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파만 넣은 파전

 

 

 

 

파김치 담고 조금 남긴 파로

간단하게 파전을 만들어 먹었어요,

 

딸기체험서 사온 다듬어 놓은 파라서

쉽게 쉽게~

 

직접 기르신 농산물이라서인지

향도 맛도 좋은 파었어요.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파김치

벌써 2번째 파김치네요.

 

바로 담아 먹는 것을 좋아하는 딸램덕에

시큼하게 익은 파김치 좋아하는 옆지기는

늘 뒷전~

 

이번에는 조금 더 익혀 먹기위해

담아 놓고는 따로 보관해놨어요^^

 

 

 

 

 

 

 

 

파마 넣은 파전

 

파 2줌, 계란 2알, 청양고추

 

부침가루, 찬물

되직한 정도는 각자 ~

 

싱싱했던 쪽파

파김치 담고 남은것인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일주일이나^^;;

 

 

꺼내보니 다행인건지~~

파끝부분만 물렀더라고요.

 

 

 

 

 

 

 

 

부침가루와 물을 1 : 1.5 비율로~

 

되직한 반죽이 좋기에  되직하게,,

 

 

 

 

 

 

 

 

계란 2알은 대충 섞어주세요.

노른자와 흰자가 섞이지 않도록~

대충^^

 

그래야 부쳣을때 이쁘게 부칠 수가 있어요.

 

 

 

 

 

 

 

기름을 두르고~

파를 깐 후

 

 

 

 

 

 

깔아 놓은 파위에 반죽물을

대충 휘익 얹어~

 

 

 

 

 

 

좀 익었다 싶으면

계란물을 얹고

썰어 놓은 고추도 얹어주세요.

 

 

 

 

 

 

 

 

익어 갈수록 구수한 파향이~

구워질수록 달큰한 파향이 살아납니다.

 

 

 

 

 

 

 

 

노릇하고

바삭한 전을 좋아하는 가족들이기에

중불로 오래도록 구워야 해요^^;;

 

반죽물도 넉넉히 부어 도톰하게~

파전인지 빵인지 모를 두께함~~

 

 

 

 

 

 

 

 

해물도 넣어

헤물파전으로 먹고 싶었지만

오로지 파전만 외치는 딸램위해

파만 넣고 부쳤네요.

 

 

 

 

 

 

 

 

얇게 부친 파전도 맛있지만

도톰하게 부친

파전도 맛이 좋잖아요.

 

대신 두텀기에

약불로 오래 부쳐야 한 다는 점,,

덜익은 전은 쏘쏘^^;;

 

 

 

 

 

 

 

 

 

저작자 표시
신고

'부침,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파만 넣은 파전  (2) 2017.04.14
집밥 백선생 콩나물전  (4) 2017.03.20
오징어김치전,오징어듬뿍 김치부침개  (6) 2017.03.07
계란참치전만드는법,간단반찬  (1) 2017.01.24
바삭바삭 김치전  (2) 2017.01.12
김치비지전,고소한 비지전  (2) 2016.10.25
Posted by 쑤기언니

향긋한 깻잎과 함께 삼겹살볶음,제육볶음

 

 

 

 

삼겹살 구워먹고 남은 고기로

고추장 넣고

매콤하게 삼겹살 볶음 만들어 먹었어요.

 

매콤하게 볶아

채썬 깻잎 듬뿍 올려서~

 

깻잎향이 향긋해서 자꾸 집어 먹게 되네요.

 

 

 

 

 

 

 

 

삼겹살볶음,제육볶음

 

 

삼겹살 반근

 

당근, 마늘, 대파

 

양념장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1큰술

청양고추청 1큰술 반(다른 단맛으로 대체하세요)

후춧가루

 

 

준비한 야채는 먹기 좋게썰어주세요.

 

 

 

 

 

 

 

 

위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주말 아침 딸램과 먹은 한 끼이기에

후다닥~

 

그릇을 따로 꺼낼 필요없이

볶을 팬에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요즘 청양고추청맛에 빠져서

음식 만들때 단맛과 매운맛을 책임지게 합니다^^

 

 

 

 

 

 

 

 

 

 

 

삼겹살도 가위로 쑹덩쑹덩~

 

가급적 설겆이 할 그릇 만들지 않기

 

주말이기에~

 

 

 

 

 

 

 

 

 

삼겹살 양보다 더 많은 양념장

 

양념이 과하다 싶으면

따로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볶아가면서 양념을 보충하시면 됩니다.

