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껍질생채 색다른 별미로 즐기기

 

 

 

 

 

여름 과일로 수박만한 것도 없지요,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양도

무시못하기에 먹기가

주저되는 과일이기도 한데요.

 

오이보다 더 맛있다는 수박속껍질 생채

 버려지는 양도 줄어들고

맛도 좋은

일석삼조의 음식인듯 합니다.

 

 

수박 한 통 사와 맛있는 부분은

먹기 좋게 썰어 냉장보관하여 먹을때마다

꺼내 먹으면 되고요,

 

하얀 부분도 섞어 있는 빨간 수박은

수박주스로 갈아 마시고

속껍질은 생채로~

 

수박하나로 다양하게 먹는 방법입니다.

 

 

 

 

 

 

오이무침보다 더 별미반찬인

수박껍질생채무침

 

처음 만들어 봤는데,, 역시 엄지척입니다.

 

 

수박껍질 채썰어 소금 넣고

절여주세요.

 

 

 

 

 

 

중간중간 절여지는 것을 봤어야했는데

딴짓하는 바람에

너무 절여진 수박속껍질

 

그래도 하나 집어 먹으니 꼬독꼬독

맛나요.

 

 

 

 

 

 

생채무침처럼,,

먼저 고춧가루로 곱게 색을 입혀줍니다.

 

 

 

 

 

 

액젓, 다진마늘, 식초, 매실액, 설탕을 넣고

 

무치면서 맛을 보세요.

 

 

 

 

 

 

 

파와 청양고추도 다져서 넣었어요.

매콤한 맛 놓칠 수가 없지요.

 

사랑인 청양고추는 모든 음식에~^^

 

조물조물,,

 

 

 

 

 

통깨도 넣고요.

 

간르 보시고,, 부족한 간을 더~

 

날이 더운니,,

요런 반찬은 냉장보관해서

차게 먹어야 맛나요.

 

 

 

 

 

 

 

은근 오독 식감좋은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별미반찬이네요.

 

요런건 밥에 게란후라이 하나 얹고

고추장, 참기름. 조금 더 넣고

쓱쓱 비벼야 제맛이라지요.

 

 

더운날엔 이것저것 귀찮아요.

 

한데 다 넣고 비벼 먹는 비빔밥에

젤로 좋은 계절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양도 줄이고

맛있는 반찬은 덤으로

즐기는 수박

 

수박다양하게 즐기기

참고하세요.

 

 

복날 여름과일 수박즐기기

http://ppoyayj.tistory.com/433#comment12414828

 

 

 

 

 

 

 

 

 

 

 

 

 

 

 

 

 

 

 

 

Posted by 쑤기언니

명란계란말이 반찬으로 좋아

 

 

 

 

가장 만만한 반찬하면 계란말이일 듯해요.

그냥 소금만 넣어도 맛있는 계란말이인데

넣는 부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깐요.

 

오늘은 명란이 있어, 명란 가득 넣고

짭쪼롬하게 명란계란말이 만들어 봤어요.

 

특별한 간할 필요없이

그 자체로도 맛있는 한 끼 반찬

언제나 맛있어요.

 

 

 

 

 

 

 

명란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명란을 얹어

돌돌 말아도 좋고

계란물에 명란을 풀어 쉽게 만 계란말이도 좋아요.

 

 

 

 

 

 

 

명란계란말이

 

 

계란 5개, 명란 2개, 대파, 맛술, 식용유

 

짜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명란 2개만 사용했어요

 

 

 

 

 

 

계란물에 맛술과 썬 대파를 넣고

섞이도록 잘 풀어 준다음

명란젓은 껍질을 벗겨 내고

가위로 뚝뚝 잘라 맛술과 참기름, 통깨를 넣고

미리 양념을 해줍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계란물을 붓고

밑간한 명란과 대파륽 얹은 다음

약불에서 말아가면

계란물을 보충하면서 돌돌 말아줍니다.

 

 

 

 

 

 

계란말이는 큼지막하게 말아야

보기에도 좋지요.

원하는 만큼  만 다음,, 숟가락 2개를 이용하여

돌려가며,, 맛있게 구워줍니다.

 

 

 

 

 

 

 

또 다른 버전은 게란물에 명란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 준다음

계란말이를 같은 방법으로 말아줍니다.

