생각하면서 볶아줍니다.

 

한번 볶아준다음 물이나 다시물을 넣고~

푹 익히듯이

 

 

 

 

 

 

 

어느 정도 볶아진 것같으면

다시물이나 물을 넉넉히 붓고 센불에서~

 

이때 된장 1큰술도 넣어줍니다.

 

볶은 김치가 잠길 정도로 넉넉하게 물을 붓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불을 중약불로 줄이고 40분 정도 푹 끓어주세요.

 

살캉거리는 식감이 좋아 오래하지 않았지만

푹 무르도록 조려진 총각무 맛보고 싶음 더 오랜시간

졸이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뒤적이면서~

 

 

 

 

 

 

 

마지막에 통깨를 올리고

 

밥반찬으로도 너무 좋은 밥도둑 총각무지짐입니다.

어릴적 추억의 맛

그닥 즐기기않았던 음식들이 생각나는 것을 보면

나이들어가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맨밥에 요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뜨거운 밥먹기 힘들때 찬물에 물말아

볶음 총각무 하나 들고

아그작아그작~

배는 부른데 놓을 수가 없는 나의 기억속 총각무지짐이네요.

 

 

 

 

 

 

 

아이들이 어리다면

총각무김치를 씻어 들기름에 볶아도 좋다지요.

 

간이 잘 배어 있는 묵은지 그냥 버리지 마시고

맛있게 한 끼 가족들과 함께 하세요.

 

 

 

 

 

 

 

 

 

 

 

 

 

 

 

 

 

 

Posted by 쑤기언니

비타민이 풍부한 유채나물

 

 

 

 

씹을수록 달콤하고 쌉싸롬한 맛이 좋은

유채나물

은근 매력돋아요.

 

 

 

 

 

 

 

유채나물

 

유채나물, 양파, 다진대파,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통깨

 

 

 

 

 

 

 

굵은 유채나물 줄기는 잘라 내고

노랗게 익은 잎도 정리해줍니다.

 

 

 

 

 

 

 

소금 1작은 술을 넣고

끓는 물에 유채나물을 넣고 데쳐 주세요.

 

집어 넣자마자 휙~ 저어주면서 뒤집은 다음

1분 정도

 

아삭함이 좋은 유채나물은 오래 삶지 않았어요.

 

 

 

 

 

찬물에 여러번 씻어 물기를 꼭 짜줍니다

 

꼬들하게 무쳐야 더 맛있게

 

 

 

 

 

 

 

 

 

 

 

 

 

먹기 좋게 썰어 볼에 담아주세요.

 

 

 

 

 

 

양파가 많아 양파도 넣어주고요.

 

다진파, 다진마늘, 소금, 참기름,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유채나물은

된장으로도

간장으로도

다 입맛에 맞더라고요.

 

 

 

 

 

 

 

 

 

 

 

 

된장으로 무치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오늘은 소금으로만~

담백하게

 

달콤쌈싸롬한 맛이 좋은 유채나물

온전히 그 맛을 맛보기 위해

소금으로만~

 

 

 

 

 

 

 

나물반찬 할때는 기본 2~3개를

삶을때 한번에 다 삶아 놓고

양념할때도 한번에~

 

그럼 시간도 절약되고 반찬도 푸짐하게~

 

밥상이 푸릇해져 입맛이 확 살아나는 나물반찬

 

더 챙겨 먹자고요,

 

 

 

 

 

 

 

깔끔한 나물반찬으로 입맛을 상큼하게

비록 날은 춥지만

맘은 늘 싱그럽게요^^

 

 

 

 

 

Posted by 쑤기언니

간단반찬 콩나물무침

 

 

 

우리집 가장 만만한 반찬이

콩나물무침이라지요.

 

당근까지 넣어 색감도 잡은 아삭함이 좋은 콩나물무침

 

 

 

 

 

 

 

 

콩나물무침

 

콩나물 한 봉지 당근, 다진파, 다진마늘

 

참치액, 고춧가루, 소금, 참기름, 통깨

 

 

 

깨끗하게 손질한 콩나물은 씻어

준비해놓고요.

 

 

 

 

 

 

물 반컵과 소금을 넣고

뚜껑닫아 10분 정도 삶아줍니다.

 

삶아진 콩나물은 체에 받쳐 살짝 물기를 뺀다음

뜨거울때 볼에 담아요.

 

데친 콩나물밑에 다진 마늘을 먼저 넣으면

생마늘맛이 덜해져,,매운맛이 사라집니다.