 

 

깻잎 2단을 넉넉히 채썰어 먹을 것이기에

 

양념장을 넉넉하게 만들어 숙성시켜줬어요.

 

 

 

 

 

 

양념한 고기를 볶아주다가

준비한 야채, 당근, 슬라이스 마늘을 넣고 볶았어요.

 

마늘의 매운맛이 싫다면

고기;볶을때부터 미리 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볶을때

대파를 넣고 한번 더 볶은 다음 불을 끄시면 됩니다.

 

 

 

 

 

 

 

보기에도 매콤해보이지요??

 

요기에 밥만 넣고 비벼도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깻잎은 가늘게 채써는 것이 좋아요.

 

 

 

 

 

 

 

 

삼겹살과 깻잎의 궁합.

 

두말 할 필요없지요.

 

깻잎 싸먹는 것이 귀찮다면

가늘게 채썰어 함께 내어 놓는 것이 먹기도 편하더라고요.

 

삼겹살과 깻잎

한 젓가락에 집어 아그작 아그작

 

살찌는 소리가 막막 들립니다.

 

봄소식에 옷도 가벼워지고 있는데~~

 

 

 

 

 

 

 

 

 

 

 

 

 

 

 

 

 

 

사진찍을때는 깻잎을 조금만 얹었지만

먹을때는

깻잎 2단을 다~~

 

쌈싸먹는것과 다른 맛으로

아주 맛잇게 먹었어요.

 

고명으로 올리는 깻잎은

그 향때문에 더 맛깛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주말특식,닭봉구이와 유자소스닭봉구이

 

 

 

 

닭요리중

가장 만만한 요리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해서 구워도 좋은 닭봉

여기에

유자청소스로 더해서 구워주니

주말특식으로 제격이네요.

 

요건 크리스마스기분낼때에도

한 몫 하겠지요??

 

 

 

 

 

 

 

 

닭봉구이와 유자소스닭봉구이

 

 

2팩 집어와

2가지 맛내기..

 

 

깨끗하게 씻은 다음

용기를 버리지마시고 재활용하세요 ^^

 

 

우유재울때 사용합니다.

 

 

 

 

 

 

 

우유에 재운 닭은

물에 한번 씻어도 되고요.

 

그냥 사용해도 좋아요.

 

 

 

 

 

 

 

각자 입맛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를 주기 위해

2가지 양념으로 구웠어요.

 

 

기본 밑간,, 소금,후추로만 해놓고

다른 하나는

유자청소스로 간장 양념만들어 밑간합니다.

 

 

유자청소스 닭봉구이

양념은 간장, 맛술, 다진마늘, 유자청

재료도 간단합니다.

 

유자청을 사용하거나 시판 유자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2가지 버전의 양념에 재운 아이들

 

 

 

 

 

 

 

190도 예열된 오븐에서 20분정도 굽기

중간 중간 뒤집어 가며

구웠어요.

 

양념을 미리 한거라 안그럼 탈수도 있거든요.

 

 

한번에 양념에 재우지 않고

1차 초벌구이한다음 유자소스를 발라도 좋아요.

 

 

 

 

 

 

 

 

 

 

 

 

 

노릇노릇 구워지는 소리,,

 

입이 바짝 마르는 시간입니다.

 

얼른 먹고 싶어서~~ ㅋㅋ

 

 

중간 유자간장소스를 발라주고~

 

 

 

 

 

 

 

맛있게 익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자칫 하면 이렇게 태울수도~~ㅋㅋ

 

 

 

 

 

 

먹기좋게 발목 살부분을

위로 올려

손잡이를 만들어주면

더 근사하겠지요??

호일로 감싸 리본하나 딱~~~ 묶어주면^^

 

먹기에도 깔끔하게,,,

 

 

그러나 것도 귀찮으시면 이렇게 막 구워도

충분히 기분내볼만합니다.

 

 

 

 

 

 

기름빠진 담백한 소금,후추로만 간을 한

닭봉구이

 

 

깔끔한 맛에 옆지기의 사랑을 받고요.

