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감자미역국 끓이는 법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중에

단연 미역국이 으뜸

 다양하게 넣는 부재료에 따라 맛도 달라지는

미역국이기에

늘 색다른 맛으로 먹게 된답니다.

오늘은 제철 감자를 넣어 감자미역국을 끓었어요.

담백하게 끓어낸 감자미역국

정말 맛나요.

 

 

고기넣는 것만 좋아하는 울집 가족들이지만

가끔은 요렇게 다양한 재료로

끓어보세요.

 

 

 

 

 

 

 

감자미역국

 

미역불린거, 감자

다진마늘, 국간장, 소금.들기름

 

 

미역은 불려 놓고 감자는 굵게 썰어 준비합니다.

 

 

 

들기름 한 큰술 넣고 미역을 먼저 볶아줍니다.

간장도 한 큰술

 

 

 

 

 

숨이 죽으면서 볶아지면

다진 마늘도 넣고

 

 

 

 

 

 

 

멸치 육수내면 좋지만 없으면

물을 넣어 주세요.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감자를 넣고

뭉근하게 오래 끓이기

 

미역은 끓일 수록 더 맛있잖아요.

 

 

 

 

 

 

마지막에 대파를 크게 뚝뚝 잘라 넣어줫어ㅛ.

파를 넗지 앟는 미역국이지만

마늘과 파는 빠질수가 없지요.

대신 크게 썰어 끓인 다음 건져냅니다.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미역국은 국물보다 미역많이

감자 많이

듬뿍듬뿍 넣어 먹는 것이 좋아요.

 

 

 

 

 

 

 

 

 

 

 

포실감자로 더 담백해진 감자미역국

색다른 미역국을 맛보고 싶다면

주말에 감자미역국 끓어보세요.

 

밥맛이 꿀맛이 되는 순간입니다.

 

 

 

 

 

 

 

 

 

 

한 낮에는 덥다해도

아침저녁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

뜨끈하게 끓인 국, 감자미역국으로 행복한 밥상 차리세요.

 

 

 

 

 

 

 

Posted by 쑤기언니

황태해장국,시원한 해장국

 

 

 

황태와 무로 시원하게 끓인 황태해장국

해장국으로도 좋아요

 

날이 춥다보니 따끈한 국이 최고라지요.

다른 반찬 필요없이 김치만 있어도 좋은

황태해장국입니다.

 

 

담백하고 얼큰한 해장국

온가족이 좋아하는 애정국입니다.

 

 

 

 

 

 

 

황태해장국, 황태국

 

황태 한 줌, 무 크게 한 줌, 대파, 청양고추

들기름, 다진 마늘, 새우젓, 고춧가루, 소금

 

황태채는 물에 담가 불라지 말고

살짝 씻는 다는 느낌으로 씻어 주세요.

 

 

 

 

 

들기름 2큰술을 넣고 황태와 무를 먼저 볶아줍니다.

중약불로~

 

뽀얀 국물의 황태끓이는 법

알려 드릴게요.

 

 

 

 

 

 

 

두ㅠㅣ적이면서 볶다보면 들기름까지 다 흡수하여

꼬신내가~

 

 

그럼 1차로 자작하게 물을 부어 주세요.

 

총 3번으로 나눠서~

끓어주기

 

 

 

 

 

 

끓어 오르면 물을 붓고

다시 끓어 오르면 또 물을 붓고

3번 정도 끓이다보면 뽀얀 국물의 황태무국을~

 

담백하니 좋아하게된 국이랍니다.

 

요건 백종원 무국 끓이는 팁입니다.

 

 

 

 

 

 

 

 

 

 

 

 

 

 

신기하지요??

뽀얀 국물이 보글보글,,

 

 

 

 

 

 

새우젓으로 간을 해줍니다.

