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하게 오징어오이무침

 

 

 

 

날이 덥다보니 새콤하게 입맛 돋아줄 먹거리만 땡기는것 같아요

.

국이나 찌개는 더워서 끓일 엄두도 못내고

오징어만 살짝 삶아 오이랑 새콤하게 무쳐봤어요.

 

 

 

 

 

 

 

 

오징어오이무침

 

 

오징어 1마리, 오이 1개

 

양념장: 고추장 1 1/2수저, 고춧가루 1수저. 다진마늘 1수저.설탕1수저,매실액 1수저

식초 1수저, 통깨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썬다음 소금 1수저륵ㄹ 넣고 절여주세요.

 

 

 

 

 

 

오이;가 절려질 동안 오징어손질을 합니다.

 

그냥 써는 것보다 이왕이면 칼집을 내주는 것이

모양도 좋고 양념도 쏙쏙~

 

오징어는 세로로 길게 2등분해서 자른 다음

칼집을 세로로 길게 내줍니다.

 

 

 

 

 

반대 방향으로 칼집을 내주면서

적당한 크기에서 잘라주면 데치면서 꽃처럼 활짝 퍼진답니다.

 

쫄깃하면서도 십는 식감도 재미나답니다.,

 

 

 

 

 

성격도 급하고 꼼꼼하지 못해 썰어 놓은 오징어 크기도 들쑥날쑥~

뭐 모양만 이쁘면~

 

 

 

 

 

오징어는 끓는 물에 데쳐줍니다.

 

 

 

 

 

 

볼에 소금에 절여 놓은 오이를 물에 씻지 마시고

물기만 짜주세요.

그냥 먹는 것보다 소금에 절인 것이 꼬들해서 좋아요.

 

고춧가루, 다진마늘, 통깨, 설탕, 식초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간을 보니 좀 싱거운듯해서 소금 조금 넣어줬어요.

간을 보시면서~

 

그리고

마지막에 고추장 한 스푼 크게 떠서~

버무려 주면 오징어오이무침 완성~

 

 

 

 

 

 

입 안 가득 새콤달콤~

 한 낮의 열기에 잃어버린 입맛을

개운하게 상큼하게 잡아주네요.

 

 

 

 

 

 

 

 

양파도 썰어 놓으면 좋겟지만


딸램이랑 둘이서 먹는거라서 매운 양파는 패스~

 

새콤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설탕을 좀더 넣으셔도

 

오이를 절여 놓은거라 많이 만들어 냉장실에 두고 먹어도 좋지만

요런 것은 딱 한 끼 먹을만큼 무치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새콤하게 먹기 위해서는 조금씩~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우리 모두 더위에 지지치말자고요.

 

아침부터 기분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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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여름반찬 새우젓호박볶음

 

 

 

 

조선호박 한 덩이

어찌 먹을까하다가 어릴적 먹었던 기억으로

촌시럼 가득한 추억의 맛을 느끼기위해

새우젓 넣고 볶아봤어요.

 

 

 

 

 

 

 

새우젓호박볶음

 

조선호박 반개, 양파 반개, 대파, 들기름,

고춧가루, 국간장, 새우젓, 다진마늘, 통깨

 

 

재료는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시고요.

 

 

 

 

 

 

재료는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놓고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 호박을 넣고 볶아줍니다,

 

 

 

 

 

 

볶아주시다가 좀더 익히기 위해 물을 조금 넣고 뚜껑닫아

익혀줄거에요.

호박은 푹 익혀 먹어야 하기에~

 

 

 

 

 

 

 

 

 

새우젓 씹히는 식감 싫어하는 딸램때문에

곱게 다졌어요.

 

 

 

 

 

 

뚜껑닫아 익힌 호박에

새우젓을 넣고 한번 더 볶아줍니다.

 

 

 

 

 

 

고춧가루, 간장을 넣고 잘 섞이도록 뒤적이면서~

 

 

 

 

 

 

마지막에 대파도 넣고~

 

 

섞이도록 잘 볶아준다음

불을 끄면 끝~~!!

 

 

 

 

 

 

 

 

 

국물 자작자작

물을 더 넣고 볶아주셔도 되고요.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심

새우젓호박볶음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들기름 넣어주심 더 맛나요,

 

어릴적 촌스러움을 회상하며 먹게 되는 새우젓호박볶음

점점 요런 시골반찬들이 좋아져요.