 

 

 

 

 

 

뜨거울때 썰면 잘 안 잘라지니

한 김 식혀서~

 

어슷하게 썰어야 접시에 담을때

모양이 이쁘답니다.

 

 

 

 

 

 

명란은 참기름에 버물해서 밥에 비벼도 맛있다지만

우리집은 익혀 먹는 명란을 더 좋아합니다.

 

요렇게 계란말이에 넣으면

따로 간하지 않아도 입맛에 딱이거든요.

 

짭쪼롬함과 고소함의 궁합,,

자꾸만 손이 가는 밥도둑반찬입니다.

 

 

 

 

 

 

 

명란의 짠 정도에 따라 속에 넣는 양을

조절하시면 되겠지요??

 

 

 

 

 

 

 

계란물에 명란을 풀어 놓으면

먹기에도 더 편해요.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릴적 추억속에 두툼하게 말아 놓은

계란말이만 있음,, 다른 반찬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계란말이는 늘 옳아요.

 

 

 

 

Posted by 쑤기언니

양파넣어 더 아삭한 오이고추무침

 

 

 

 

입맛없는 여름철 반찬으로

된장에 무쳐 내어 놓으면

하나둘 집어 먹게 되는 반찬이 있지요.

만들기도 간단

후딱 조물거려 밥상에 올리는 오이고추무침

 

양파가지 넣어 아삭함이 살아난

우리집 애정반찬입니다.

 

무거운 음식보단 가벼운 반찬들이 좋아지는

여름이 왔어요.

 

된장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오이고추무침으로

입맛을 잃어버리지 말자고요.

 

 

 

 

 

 

 

 

오이고추무침

 

오이, 양파

 

다진마늘, 된장,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오이고추와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

양념을 넣고

별다른 레시피 없어요.

각자 입맛에 맞게,,

 

된장과 참기름만으로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준답니다.

 

 

 

 

 

딱 먹을만큼만 무쳐서

한 끼 반찬으로 뚝딱~

 

많이 무쳐 놓으면 물이 생겨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니 조금씩,, 제 맛을 즐겨보세요.

 

 

 

 

 

 

 

오이고추만 넣어도 맛있지만

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 양파도 넣어

아삭함까지

 

자꾸만 손이 가요^^

 

 

 

 

 

 

온 몸이 열기로 후끈하여

입맛이 까실할때

찬물에 밥말아 요 반찬과 먹음

내가 언제 입맛이 없엇나 할 정도로

애정하는 반찬이랍니다.

 

 

참기름으로 고소한 맛까지

 

 

 

 

 

 

 

한 팩 사왔으니

매일매일 무쳐 밥상에 올려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직접 기른 고춧잎나물무침

 

 

 

 

주말마다 시골집으로 농사꾼이 되는

울집 남자의 손에 들려온  봉지속 고춧잎

어마무시한 양에 순간 당황했지만

나물은 삶으면 양이 확 줄어드니

까짓거~~

다 데쳐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고춧잎은 꼬들한 맛도 좋아

즐겨 먹게되네요.

 

힘들게 농사지은 식재료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솎아내듯이 고춧잎을 대충 따와

줄기까지~~ ㅠㅠ

 

고추를 더 실하게 키우기 위해

거의 다 따왔다는 고춧잎,, 나를 힘들게 하네요.

 

많아도너무 많아요.

 

먹을만큼 덜어 먼저 씻은 다음 데쳐 한두번 씻어 내고요.

 

많은 양은 한 번 씻은 다음 데쳐

여러번 씻었어요.

 

 

 

 

 

 

 

고춧잎나물 무침

 

고춧잎, 대파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매실액, 참기름, 통깨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고춧잎을 데쳐 줍니다.

 

 

 

 

 

 

오래 데칠 필요없이

한번 뒤적여 데친 다음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줍니다.

 

여러번 씻어 준비했어요.

 

 

 

 

 

 

마늘도 다지고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물기를 꽉 짠 고춧잎은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장,고춧가루,다진마늘,대파, 통깨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고춧가루보단 고추장의 양을 늘려서~

 

 

 

 

 

 

 

 

 

 

 

 

비타민의 함량이 풋고추보다 70배가 많다고 하니

지금 열심히 챙겨 먹어야 할 나물입니다.