 

 

 

 

 

 

 

반들반들 윤기나는 유자소스닭봉구이는

달큰한 맛에 딸램의 사랑을 받는다지요.

 

 

한번 만들때

조금 신경을 쓴다면,,

가족들 입맛에 맞게 구울 수가 있어요.

 

 

어렵지않으니

주말특식, 별식이나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겠지요??

 

 

 

 

 

 

 

다 먹은지

입안의 개운함을 주고자

딸기를 곁들었어요.

 

비싼만큼 달콤했던 딸기,,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주말별식으로 좋은 닭볶음탕

 

 

 

빨간 국물이 식욕 자극하는

얼큰 닭볶음탕

 

국물도 넉넉하게

떠먹을 수 있도록

절단육 한마리로 주말 별식을 준비했어요.

먹고 힘내라는 아내,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닭볶음탕

 

절단육 1kg

감자 4개, 당근 1/4, 대파 한대, 양파 반개, 청.홍고추

 

고춧가루 4큰술, 간장 8큰술, 고추장 2큰술,올리고당 1큰술 ,맛술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불순물 제거하고자 한번 삶아냅니다.

삶고나서 껍질 벗기면 더 쉽기도 하고요.

 

 

닭삶을때,, 밥도 안쳐놓고요.

짧은 시간 저녁 밥상을 차리려면

비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하지요.

 

 

 

 

 

 

 

 

 

 

 

한번 삶아낸 닭은 껍질을 벗긴후

다시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담고

닭이 잠기도록 넉넉하게 물을 붓어줍니다.

 

국물까지 떠먹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위 분량의 양념을 넣어줍니다.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 다진마늘, 맛술, 올리고당

 

다 넣고 센불에서 끓이기

 

 

 

 

 

 

끓을때,,

야채손질도 해줍니다.

 

씻어 준비한 야채 먹기 좋게 썰어주기

 

 

 

 

 

 

끓기 시작하면

익는 속도가 더딘 감자와 당근을 넣어주세요.

 

큼지막하게 들어가는 감자가 좋아

감자 먼저 넣고,,

당근은 좀 있다가~

 

 

 

 

 

 

 

닭볶음탕에는 간장이 들어가야 감칠맛이 나는것 같아요.

 

식당 비주얼 느낌처럼~

 

껍질을 다 벗겨내도,,, 날개는 벗기지 않았더니

고추기름 뜬것 마냥,, 얼큰한 비주얼로 끓어지네요.

 

 

 

 

 

 

 

 

 

양파와 대파도 넣고~

 

 

 

 

 

 

 

 

 

 

 

 

고추와 청양고추도 넣은 다음

불을 줄이고 은근하게 끓어주면

맛잇는 닭볶음탕이 완성됩니다.

 

 

 

 

 

 

닭을 삶고나서 가위집 내주니

국물이 쏙쏙 배어 더 맛있다는요.

 

국물까지~~~

양념이 다 배어,, 떠먹는 맛이 좋아요.

 

퍽퍽한 살들,, 국물에 찍어서~

 

다시봐도 또 먹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기운이 딸릴 주말

속까지 든든한 닭볶음탕으로

기운낼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살과 감자를 으깬 다음

국물까지 기얹어 밥에 쓱쓱~~~

밥안해도 다 아시죠??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주말요리굿,김밥,돈가스김밥

 

돈가스 바삭하게 튀겨 기본 재료들로 말아

주말별식으로 라면과 즐겨봤네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라면과 찰떡궁합인 김밥

돈가스넣어 더 든든하게~

 

 

 

돈가스김밥

 

돈가스, 단무지, 우엉, 맛살, 햄, 상추

있는 재료들로만 말아도 맛나요.

 

 

고실하게 지은 밥에 참기름, 소금, 매실액, 통깨를 넣어

살살 버무려줍니다.

 

 

김밥위에 김을 올리고 밥 한덩이 얹어 펴줍니다.

 

 

상추도 있기에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올려줬어요.

좀더 많이ㅣ 넣어주면

파릇하니 고운 색감의 김밥이 만들어진다지요

씹을때의 아삭함도 좋고요.

 

김밥은 집에 있는재료 아무거나 넣어도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상추위에

단무지, 우엉, 맛살, 햄을 올리고

바삭하게 튀긴 돈가스를 올려줍니다.

