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부추전 또 생각나~
바삭한 부추전 또 생각나~ 파전 먹고 싶다는 딸아이를 위해 준비한 파전이 아닌 부추전입니다. 남은 부추가 있기에,, 스팸햄 넣고 후닥 부친 부추전,, 역시 맛나요. 날이 선선해지니 이젠 불앞에 있는 것이 무섭지가 않아요. 그간 게으름 피웟으니 이젠,,, 살림 좀 해야 겠어요. 부추전 초간단 부추전 부추, 양파, 스팸햄, 청양고추 새우가루와 새우 넣고 부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새우가루가 없네요, 분명 갈아서 넣어 놨는데 ㅠㅠ 부추와 청양고추, 스팸햄만 넣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도 맛있는 전이라지요. 양파 청양고추, 그리소 스팸햄만 넣어 부친 부추전,, 맛없을 수가 없어요. 밀가루 반죽을 먼저 한 다음 재료를 넣고 섞어 주는 것이 좋은데 반대로 했네요..ㅎㅎ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찬물에 개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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