 

한번에 다 데쳐 말린 다음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했다고 합니다.

 

말려 놓으면 무말랭이와 환상 궁합자랑하니

가을엔 무도 말리고 고춧잎도 말려야 겠어요.

겨울철 반찬으로 무말랭이무침

참 맛나잖아요.

 

 

 

 

 

 

고춧잎나물무침은 생각보다

은근 고소한 맛이 좋은 나물입니다.

줄기는 은근 고소한 맛이 좋고요.

 

저절로 손이 가는 밥도둑 나물반찬입니다.

 

 

 

 

 

 

시골집 먹거리는

땀흘린 만큼 풍성해지는 먹거리

그만큼 힘이 들지만요.

 

점점 농사꾼이 되어가는 울집 남자의 그을린 얼굴

선크림 꼭 바른라고 해도

말을 듣지를 않네요

그냥 밀집모자만 꾸욱 눌려쓰고 일하나봐요.

 

 

점점 농부의 모습이 되어 가는 울집 남자

풍성ㅎ새지는 먹거리는 좋지만

맘은 짠해지네요^^

 

 

고생하며 가꾸는 먹거리

버리는 일없이 챙겨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Posted by 쑤기언니

무장아찌무침 밥도둑으로 인정

 

 

 

 

엄마표 무장아찌무침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이라지요.

 

 

입맛없을때

요것만 있어도 울집 남자는 너무 좋아라합니다.

 

 

다른 고기반찬도 필요없어요.

가끔은 요렇게만 놓고 먹어도^^

 

 

 

 

 

 

 

무장아찌무침

 

무장아찌. 통깨

 

고춧가루,참기름, 매실액, 다진마늘

 

 

된장과 간장, 소주를 넣고 버무린 다음

동치미무를 박아 넣고 숙성시킨 엄마표 무장아찌

 

농사지은 가을무로 만들어 더 맛있게 익은

엄마표무장아찌랍니다.

 

 

 

 

 

 

 

 

얆게 채썰어 무쳐야 꼬들하니 더 맛나요.

생각처럼 얇게 써는 것이 어렵지만요.

 

짠무는 찬물에 담가 짠기를 빼고

무쳐주세요.

 

 

 

 

 

 

무를 챙겨 먹으면 속병이 없다고 하니

반찬으로도 많이 챙겨먹어요.

 

맛없는 장아찌로도 무쳐도 좋아요.

양념을 넣어 조물 무치니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매실액을 넣고

통깨까지~ 듬뿍,,

고소함까지 더해져 밥반찬으로 완전 굿입니다.

 

 

 

 

 

물기를 쫙 짜서

팍팍 무쳐 가며~

 

밥반찬으로 집어 먹어도 좋지만

밥에 쓱쓱 비벼도 좋아요.

 

 

 

 

 

무가 한창 나올때

좀더 부지런떨면 1년 먹거리 걱정없다더니

맞는 말인가봅니다.

 

올겨울에는 김장하면서 동치미까지

듬뿍 담아

나눠도 먹고 일년 반찬걱정 덜어야 겠어요.

 

 

 

 

 

 

 

 

 

 

 

 

 

 

 

 

 

 

꼬득꼬득

 

짭쪼롬한 맛이 무장아찌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먹을수록 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맛

 

 

무장아찌무침하면서 버무린 볼도 그냥 씻지 않고

밥 한덩이 넣어 쓱쓱~

 

아 맛있어..

 

 

 

 

 

 

 

요 장아찌무침은 한꺼번에 무쳐 놓고 먹는 것이 좋아요,

먹을때마다 조금씩

 

양념을 더 첨가하여 먹어도 좋고요.

 

청양고추를 썰어 무쳐도 좋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자꾸만 생각납니다.

 

다 먹었는데 엄마네서 더 얻어와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약이 되는 방풍나물,나물무침

 

 

 

 

시골집 텃밭에 심어 놓고 수확하는 시기를 놓쳐

먹지 못했던 방풍나물

올해는 열심히 먹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거라 시기를 놓치면

꽃이 펴서 못먹게 되거든요.

 

내려갈때마다 땀흘리며 농사짓느라 고생하는

울집 남자

고생이 많아~

내 열심히 먹어줄게^^

 

 

 

 

 

 

 

취나물로 한번 심어 놓으니

해마다 먹게 되네요.,

방풍나물도 다년생인가?