 

먹기 좋게 소스를 발라주면 좋겠지만

소스를 싫어하는 딸램이기에 그냥 돌돌 말았어요.

 

 

김밥에 상추를 넣고 말아주면

아삭함도 좋지만

개운한 맛에 더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김밥 썰때

칼에 물이나 식초를 발라 자르면 깔끔하게 썰수가 있어요.

 

어슷썰기로 썰면 담는 모양새고 이쁘답니다.

 

 

돈가스 넣어 든든한 돈가스김밥

주말별식으로 즐겨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주말특식으로 좋은 밀푀유나베

 

 

 

어렵지않게 준비할 수 있는 국물요리

밀푀유나베

 

보이는 비주얼 최강강자라지요.

 

가족 모임으로,손님접대에도

담백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라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밀푀유나베입니다.

 

진하게 우린 멸치육수와 숙주와 배추,고기의 육수와 합해져

먹고나서도 부담없는 깔끔하게

먹고 나서도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특히 부모님을 위한 음식으로 완전 굿~

 

 

 

 

 

 

 

한낮의 기온은 한여름을 치닫고 있지만

아침 저녁으론 쌀쌀한 날씨에

아직도 뜨끈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이라지요.

 

주말에 온 가족 둘려앉아 몸보신음식으로 좋은 밀푀유나베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밀푀유나베

 

샤브용고기,알배기배추,깻잎,표고버섯,쑥갓,대파,청양고추

국간장,소금약간,다진마늘

 

육수

황태머리,다시마,멸치,대파,양파,마른고추

 

 

한번에 많이 끓어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수제비해먹고 남은 육수를 사용했어요.

 

 

 

 

 

정말 간단해서 쉽게 만들수가 있어요.

 

배추,깻잎,샤브용고기 순으로 쌓아주시면 됩니다.

쌓고 쌓고~

4~5단 정도 켜켜이 쌓아주세요.

 

 

 

 

 

 

 

 

 

 

 

 

 

 

 

 

 

 

 

고기 좋아하는 부녀의 요청에 고기도 듬뿍~

 

 

썰어 놓은 단면이 참 이쁘지요.

냄비에 빙둘려 담아놓으면 정말 폼나는 전골요리로 탈바꿈을 한답니다.

 

 

 

 

 

표고버섯도 모양내어 준비해놓고요.

폼나는 비주얼에 한몫 한답니다.

 

 

 

 

대파도 넉넉하게~ 준비해놓고요.

 

 

 

 

 

숙주를 밑에 깔아주시면 더 좋은데,,

없어 패스합니다.

 

그대신 배추잎을 넉넉하게 깔았어요.

팽이버섯으로 모양내주시면 좋아요.

 

이쁘게 담고 준비한 육수를 붓고 보글보글 끓기만하면~

비주얼 최강인 전골요리가 만들어진답니다.

 

 

 

 

 

 

 

밀푀유나베를 만들때 주의 할점은

냄비높이에 맞게 썰은 다음

빽빽하게 담아주셔야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고 끓일 수가 있다는 것만

잊지않으시면

누구나 폼나는 밀푀유나베를 준비할 수가 있답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한 곳에 넣지 마시고 중간중간 넣어주시는 것이

양념이 고루 배이겠지요??

 

 

먹는 종안 따뜻하게 먹기 위해

워머까지 꺼내 준비했어요.

 

분위기도 훨씬업된다지요.ㅎㅎ

 

 

 

 

 

칠리소스에 간장+와사비 넣어 소스를 준비해놨어요.

 

좀 매콤하게 준비하는 것이

제 입맛에는 좋더라고요.

 

 

 

 

 

 

울집 내꺼들

맛있다며 호들갑떨며 먹는 근사한 밀푀유나베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부모임을 위한 상차림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지요.

주말별식으로도 좋고요.

 

 

간단하지만 폼나는 음식

밀푀유나베었어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묵은지등갈비찜,언제 먹어도 좋아

 

 

 

묵은지를 이용한 음식은 뭐든 맛나지요.

간단하니 만들기도 쉽고

김치전으로도 묵은지에 두부만 넣고 보글보글 끓인 김치찌개도

가족의 사랑받는 묵은지요리라지요.

 

특히 우리집에서는 고기를 넣고 푹 끓인 김치찜을 최고로 친다지요.