집에 자하젓이 있어

듬뿍 한 숟가락 넣고요~

 

새우젓이라면 다져서 넣는 것이 좋아요.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매운거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고춧가루도 넣고

청양고추도 넣고

 

 

 

 

 

 

 

추운 날에 제 격인 얼큰 해장국

황대무국

한 그릇 먹음 몸에서 열이 난다지요.

 

 

 

 

 

 

따끈한 황태해장국으로

얼어 있던 속까지 든든하게 풀어주세요.

 

 

연이어 이어지는 추운 날씨엔 으실으실 감기기운이~

한 그릇 얼큰하게 만들어 먹으니

으실했던 몸도 풀리는 듯해요.

 

감기 기운은 초기에 잡지 않으면

며칠 옴팍 고생한답니다.

 

 

 

 

 

 

 

 

 

한그릇 따끈하게 먹고 나간다면

매서운 바람도 차갑게 느껴지지 않을 거에요^^

 

 

Posted by 쑤기언니

들깨넣은 시래기된장국

 

 

 

 

농사지은 총각무로 김치를 담으면서

정리한 무청

데쳐서 냉동 보관해놓으니

겨울철 먹거리가 든든합니다.

 

된장 풀고 들개가루 넣어 끓이면

맛도 영양도 만점인

구수한 들깨시래기된장국이 뚝딱~

 

 

 

 

 

 

 

한번에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 보관

 

 

 

 

 

 

시래기된장국.들깨시래기된장국

 

시래기, 대파 양파, 두부, 소금. 청양고추

 

시래기양념: 된장, 들깨가루

육수:멸치, 디포리, 다시마, 대파잎

 

찬물에서부터 대파잎과 다시마를 넣고 끟이다가

멸치와 디포리를 넣고

5분 정도 끓이다가 다시마만 건져냅니다.

 

 

 

 

 

두부는 먹기 좋게 깍뚝썰기로 썰고

야채도 썰어 준비합니다.

 

 

 

 

 

육수가 만들어 질동안

무청, 시래기륽 양념합니다.

 

된장, 들깨가루를 넣고

 

 

 

 

 

 

 

 

 

다시마는 건져 내고

조금 더 끓이다가 멸치와 디포리도 건져 냅니다.

 

밑간한 시래기를 넣고 ~

 

끓으면 양파도

 

 

 

 

 

 

오래 끓일 수록 더 맛있는 시래기된장국

부들부들해지면

두부, 다진마늘,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 더 끓어줍니다.

들깨가루도 넣고요.

 

고춧가루도 넣으면 좋아요.

 

 

 

 

 

 

 

청양고추도 넣으면 더 사랑이지요.

 

 

 

 

 

 

추운 날 국물없이 밥먹기 힘들지요.

요럴때 따끈하게 끓인

시래기된장국으로 가족들 건강까지 챙기자고요.

 

맛또한 좋은 구수한 시래기된장국입니다.

 

 

 

 

 

 

 

 

 

 

 

 

들깨가루를 넣으면

구수함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밥말아서~ 호록^^

 

 

 

 

 

 

미리 끓어 놓으면

바쁜 아침 쉽게 밥상을 차릴 수가 있어 좋아요

 

추운 바람속에서도 든든하게~

 

 

 

 

 

 

Posted by 쑤기언니

황태콩나물국 칼칼하게~

 

 

 

 

아침저녁으론 제법 살쌀한 바람에

창문을 닫고 살고 있어요.

언제 더웠나싶게 추워지는 날씨덕에

가끔 보일러도 돌리고~

 

이럴땐 속까지 뜨거워지는 칼칼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지요.

 

황태와 콩나물넣고

칼칼하게~

시원하게 한 그릇 끓어봤어요.

 

 

 

 

 

 

 

황태콩나물국

 

 

황태 1마리, 콩나물 약간, 양파, 당근, 고추, 대파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소금, 다진마늘 1큰술,들기름 1큰술, 고추기름1큰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한 황태포는

찢지 않고 크게 썰었어요.

