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른 고춧잎나물무침

 

 

 

 

주말마다 시골집으로 농사꾼이 되는

울집 남자의 손에 들려온  봉지속 고춧잎

어마무시한 양에 순간 당황했지만

나물은 삶으면 양이 확 줄어드니

까짓거~~

다 데쳐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고춧잎은 꼬들한 맛도 좋아

즐겨 먹게되네요.

 

힘들게 농사지은 식재료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솎아내듯이 고춧잎을 대충 따와

줄기까지~~ ㅠㅠ

 

고추를 더 실하게 키우기 위해

거의 다 따왔다는 고춧잎,, 나를 힘들게 하네요.

 

많아도너무 많아요.

 

먹을만큼 덜어 먼저 씻은 다음 데쳐 한두번 씻어 내고요.

 

많은 양은 한 번 씻은 다음 데쳐

여러번 씻었어요.

 

 

 

 

 

 

 

고춧잎나물 무침

 

고춧잎, 대파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매실액, 참기름, 통깨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고춧잎을 데쳐 줍니다.

 

 

 

 

 

 

오래 데칠 필요없이

한번 뒤적여 데친 다음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줍니다.

 

여러번 씻어 준비했어요.

 

 

 

 

 

 

마늘도 다지고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물기를 꽉 짠 고춧잎은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장,고춧가루,다진마늘,대파, 통깨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고춧가루보단 고추장의 양을 늘려서~

 

 

 

 

 

 

 

 

 

 

 

 

비타민의 함량이 풋고추보다 70배가 많다고 하니

지금 열심히 챙겨 먹어야 할 나물입니다.

 

한번에 다 데쳐 말린 다음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했다고 합니다.

 

말려 놓으면 무말랭이와 환상 궁합자랑하니

가을엔 무도 말리고 고춧잎도 말려야 겠어요.

겨울철 반찬으로 무말랭이무침

참 맛나잖아요.

 

 

 

 

 

 

고춧잎나물무침은 생각보다

은근 고소한 맛이 좋은 나물입니다.

줄기는 은근 고소한 맛이 좋고요.

 

저절로 손이 가는 밥도둑 나물반찬입니다.

 

 

 

 

 

 

시골집 먹거리는

땀흘린 만큼 풍성해지는 먹거리

그만큼 힘이 들지만요.

 

점점 농사꾼이 되어가는 울집 남자의 그을린 얼굴

선크림 꼭 바른라고 해도

말을 듣지를 않네요

그냥 밀집모자만 꾸욱 눌려쓰고 일하나봐요.

 

 

점점 농부의 모습이 되어 가는 울집 남자

풍성ㅎ새지는 먹거리는 좋지만

맘은 짠해지네요^^

 

 

고생하며 가꾸는 먹거리

버리는 일없이 챙겨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Posted by 쑤기언니

비타민이 풍부한 유채나물

 

 

 

 

씹을수록 달콤하고 쌉싸롬한 맛이 좋은

유채나물

은근 매력돋아요.

 

 

 

 

 

 

 

유채나물

 

유채나물, 양파, 다진대파,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통깨

 

 

 

 

 

 

 

굵은 유채나물 줄기는 잘라 내고

노랗게 익은 잎도 정리해줍니다.

 

 

 

 

 

 

 

소금 1작은 술을 넣고

끓는 물에 유채나물을 넣고 데쳐 주세요.

 

집어 넣자마자 휙~ 저어주면서 뒤집은 다음

1분 정도

 

아삭함이 좋은 유채나물은 오래 삶지 않았어요.

 

 

 

 

 

찬물에 여러번 씻어 물기를 꼭 짜줍니다

 

꼬들하게 무쳐야 더 맛있게

 

 

 

 

 

 

 

 

 

 

 

 

 

먹기 좋게 썰어 볼에 담아주세요.

 

 

 

 

 

 

양파가 많아 양파도 넣어주고요.

 

다진파, 다진마늘, 소금, 참기름,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유채나물은

된장으로도

간장으로도

다 입맛에 맞더라고요.

 

 

 

 

 

 

 

 

 

 

 

 

된장으로 무치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오늘은 소금으로만~

담백하게

 

달콤쌈싸롬한 맛이 좋은 유채나물

온전히 그 맛을 맛보기 위해

소금으로만~

 

 

 

 

 

 

 

나물반찬 할때는 기본 2~3개를

삶을때 한번에 다 삶아 놓고

양념할때도 한번에~

 

그럼 시간도 절약되고 반찬도 푸짐하게~

 

밥상이 푸릇해져 입맛이 확 살아나는 나물반찬

 

더 챙겨 먹자고요,

 

 

 

 

 

 

 

깔끔한 나물반찬으로 입맛을 상큼하게

비록 날은 춥지만

맘은 늘 싱그럽게요^^

 

 

 

 

 

Posted by 쑤기언니

된장으로 무친 구수한 비름나물

 

 

 

 

나물반찬은 늘 먹어도 좋아요.

어떤 나물이건

그 특유의 맛 음미하며 먹는 재미

특히 비름나물은 향도 강하지 않아

누구나 좋아하는 나물반찬,,

비름나물입니다.

 

 

쓴맛은 적고 고소한 맛에 사랑받는

비름나물 비벼 먹으면 더 좋지요.

 

 

 

 

 

 

 

비름나물

 

비름나물 1봉지

 

된장, 고추장, 참기름, 다진파, 다진마늘, 통깨.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손질해서 씻어 놓은 비름나물을 넣고 데쳐줍니다.