 

풍에 좋다는 방풍나물,,

미세먼지에도 좋다고 하네요.

 

맛이 어떨지 몰라 몊 포기 안 심었는데

내년에 좀더 심어야 겠어요.

 

 

 

 

 

 

방풍나물 무침

 

방풍나물

 

고춧가루, 참기름, 매실액, 개소금, 간장

 

 

 

 

 

 

물에 한두번 씻어 주세요.

처음 딴 여린 방풍나물이라 줄기까지,,먹을거에요.

억세지 않으니

 

은근 담백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좋은

방풍나물이네요.

줄기가 맛있어서 놀란 방풍나물

요건 완전 내 입맛에 딱입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방풍 나물을 살/짝 데쳐줄거에요.

 

나물은 오래 데칠 필요가 없어요.

 

 

 

 

 

체에 받쳐준 데친 방풍 나물을 짠다음

기본 양념만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너무 물기를 짜면 퍽퍽한 느낌이라 ~적당히

 

소금과 참기름만 넣고 무쳐도 좋아요.

 

 

 

 

은근 싱그러웠던 방풍나물

요 맛에 내년엔 좀더 심어야 겠어요.

 

질긴 나물이라 생각했는데,,,, 요게 아니었나봐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랄까?

염증에도 통증완화에도 좋다는 나물

꼭 챙겨 먹어야 할 나물 맞지요??

 

 

 

 

 

 

 

나물반찬 할때 보통 3가지 정도 함께 무치면 편해요.

한번 삶을때 3가지 나물 다 삶아 놓고

무칠때도 한 가지씩,,

시간 절약도 되고 반찬은 풍년이고

일석삼조랄까??

 

쌉싸롬한 맛에 향긋함도 좋았던 방풍나물

꼭 맛보세요.

 

 

Posted by 쑤기언니

춘곤증을 이기는 두릅무침

 

 

 

봄철 나른한 기운을 이길 수 있게 해주는

봄나물의 제왕 두릅

단백질함유량도 많아 피로를 풀어주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준다하네요.

 

아침잠이 많아 힘든 이들에게 좋은 나물이라 합니다.

 

 

나른함으로 잃기 쉬운 봄날의 입맛은

두릅 특유의 맛과 향이 잡아 준다하니

잠이 늘 부족한 딸아이와 주말마다 시골로 농사꾼이 되는 옆지기를 위해

자주 올려야 겠어요.

 

 

 

 

 

 

 

 

시골 탓밭의 첫 수확 두릅

 

두릅의 맛을 제대로 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대할게.

 

수고하셔,, 우집 남자들

 

쑥쑥 올라오는 두릅 따기 바쁠 정도로 올리기를 바란다면

욕심일까요??^^

 

 

 

 

 

아직은 작은 두릅

첫 두릅입니다.

 

모양이 잡힌 두릅은 두릅숙회로 즐기고

더 작은 두릅은 두릅무침으로~

 

 

 

 

 

 

나무에서 똑똑 따는 봄나물의 재미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인지

보기만해도 힘이 불끈 납니다.

 

 

밑둥은 잘라주고요,, 나무껍질처럼 생긴 것도 다 떼어 정리해줍니다

 

 

 

 

 

가시는 칼등으로~

 

아직은 어려서인지 가시가 억세지않아 그냥 데쳐서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밑둥부터 넣어 데친 다음

다 집어 넣고 데치기

 

각자 식성에 맞게 데치시면 됩니다.

 

물컹거리는 식감보다 살캉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

오래 데치지 않았어요.

 

 

 

 

 

살짝 데친 두릅은 쓴맛 제거를 위해

찬물에 열기를 뺀다음 담가 놓기

 

역시나 첫순이라 찬물에 씻어 내기만 했어요.

 

 

 

 

 

세로로 잘라 먹기 좋게~

 

 

 

 

 

 

 

 

 

두릅과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파

간장,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통깨넣어 고숩게

 

 

 

 

 

 

두릅의 맛을 즐기기 위해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조금만 넣고

조물조물~

 

씹을 수록 건강하게 느껴지는 쌉싸롬함입니다.