 

입에 안대던 반찬들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회상되기까지한

추억의 반찬이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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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매실장아찌 담그는 방법

 

 

작년에 담은 매실청도 있겠다

올해에는 매실청이 아닌 매실장아찌를 담갔어요.

 

매실 20kg 사서 지인들과 함께

혼자하려면 지루하고 힘든 일 노닥거리며 하니 덜 힘들더라고요.

 

베이킹소다와 식초에 담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매실

씨 뺄 준비를 합니다.

 

 

 

매실장아찌

 

매실 20kg, 소금 4컵,

설탕은 씨를 뺀 무게랑 동량으로~

아님 소금에 절었기에 설탕양을 줄여도 됩니다.

 

매실 베이킹 소다와 식초에 담가 깨끗이 씻어 줍니다.

씨만 쏘옥 빠지지하려면

소금물에 담가 2시간 정도 놔둔 다음

칼집 낼 필요없이 소주병으로 내려치면 ㅎㅎ 씨가 쏙 빠집니다.

 

 

작년에 했던 것을 잊고

씻은 다음 물기를 빼서 병으로 치니

씨가 쏙 빠지지가 않네요.

 

씨만 쏘옥 빠지게 하려면 소금물에 담가놓거나

식도로 잘라야한다는거!!!

 

 

좀 지저분하게 과육이 분리가 되었지만

맛은 변하지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지저분할 뿐~~

 

 

20kg라서 양이 많지요??

셋이 나눌 양입니다.

 

 

소금 넣고 뒤적뒤적~

1시간 정도 지나서 다시 한번 뒤적여주세요.

 

 

 

2시간 정도 지나서~

만져서 흐물거리면  물에 2~3번 씻어 주세요.

 

 

체반에 받쳐 물기를 뺀다음

매실 : 설탕= 1 : 1

짭쪼롬하게 절여져서 설탕의 양을 줄었어요,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쌓아주세요.

 

 

매실넣고 설탕 넣고

반복하면서 넣어 준다음 맨 위에는 설탕으로 덮어주세요.

 

 

발라 놓은 씨가 제법 되기에 친구가 술담근다고 가져 갔어요.

맛나게 익으면 불려라~~!!ㅎ

 

실온에 하루 이틀 두니 설탕이 녹아듭니다.

바닥에 깔린 설탕은 저어주면서 10여일 둔다고 하는데

혹시 몰라 3일 정도 지나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한 통은 시누네 보내고 다른 통은 엄마네~

그리고  가장 작은 통은 부피가 줄여 큰 통에 옮겨 담았어요.

 

이제 맛나게 익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바로 먹는 것보다 100일 정도 숙성 시킨다음 드시는 것이 좋아요.

일년 전도 묵힌 다음 드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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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입맛돋워주는 도라지오이무침

 

새콤하게 무쳐 놓으면 입맛돋게 해주는 반찬

조금씩 부쳐 놓으면

아삭아삭 밥먹는 소리까지 맛있는 도라지오이무침입니다.

 

도라지에 오이 2개 무쳤는데도 양이 제법 많아요.

 

 

 

도라지오이무침

 

도라지, 오이, 양파,대파 ,소금

고춧가루, 다진마늘, 식초, 설탕, 통깨

 

도라지의 아린 맛을 식초물에 담가 없애줍니다,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서 함께 해도 되고요.

 

 

도라지 아린 맛을 빼줄 동안 오이는 소금에 절여주세요.;

그럼 더 꼬들하게 먹을 수가 있어요.

 

 

절여진 도라지는 고춧가루에 색을 곱게 입혀줍니다.

한꺼번에 넣고 무쳐도 좋고요.

 

 

도라지, 절여진 오이, 양파에

다진 마늘, 대파, 통깨, 식초, 설탕을 넣고 조물조물~

 

 

 

새콤달콤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로 봄철 미세먼지에 대비해보자고요.

 

도라지특유의 쌉싸롬한 맛과 오이의 아삭함이

새콤하게 만나 입맛 돋워준다지요.

 

이밧없을때에도 좋은 반찬입니다.

 

 

도라지로만 할때보다

더 먹기 편한 도라지오이무침입니다.

 

봄이 되면 요런 반찬들 먹는 이유가 다 있나봐요.