 

 

 

 

 

 

 

콩나물 한 봉지에 당근까지 넣어

양도 푸짐하게~~

 

채썰어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확 살아요.

대파도 다져 놓아요.

 

 

 

 

 

참치액, 소금,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손질해서 삶기까지가 번거로운 나물반찬

양념은 가장 기본으로

뚝딱 만들 수 있어요.

 

뚝딱 만들기 쉬운 콩나물무침이지만 간혹 맛이 안날땐

참치책으로~

 

닝닝할 것같은 콩나물무침,,, 맛내기 1도 걱정할 필요없어요.

 

 

 

 

 

씹을 수록 아삭 씹히는 식감때문에

젓가락질이 자꾸 가는 국민반찬입니다.

 

아삭아삭~

콩나물과 당근

조합이 은근 좋아요,

 

 

 

 

 

 

 

 

 

 

한 봉지 넉넉하게 만들어 놔도 걱정없어요.

냉장고에 한번 들어간 손이 잘 안가는 반찬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반찬없을때 비비는 음식만큼 더 좋은건 없잖아요.

 

 

 

 

 

 

 

 

 

 

Posted by 쑤기언니

겨울철에 먹음 더 맛있는 시금치나물무침

 

 

 

 

차가운 바람 맞고 더 맛있게 자라는

비타민 풍부하고 칼슘과 설분이 많은 시금치는

성장기의 아이들과 임산부에게 좋은

알칼리성 먹거리입니다.

 

더 달큰하니 맛좋은 우리집 단골 반찬

 

 

 

 

 

 

 

 

시금치나물무침

 

시금치 한단

 

양파, 다진 파,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통깨

 

 

 

 

 

 

 

빨간 부분이 맛있는 시금치는

그냥 잘라 버리지 마시고

부리만 살짝 자른 다음 크기에 따라 잘라 손질합니다.

 

칼로 살짝 자른 다음 손으로~ 쭈욱!

 

 

 

 

 

 

 

찬물에 여러번 씻어 흙을 제거해주세요.

줄기부분에 은근 흙이 많이 묻어 있어요.

 

 

흙이 질근 씹히면 안되겠지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시금치를 데쳐줄거에요.

 

 

 

 

 

 

 

시금치는 넣어 바로 뒤집어 건져 낸다 생각하심 됩니다.

대략 30초 정도~

오래 삶으면 식감이 좋지 않으니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주고요.

 

 

 

 

 

 

 

 

 

 

 

물기를 찬 다음 먹기 좋게 썰어도 되고요

울집은 그리 길지 않은 그냥 먹는 것을 더 좋아해요.

 

파랑 마늘도 다져 놓고요.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고

양파도 있어 넣어줬어요.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나물로도 좋고

된장 풀어 된장국으로 ~

더 좋은 시금치라지요.

 

언제 먹어도 달큰해서 좋은 시금치

겨울철에 더 먹게 되는 나물입니다.

 

 

 

 

 

 

 

한 단씩 적게 무쳐

하 ㄴ끼에 다 먹으면 좋지만

남으면 잘게 잘라 액젓과 김가루 잘게 잘라

비비면 한그릇 뚝딱~

 

 

 

 

 

 

 

 

가격도 내린 시금치

 

된장국으로 따끈하게~즐겨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별미인 자하젓무침

 

 

 

 

찌개를 끓이거나 간을 맞출때 새우젓 종종 사용하는데

새우젓보다 더 감칠맛이 좋은

자하젓을 만나봤어요..

 

 

깨끗한 서천 바다에서 잡힌다는

뽀얗고 투명한 자하

새우젓보다 식감이 부드러워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자하젓은 숙성정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자하젓

 

처음에는 흰색,, 점점 분홍색으로

그리고는 가장 맛있는 탁한 분홍색

 

색이 진해질수록 숙성도 잘되고 짠맛도 덜해진다고 하네요.

감칠맛도 더 좋아져

호박볶음이나 계란찜,, 찌개끓일때에도

한 숟가락의 효과는 ~

완전 굿^^

 

이번 김장에도 자하젓과 새우젓으로~

기대되는 김장김치맛입니다.

 

 

 

 

 

 

처음 염장해서 담을때에는 짠맛이 강하다는데

조금 집어 먹으니,, 그닥 짜지는 않네여..