 

묵은지 쭉쭉 찢어 등갈비와 함께 먹는 맛

안 먹어본 사람은 말을 마세요.

 

별다른 양념없이 간단하게 만들어도 맛좋은 등갈비찜, 묵은지갈비찜입니다.

 

 

 

 

 

 

 

묵은지등갈비찜 만드는법

 

등갈비 13쪽, 묵은지 반포기,월계수잎

 

양념:간장 1수저,고춧가루 1수저,다진마늘 1수저,후추,김치국물 2국자,다시마우린물 2국자

 

 

등갈비륽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핏물을 빼주셔야 냄새도 나지 않고 맛있는 등갈비찜을 드슬 수가 있어요.

 

 

 

 

 

 

끓는 물에 핏물 뺀 등갈비와 월계수잎을 넣고

핏물이 가실 정도로만 살짝 익혀 주세요.

 

고기상태가 좋아서인지 냄새가 나지않아 월계수잎만 넣었어요.

 

된장이나 통후추, 마늘을 넣고 익혀주셔도 된답니다.

 

국물을 먹을 것이 아니기에 끓는 물에 넣는다는 것만~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묵은지 반 포기 꺼내 살짝 씻어 줍니다.

팬에 묵은지 한 줄 깔고~

 

 

 

 

 

 

 

 

등갈비를 올려 준다음

다시 한번 씻어 놓은 묵은지를 올려주세요.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후추를 넣고

좀더 달달한 김치찜을 원한다면 설탕이나 매실액을 넣어도 좋아요

 

 

 

 

 

 

김치국물 2국자 넣어주시고 다시마 우린 물을 넣어줬어요.

 

등갈비 손질할때부터 다시마를 미리 찬물에 우려 놓으면 좋아요.

 

 

 

 

 

 

바글바글 끓이기만 하면 묵은지등갈비찜이 만들어진답니다

 

멀리 달아났던 입맛을 돌아오게 만드는등갈비찜

하나씩 잡고 뜯는 맛에 온 가족이 모이게 됩니다.

 

센불에서 5분 정도

그리고 중약불로 은근하게 20~30분 정도 푹 끓이면

푹 고아진 등갈비찜이 완성됩니다.

 

뼈가 쏘옥 빠질 정도로 아주 부드러운 등갈비맛을~

 

 

 

 

 

 

배추꽁지만 잘라 길게 접시에 담고

푹 익은 등갈비도 접시에 담으면

뱃속이 요동을 칩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잇는 등갈비묵은지찜

주말 별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겠지요??

 

 

 

 

 

 

 

뜨신 밥에 묵은지 쭈욱 찢어 올려 먹어도 좋고

등갈비를 김치로 돌돌말아 통째로 들고 뜯어도 좋은 묵은지등갈비찜

 

요거 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없지요.

 

자꾸 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맛

 

 

 

 

 

 

 

 

 

 

 

등갈비는 뜯어야 제 맛이지요.

 

하나 들고~

 

 

 

 

 

마땅한 반찬 없을때

온 가족의 입맛을 즐겁게 해줄 간단한 집밥요리

건강하게 챙겨부자고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양배추 듬뿍 넣은 순대볶음-주말야식

 

 

순대볶음 좋아해서 사먹는 음식 중 하나었는데

이젠 만들어 보기로~

 

전에 요리배울때 배웠던 레시피 떠올리며 만들어봤어요.

 

 

갑자기 순대볶음이 먹고 싶어

급하게 만들어 본 순대볶음

 

양념장은 감자탕만들어 먹고 남은 감자탕 양념으로 만들었어요.

 

 

순대볶음

 

순대,떡국떡,양배추, 깻잎,청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된장, 간장, 설탕, 다진마늘,소금, 후춧가루 ,들깨가루,매실액,

 

기름을 두르고 양배추를 먼저 볶아줍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양념장도 넣어 볶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 볶을때 들깨가루를 넣으면

순대볶음 완성

 

 

양념장을 따로 만들지 않고

감자탕 양념장으로 만들었더니 매트한 것이

보기에는 그닥이지만

맛은 좋았어요.

 

 

아는 언니덕에 순대 2봉지 저렴하게 구입해서

연달아 해먹은 주말야식

순대볶음입니다.