 

나른한 기운

씹는 소리에 나른했던 몸에 기지개가 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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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미나리 넣어 더 향긋한 오징어초무침

 

더워지는 날씨에

입안에서는 시원하고 새콤한 맛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새콤하게 무쳐 입맛 돋워줄 뭔가를 찾던중,,

미나리도 있겠다 냉동실에 쟁여둔 오징어를 꺼내

막걸리 안주로 먹던 오징어초무침을 만들었어요.

 

무치면서도 입맛다시며 연신 주워 먹었던 오징어초무침입니다.

 

 

 

오징어초무침

 

오징어 2마리, 양파, 당근, 미나리

 

  양념장: 고추장4큰술,고춧가루 2큰술, 식초 4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수르 통깨, 소금

 

모든 재료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손질하기 귀찮을때 종종 이용하는 재품입니다.

절단에 손질까지 되어 잇?어 편리함에~

사용하기전에 물로 한번 더 씻어주면 끝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오징어를 살짝 데쳐줍니다.

오래 데치면 질기지니 적당하게~

요렇게 데쳐놓고 먹어도 맛나다지여.

 

 

오징어 삶는 냄새에 어느새 달려온 딸램

연신 입속으로 들어가네요.

그냥 초장에 찍어 먹고 싶다고~

 

오늘은 양보하렴~

새콤하게 무쳐 반찬으로 할거니깐~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설탕, 식초 통깨, 소금

 

 

 

볼에 물기를 뺀 오징어를 넣고 양념장을 얹어 먼저 버무려줍니다.

야채넣고 한번에 버무려도 좋아요.

 

 

간이 고루 베이도록 조물조물!

 

 

한번 양념장에 버무린 오징어에 준비한 야채들을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먹어보고 부족한 간은 더~

새콤달콤하게 원하시면 식초나 설탕을 더 첨가하면 되겠지요??

 

 

먹기직전에 통깨를 솔솔 뿌린뒤 접시에 담아놓으면 끝

 

새콤달콤오징어초무침이 완성됩니다.

만만한 식재료인 오징어

좀더 푸짐하게 먹기위해 야채들과 어울려놓으면

보기에도 푸짐하답니다.

 

 

 

입안에 들어오는 향긋함과 새콤함에

눈찔끈 감게 되면서도 자꾸 손이 가는~

먹으면서도 기분좋아지는 오징어초무침이라지요.

 

더운 날씨에 입맛 잃어버리지마시고

주말요리로 새콤달콤하게 오징어를 즐겨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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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색고운 무피클 새콤달콤해

 

냉장고 야채칸에 남아있는 무 반덩이

그냥 놔두면 버리게될것 같아 무피클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야채피클도 좋지만 무로만 피클을 만들어도 아삭하니

좋답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꼭 필요한 피클

무로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아삭하니

새콤달콤하니 입아을 개운하게 해준답니다.

 

비트넣어 색도 고운~

 

 

무피클

무 반덩이. 비트

 

배합초: 물200c, 사과식초 300c, 설탕 100c,월계수잎, 통후추

 

 

 

냄비에 월계수잎과 통후추를 넣어주세요.

물과 설탕만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끓인 다음

불을 끄고 식초를 마저 넣어줍니다.

 

 

무만 피클로 담글거라서

소금에 절이지않고 길게 썰어 배합초만 넣어

피클을 담글거에요.

 

 

비트는 조금만 넣어도 색이 곱게 우려 나오지만

좀 많이 넣었어요.

 

 

무 반덩이라서 글라스락 한 통으로 딱이네요.

양이 아쉽지만

얼른 먹고 무 한덩이 사와 다시 담가야겠어요.

 

 

단촛물은 재료의 1/4양만 부어도

하루만 지나면 물이 나오기에

많이 넣을 필요가 없어요.

 

 

무 한 덩이 더 사올것이기에 단촛물을 많이 만들어서

배합초가 넘칠까 걱정~ ㅎ

 

 

단촛물이 다 식으면 바로 냉장고로~

요즘은 날이 더워 실온에 둘수가 ^^;;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아삭하니 달콤하니 새콤하니~

입맛 없을때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 먹고나서도

비린 맛을 잡아주니 먹는 동안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소화에도 좋은 무로 담근 무피클이라서 더 좋아요.

담그기도 쉽고

주말에 미리 만들어 더운날 입맛 잊지않도록~

 

 

 

양이 아쉬워서 무2덩이 사들고 왔답니다.

새콤해서 요즘같은 날, 제격인 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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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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