 

 

 

 

 

 

 

두릅무침 반찬은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까지

올봄에도 꼭 즐겨야 하는 봄나물

봄나물의 제왕, 두릅입니다.

 

장바구니에 꼭~~~ 챙겨보세요.

 

 

 

 

 

 

 

소고기와의 궁합도 좋다고 하니

살짝 구운 소고기를 곁들여도 좋을 것같아요.

 

입맛이 행복해지는 봄날

다양한 나물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같아요.

 

맛있는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로

피;로에 지친 우리 가족들 입맛까지 사로잡자고요.

 

 

 

 

 

 

Posted by 쑤기언니

입맛 살려주는 파김치,쪽파김치

 

 

 

 

새콤하게 익어도 좋은 파김치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김치 중 하나라지요.

 

곡기먹을때나 국물요리에 잘 어울리는

알싸한 파김치는

이맘대 꼭 담가 먹는다지요.

 

이틀 상온에 숙성시킨 후 김치 냉장고에 보관한 후

각자 식성에 맞게~

 

알싸한 매운맛이 좋으면 바로 먹어도 좋고요.

좀더 새콤하게 익혀 먹는 것이 좋으면 좀더 오래~

새콤하게 익은 파김치를 좋아하는

울집 남자의 식성에 맞게 먹을 수가 없어요.

 

 

그 전에 다 먹게되는 파김치입니다.

 

 

 

 

 

 

파김치.파김치

 

깨끗하게 손질된 쪽파를 저렴하게 파는데

느양 지나 칠수가 없지요.

 2단을 덥썩~~ 사와 파김치를 담가 봅니다.

 

손질이 어려운 파김치인데,, 손질된 파만 있음

담기 정말 어렵지 않아요.

 

 

 

 

 

 

 

쪽파 2단

멸치액젓 2컵( 반은 절이고 반은 양념장으로)

찹쌀풀,, 물 4컵, 찹살가루 4큰술

고춧가루 4컵, 설탕 4큰술, 매실액 3큰술, 양파 1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족파에 액젓 1컵을

뿌리족으로만 붓고 절여줍니다.

15분씩 3번 정도~

중간 중간 뒤적여주면서~

 

 

 

 

 

 

 

 

 

 

파를 절일 동안 양념장 만들어요.

 

찹살풀도 만들어 식혀 놓고요,

양파, 사과, 배도 갈아 놓고요.

있는 재료로 만들면 됩니다.

 

 

 

 

 

 

식힌 찹살풀에 간 양파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고 개어줍니다.

 

액젓 1컵도 넣고요.

설탕 매실액으로 먼저 간을 보시고~

 

 

 

 

 

 

 

3번 뒤집어 가며 절여진 쪽파는 잎 부분도

꾹꾹 눌려가며

 

 

 

 

 

 

잎부분은 절이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기에

살짝만 절인 다음

양념장에 쪽파절인 액젓마저 넣어줍니다.

 

이때 최종적으로 간을 보시면 됩니다.

 

 

 

 

 

 

 

골고루 양념장이 뭍도록~

잘 버무리면 쪽파김치, 파김치 완성입니다.

 

 

액젓으로 맛을 내는 김치는 웬만하면 다 맛있어요.

 

 

 

 

 

 

 

나무심는다고 매주 내려가는 울집 남자의 손에

한 통 보내고~

시골집에 보내는 한 통은 좀더 세게 간을 합니다.

 

 

 

 

 

 

맛있게 익어라~

주문을 외우고~ 팍 삭힌 파김치보다는 알싸한 맛이 좋기에

이틀 지나 바로 꺼내 먹어요.

 

특히 국물 요리와 잘 어울리는 파김치는

파란 잎부분에 칼슘이 많다고 해요.

따뜻하게 혈액순환에도 좋다니

잘 챙겨 먹어야 겠지요.

 

힘들어도 담가되는 파김치입니다.

 

 

 

 

 

 

몸보신으로 끓인 우족탕에도 파김치는

완전 엄지척입니다.

 

라면에도~

그러고보니 라면도 먹고싶어지는 비오는 날 아침이네요.

 

 

 

 

 

 

Posted by 쑤기언니

아삭함이 좋은 오이김치, 미나리오이김치

 

 

 

 

싱싱한 채소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계절이라

좋은 요즘입니다.