기름떡볶이필도 나고 쫄깃한 순대볶음이라

젓가락이 자꾸 가지네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주말별식으로 즐기는 참나물소고기샐러드

 

 

 

봄나물이 밥상으로 들어오니 색감도 좋고

나른했던 기운도 활력을 찾는듯해요.

 

 

참나물 사다 놓은 것이 있어

소고기 구워 참나물과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입안 가득 고소함과 향긋함으로 입안이 절로 행복해지네요.

 

 

 

 

 

참깨소스는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나물무칠때나 샐러드드레싱으로 정말 좋아요.

 

맛도 영양도 잡을 수 있고요.

 

 

참깨소스

간장4T,물4T,통개 4T,올리고당 2T,참기름 3T

(갈아 놓은 통깨는 맨 마지막에 넣어 섞어주세요)

 

소고기,슬라이스마늘, 참나물,홍고추

 

 

마늘은 편으로 썰어 기름에 튀기듯 구워주세요.

바삭하게 구우면 아이들도 과자처럼 잘 먹는답니다.

 

 

 

 

세일하기에사온 안창살도 구워주고~

 

 

 

 

 

위 분량대로 참깨소스도 만들어주세요. 

 

 

 

 

씻어 물기를 뺀 참나물은 먹기좋게 썰어 볼에 담고~

구운 소고기와 구운 마늘 반만 넣고, 참깨드레싱을 넣어

살살 뒤적여주세요. 살살~

구운 마늘 반은 토핑으로 맨위에 올려놓기위해 남겨놨어요.

 

 

 

 

참기름의 진한 향 가득한 참나물샐러드

고소함이식욕을 자극합니다.

아니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고기 좋아하는 가족이기에

고기반찬을 하루에 꼭 올리는데,,

고기만 올리자니 맘도 불편하고~

요럴때 향이 그닥 강하지않은 참나물로 건강가지 챙기는 밥상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주말별식으로 온 가족 함게 먹어도

든든한 참나물소고기샐러드었어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팥칼국수 맛나게 호로록~

 

 

도로 추워진 날씨에 따끈하게 끓인 칼국수가 먹고 싶어

냉동실에 쟁여놓은 팥 꺼내

팥국수를 끓었어요.

 

진하게 끓인 팥칼국수

진한 팥죽먹는 기분으로~

 

 

 

 

 

 

물에 담가 불리고

농사지은 거라서 찌질한 것들이 있어요.

골라내고~

 

 

 

 

 

불린 팥은 삶아 첫물은 따라 버리세요~!!

 

 

 

 

다시 한번 씻은후

물을 넣고 40분 정도 삶아주세요.

 

팥의 상태를 봐가면서

 

 

 

 

센불에서 20분 정도 긇이다가 중불로 줄여 은근하게~

 

중간 중간 생기는 거품은 제거해주시고요.

 

빨리 끓이기위해 물을 적게 넣고 끓이다가

끓으면 물을 더 부어주면서 끓었어요.

 

중불에서 은근하게~

 

 

 

 

푹 삶아진 팥 알갱이 보이시지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팥

 

채반에 받쳐 주걱으로 으깨도 좋고

 

 

 

 

믹서기에 물을 넣고 갈았어요.

 

믹서기에 갈때에는 식힌 다음에 갈아야해요.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기에 한번 삶을때

많이 해서냉동실 보관을 하면

수시로 꺼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칼국수는 밀가를 제거를 위해 털어 주시고요.

 

 

 

 

 

팔팔 끓으면 칼국수면발을 넣고

바닥에 눝지않도록 저어주시면서 끓어주세요.

 

ㄱ팥죽을 좋아하기에 걸쭉하게 끓었어요.

 

걸쭉하다싶으면 물을 넣으시면 됩니다.

 

 

 

칼국수면발이 다 익으면 ~ 팥칼국수 완성^^

 

 

 

 

 

한 그릇 담아 소금과 설탕을 종지그릇에 담아

내어놓으시면 됩니다.

 

각자 입맛 맞는 것을 골라~

 

 

 

 

 

 

걸죽하게 끓인 팥칼국수 국물 한 방울까지 다 먹었어요.

어렵게 생각했던 팥칼국수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다소 번거로운 과정이기는하지만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팥죽이기에

자주 해먹어겠어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쑤기언니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