 

 

달근 팬에 들기름과 고추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무가 있은 넣으면 좋지만

없어도 좋아요.

 

 

들기름을 넣고 볶은 황태포에 고추가루를 넣고 한번 더 볶아줍니다.

이때 타지 않게 약불로~

 

볶다가 물을 조금 넣고 볶아주세요.

볶아주면 구수한 맛이 배가 되는 듯해요^^

 

 

 

 

 

 

 

황태포 손질하면서 나온 황태머리로 육수를 내면 좋지만

바쁠땐 맹물로~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콩나물도 ~

콩나물이 들어가면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끓이거나

아님 닫고 끓이거나

그래야 콩나물비린맛이 나지 않아요.

 

 

 

 

 

 

 

끓이다가 양파, 당근, 대파,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무를 넣고 끓일때에는 새우젓으로~

 

 

 

 

 

 

 

 

 

 

 

 

 

 

 

고추기름과 고추가루로 끓인 황태국이기에

시원하고 칼칼하게~

 

 

숙취해소에도 좋은 황태콩나물국입니다.

 

속이 확 풀린다지요.

 

 

 

 

 

 

 

맛좋은 국만 있음 다른 반찬 필요없어요.

얹어 먹을 김치만 있음~

 

 

한그릇 호로륵 ~

속이 든든해집니다.

 

 

 

 

 

 

 

 

 

 

해장국으로 이만한 것도 없지요.

 

Posted by 쑤기언니

오뎅국,어묵국 끓이는 법

 

 

 

 

 

날이 추우니 자주 끓이게 되는 국입니다.

특히 어묵국은 끓이기도 쉽고 간단해서

자주 밥상에 오른다지요.

 

호호 불어가며 먹는 어묵국, 오뎅국은

추위에 지친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한 끼랍니다.

 

 

 

 

 

 

 

 

어묵국, 오뎅국

 

 

어묵, 표고버섯, 다시다

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 간장, 소금

 

건표고버섯은 물에 담가 불려놓고요.

깨끗이 씻은 다음 물에 불리면

우린물을 육수로 사용할 수가 있어요.

 

 

 

 

 

 

 

 

다시마는 찬물에서부터  넣고 끓이다가

끓으면 바로 건져주세요.

 

 

다른 재료 꺼내기 귀찮아,,

가장 기본으로 육수를 만듭니다.

 

다시마 끓인 물에 표고버섯 우린 물도 넣고

 

 

 

 

 

 

 

오뎅은 뜨건물에 잠시 샤워를 시킨 다음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를 건진 다음

표고버섯과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끓어주세요.

 

 

 

 

 

 

 

 

 

어묵도 넣고

 

 

 

 

 

 

 

 

 

 

다진 마늘과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간단하게 끓이는 오뎅국, 어묵국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끓여지는 어묵국이지만

맛은 좋은 간단 국,,

맛있는 어묵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끓일 수가 있어요.

 

 

 

 

 

 

 

 

 

 

 

 

 

꼬지에 하나씩 꽂아

하나씩 쏙쏙 ~~

먹는 맛도 좋지만

쑹덩쑹덩 썰어 푸욱 떠먹는 오뎅국도 좋다지요.

 

 

 

 

 

 

 

청양고추의 알싸한 국물맛이 좋은

오뎅국, 어묵국입니다.

 

표고버섯 씹히는 식감도 좋고요.

요거에 김치 하나만 있으면 밥맛이 꿀맛이라지요.

 

 

 

 

 

 

 

 

호호 불며 먹는 즐거움

저렴한 식재료로 추운 하루 따뜻하게 보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쑤기언니

간단하게 오징어국 끓이기

 

 

 

 

비가 오니 으실으실 찬 기운이~

도는 아침이에요.

 

뜨끈한 국에 밥말아 한술 뜨고 싶은 아침

시원하고 칼칼하게 끓인 오징어국 어떠신가요??