 

엑센 줄기는 잘라주는 것이 좋아요.

 

 

 

 

 

 

 

 

 

 

 

시금치보다 조금 더 길게 ~

데쳐줍니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먹기 좋게 자르고~

 

길게 씹히는 나물의 식감은 별로라서

잘게 잘라줘도 좋아요.

 

주먹밥 만들때에는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음 만들면 정말 맛나요

 

 

 

 

 

 

 

자른 비름나물에

다진마늘과 다진파

된장, 고추장, 참기름, 통깨를~

 

 

 

 

 

 

조물조물 무치면 비름나물 완성

 

 

 

 

 

 

 

칼슙과 비타민이 풍부한 비름나물은

참기름과 궁합이 좋다해요.

 

참기름으로 고소함이 배가 되네요.

 

향도 강하지 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나물반찬

 

 

 

 

 

 

밥상에 나물반찬 한두개 올라가야

먹을맛이 나지요.

 

 

 

 

 

 

 

식성에 맞게

갅ㅇ이나 된장양념, 고추장양념으로 무쳐

취향껏 즐기세요.

 

비름나물 자체가 맛있어서

어떤 양념으로 무쳐도 다 좋아요.

 

그냥 소금으로만 무쳐도 좋은 비름나물덕에

밥 한끼 맛나게 먹었네요.

 

 

Posted by 쑤기언니

말린가지볶음,가지볶음

 

 

 

 

쫄깃한 식감위해 포기할수 없는 가지말리기

그냥 먹는 것보다 말리면

식감이 더 살아납니다.

 

 

 

 

 

 

 

 

햇빛 좋은 날엔

3~4일 정도면 잘 마르더라고요.

 

바싹 말린 가지

 

 

 

 

 

 

반나절정도 물에 담가 놓고

 

 

 

 

 

 

 

 

쉽게 말리기 위해

반을 갈라 또 3등분했더니 좀 얇은듯해요.

다음에는 십자로 갈라 말려봐야 겠어요.

 

 

 

 

 

 

얇게 자르지 식감은 더 쫄깃해요.

 

 

 

 

 

 

 

이벤엔

십자로 갈라 말려보기로

 

 

 

 

 

 

 

가지볶음

 

말린가지 4개, 대파, 홍고추

 

다진마늘, 식용유, 들기름

간장, 설탕, 참기름

 

 

대파랑 고추는 썰어 놓고

팬엔 식용유와 들기름, 다진마늘을 넣고

한번 끓인 후

 

 

 

 

 

불린 가지를 넣고 볶아주세요.

 

 

 

 

 

 

간장과 설탕을 넣고 볶아 준다음'물으 조금 넣고

뚜껑덮어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그냥 생가지 볶는 것보다

식감이 훨 좋아요.

 

꼬들꼬들

 

기름과 궁합 좋은 가지

볶으니 더 맛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 한 방울까지~

 

 

 

 

 

간단한 양념으로도 맛이 좋은

가지볶음입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나물반찬,깻잎순나물

 

 

 

 

겨울밥상, 고기반찬만 올려달라는 가족들에게

봄나물의 기운도 불어넣고 싶어

나물 반찬을 만들었어요.

 

단지내 토요일이면 서는 장터에서

나물 3종을 5천에 들고와서

한번에 나물반찬 만들기

 

번거로운듯하지만

삶을때 한꺼번에

야념할때 한번에,,

뚝딱 나물반찬 3가지가 만들어집니다. ^^

 

 

 

 

 

 

 

 

비름나물,유채나물, 깻잎순나물

 

나물 반찬은 다 좋지만

특히 좋아하는 나물들입니다.

 

 

 

 

 

 

 

깻잎순나물

 

 

깻잎 한 봉지, 대파

 

다진마늘,간장, 참기름 깨소금, 소금

 

 

 

 

 

 

 

가볍게 씻은 깻잎순은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줍니다.

 

 

 

 

 

 

 

30초 정도 놔둔다음

뒤집어서 다시 한번 삶아줍니다.

 

생으로도 먹는 깻잎순이지 오래 삶지마세요.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살살~~~

잔모래들이 제법 나오네요.

 

 

 

 

 

 

 

 

깻잎순 삶아내니

닥 저만큼 나옵니다.

2덩이^^;;;

 

금방 먹어지겠지요??

 

 

데친 깻잎순은 물을 짜두고요.

 

 

 

 

 

 

 

먹을때 걸리적거리지않게

썰어주세요,

 

길게 씹히는 나물 식감이 싫어서~

 

 

 

 

 

 

 

 

색이 짙은 나물들은 간장으로 무쳐야 더 맛나다고 합니다.

 

간장으로 조물조물,,

감칠맛이 좋은 깻잎순나물입니다.

소금도 살짝 넣었어요.

 

 

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통깨(없어 아마씨가루,아마씨)

 

 

 

 

 

 

 

조물 무친다음

아마씨가로넣어 고소함도 더하고요.

 

 

 

 

 

 

 

나물 삶을때

한번에 하니 나물 반찬이 뚝딱 만들어지네요.

 

반찬 만드는 시간이 짦아져 좋고요.

 

 

 

 

 

 

 

 

 

 

 

 

 

 

콜레스테롤이 증가되는 것을 예방해준다는

깻잎은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이 겨울 나물반찬 많이 챙겨먹어야 겠어요.

 

 

 

 

 

 

 

 

입 안 가득 퍼지는 깻잎향

 

향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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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