 

저염이라 씹을수록 단맛과 고소함까지~

 

 

 

 

 

 

 

김장하기전 밥반찬으로도 좋은 자하젓무침을

 

자하젓에 청양고추, 대파, 고추가루, 참기름을 넣고

쓱쓱 무친

자하젓무침

 

향만으로도 고소함이,,,

 

 

 

 

 

 

청양고추까지 썰어넣었더니

매콤함까지 더해져,,

우리집 별미반찬이 되었어요..

 

 

갓 지은 따끈한 밥에 자하젓무침을 올리니

밥맛이 절로 좋아지네요.

 

 

 

 

 

안 먹겟다던 딸아이도

한번 먹어보더니,,, 조금씩 올려

밥 한그릇 클리어..

 

 

 

 

 

 

 

 

김싸서 먹어도 좋은

자하젓무침입니다.

 

 

 

 

 

 

 

입맛 없는 아침밥상

편하게 먹기 위해 끓인 구수한 누릉지죽

 

짭조롬하면서도 고소한 자하젓

누릉지죽과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만두에도 찍어 먹는 울집 남자,,,,

 

 

 

 

 

새로운 맛을 알게 된

즐거움이 큰 자하젓무침이었어요.

 

김장해서 수육먹을때도 한 몫단단히 했던~

 

 

 

 

 

 

Posted by 쑤기언니

소고기장조림,소고기계란장조림 만드는법

 

 

 

 

계란장조림을 더 좋아해,,

자주 반찬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울집 내꺼들은 소고기 듬뿍 넣어 만든

소고기장조림을 더 좋아하네요.

 

한번쯤은 홍두깨살 넉넉히 넣어

좋아하는  소고기장조림을 만들어봤네요.

 

계란도 넣어서~

 

 

 

 

 

 

 

소고기장조림

 

소고기(홍두깨살) 900g, 삶은 계란 8개

대파, 통후추, 청양고추, 통마늘, 마른고추

 

 

간장, 물엿, 맛술

 

 

홍두깨살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뺍니다.

 

중간 중간 물을 갈아주세요.

 

2시간 정도 핏물을 뺀다음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친 다음

대파와 통후추, 마늘을 넣고

육수를 내줍니다.

 

육수는 버리지 않고 장조림할때 사용합니다.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걷어주세요.

 

 

 

 

 

 

삶아진 홍두깨살은 먹기좋게 찢어주세요.

 

처음부터 잘게 찢지 않았어요.

먹을때 찢어 내놓을려고요.

것도 귀찮으면 이리 잘게 찢어 조려도 된답니다.

 

게란도 삶아 놓고요.

 

 

 

 

 

 

고기 삶은 육수에

양념장을 붓고 고기와 마늘, 마른 고추를 넣고

푹 끓어줍니다.

 

삶은 계란도 넣고요.

 

 

 

 

 

뒤적이며 조려줍니다,

색이 고루 들도록~

 

 

 

 

 

 

막 집어 먹기에도 좋게

짜지 않도록~

 

반찬으로 먹을 거면 간을 보고 간장이나 소금을 더 첨가하시면 됩니다.

울집은 심심하게 집어 먹을 수 있도록

덜짜게~

 

청양고추까지 넣어 더 칼칼하게~

 

업그레이드된 소고기장조림입니다.

 

 

 

 

 

 

어릴적에 먹던 장조림은

간장색도 진하고 짠맛이 강한데,,

요즈음엔 저염식으로 하니

덜 짜게 만들어 반찬으로 먹는 것이 좋겠지요??

 

 

오래 끓이면

부드러운 장조림을,,맛 볼수가 있어요.

 

 

 

 

 

 

소고기장조림을 만들때 계란까지 넣으면

2가지 반찬을 만들수가 잇지요.

 

소고기 장조림, 계란장조림

 

2가지 반찬 쉽게 만들었어요.

좋다좋아..

 

 

 

 

 

 

 

결이 살아잇는 소고기장조림,,

쫄깃한 식감이 좋아

오래 끓이지않았어요.

 

쫄깃하게~

 

푹 끓어 흐물해진 장조림은 우리집 입맛에는 별로거든요.

 

 

 

 

 

 

 

계란 장조림은 뜨거울때

밥에 얹어 쓱쓱 비벼

소고기장조림을 얹고

 

절로 밥맛이 좋아집니다.

 

 

 

 

 

 

 

살짝 매콤하게~

매콤함에 집어먹기에도 느끼하지 않아요.

 

든든한 영양 반찬..

 

좋아하는 반찬 넉넉히 만들어 놓으니 든든합니다.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