 

제철 채소들 요리하면서 효능을 찾아보니

정말 음식만 잘 챙겨 먹어도 약이 필요없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 탈모걱정인데 오이가

모발촉진에도 도움을 준다하네요.

머리카락을 강하게~

학 당기는 문구에 더 챙겨 먹어야 겠어요. ㅎㅎ

 

 

 

 

 

 

오이김치

 

 

조금식 담가 먹는 것이 좋은 오이라지요.

 

더 먹기 쉽게 편하게

 

오이 5개, 미나리

 

고춧가루, 액젓, 다진마늘,식초, 통깨, 매실액, 설타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지르며 씻은 다음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뺍니다.

 

 

 

 

 

먹기 편하게 반으로 가른 다음 반달모양으로~

먹을때마다 잘라내야 하는 오이소박이는 번거로워~~ㅋ

 

많이 절이지 않을 거에요.

슨맛이 있는 오이는 소금을 넣고 30분 정도 절여주세요.

 

 

 

 

 

소금에 살짝 절인 오이는

물에 휘릭 씻은 후

물기를 뺍니다.

 

 

 

 

 

미나리는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요.

오징어 숙회먹고 남은 미나리 활용했어요..

향긋한 향이 오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고춧가루, 다진마늘, 액젓, 설탕, 매실액,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간을 보시고 소금이나 액젓으로

입맛에 맞추시면~~ㅋㅋ

 

 

 

 

 

 

 

식초를 넣어 새콤하게~

조금 만들어 먹을땐 식초를 넣으면

 소금을 덜 넣으셔도 됩니다. 

 

 

비타민c의 파괴를 막고 새콤하게~

식초활용

 

 

 

 

 

 

갓지른 밥에 오이김치만 있어도

반찬 걱정할 필요없어요.

 

아삭한 식감에 기분마저 상쾌해지는 소리

 

잠시 다이어트는 접어 봅니다.

 

 

 

 

 

 

 

봄이 되는 맛있는 밥도둑이 왜그리 많은지

정말 힘든 봄이네요.

 

 

그래도 가족들 입맛을 위해

맛있는 김치. 오이김치로

가족들 건강까지 챙겨봅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절이지않고 아삭한 무생채 만드는법

 

 

 

 

아삭아삭

소금에 절이지 않고 무쳐야 더 맛있는

무생채

 

 

늘 소금에 절이다 절일 시간이 없어

그냥 생으로 무치면서 식초를 첨가했더니

아삭하니 더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이젠 소금에 절이지 않고 생으로 무쳐보세요.

무생채 , 아삭하니 더 맛있어요.

 

 

 

 

 

무생채

 

무, 고춧가루

소굼, 다진 마늘, 설탕, 식초, 깨소금

 

 

다른 재료없이 무로만 만든 무생채입니다,

 

 

 

 

 

 

 

 

살짝 물에 살짝 헹구듯 씻어 물기를 뺀다음

 

 

 

 

 

 

 

고추가루로 색을 먼저 입혀줍니다.

재료를 다 넣고 버무리는 것보다 더 무생채빛깔이 고와요,

양념도 잘 배이고요.

 

 

 

 

 

 

다진 마늘과 설탕, 소금을 넣고

 

 

 

 

 

 

식초 조금, 깨소금을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주면 아삭한 식감의 무생채가 만들어집니다.

 

쪽파나 파를 넣으면 더 좋겠지요??

없어 패스했어요^^

 

 

 

 

 

 

소화효소가 많아 식욕을 촉진해주는

무생채는 식초를 많이 넣으면 좋지 않다고 해요,

조금만 넣어 상큼한 맛만 내봐요.

설탕을 넣지 않아도 식초와

무로 인해 달큰하면서도 아삭한 무생채가 만들어 줬어요.

 

 

 

 

 

 

 

반찬없을때 만만하게 만들어 먹는 무생채입니다.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참기름, 계란후라이만 얹어 비벼 먹으면

더 꿀맛이지요.

 

요 맛을 보기 위해 무생채를 만들기도 해요.

 

 

 

 

 

 

 

 

 

 

 

무생채 만들어 먹는 날은,

좀 물리다 싶을때 꼭 계란크러스트를 만들어요.

 

무생채에 계란풀어 굽는 계란요리

맛이 더 깔끔해진답니다.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