 

 

무대신 배춧잎으로 시원하게 끓어봤어요.

 

 

 

 

 

 

오징어국 끓이기

 

오징어 2마리, 대파, 배춧잎 3장, 양파 1/4쪽

 

양념장: 간장 3수저, 고춧가루 2수저, 고추장 1수저, 다진마늘 1수저, 소금 약간

 

육수를 낼 동안  오징어 칼집내줬어요.

그냥 먹어도 맛난 오징어지만

칼집 내주면 보기에도 좋아서~

 

친정엄마는 항상 칼집 내어 오징어국이나 볶음을 해주셨기에

자연스레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

 

오징어는 안쪽에 칼집을 내줘야 한다는거~

 

 

 

 

 

 

세로로 길게 3등분해서 칼집을 내주면 더 쉽지요.

칼집내주면서 자르기

 

 

 

 

 

 

 

 

 

 

 

분량의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으세요.

 

 

 

 

 

 

배춧잎과 양파 썰고 대파도 어슷 썰어 놓으세요.

 

 

 

 

 

국멸치랑 다시마로 육수를 만든 다음

양념장을 넣어 끓어줍니다.

 

 

 

 

 

 

배추랑 양파를 넣고 조금 더 끓어주세요.

무나호박이라도 넣어주면 좋겠는데, 재료가 없다면 패스해야지요.

두부도 없고

오징어만 듬뿍 넣고 오징어국을 끓일거에요.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 내는 것이 깔끔해요,

 

 

 

 

 

 

팔팔 끓으면 오징어를 넣고 살짝 끓어줄거랍니다.

오징어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생긴 거품 걷어내주면

간단하게 끓이는 오징어국 완성입니다.

 

재료가 없으면 없는대로~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재료가 없는 빈약함을 한 껏 모양낸 오징어가 풍성하게 만들어지네요.

칼집을 많이 내주면 좀더 부드러운 오징어국이 만들어진답니다.

그러면

굳이 오징어껍질을 힘들게 벗길 필요가 없어요.

 

 

 

 

 

 

먹기 직전 대파 흰 뿌리만 종종 썰어 올리면

파향이 퍼지면서

식욕 자극하는 옺;ㅇ어국이 만들어져요.

 

워낙 오징어를 좋아하기에 두부없이 끓어도 좋아요.

 

 

 

 

 

 

 

 

 

 

Posted by 쑤기언니

칼칼한 감자고추장찌개

 

감자가 포실하니 맛난 요즘이지요.

쪄먹기도 하고 반찬으로 즐기는 감자로

고추장넣어 얼큰하게 끓어봤어요.

 

푹 끓일수록 더 맛있는 찌개랍니다.

 

 

감자고추장찌개

 

감자, 호박, 양파, 대파, 청양고추

멸치다시마육수

 

고추장, 간장, 다진마늘

고추장찌개에 넣을 재료도 준비해놓아요.

 

 

멸치육수를 준비했어요,

다른 재료없이 담백하게 끓이는 고추장찌개이기에

육수에 신경을~

 

 

육수를 끓인 다음

건더기는 걸려낸 다음 고추장을 풀어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넣어줍니다.

 

 

한번 끓으면 양파와 호박을 넣고~

 

 

 

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은 다음~

 

 

중불로 줄인 다음 푹 끓어줍니다.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넣고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줍니다.

 

 

감자가 푹 익혀 포실한 것이 떠 먹는 맛이 좋답니다.

제철 맞은 감자로 칼칼하게 끓인 고추장찌개

 

오래 끓일 수록 진하게 우려져 나온 맛이 좋아

한 그릇도 뚝딱 비울 수가 있어요.

 

 

돼지고기를 넣고 끓어도 좋지만

고추장찌개는 감자와 호박만 넣고 담백하게 끓인 것이

제 입맛에는 맞더라고요.

 

달큰한 맛도 좋은

감자고추장찌개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