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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비오는 날엔 따끈한 도토리묵밥

비오는 날엔 따끈한 묵밥

 

 

비오는 아침은 제법 쌀쌀해요.

바람도 불고 요런 날에 구수하게 멸치육수내어

따뜻하게 도토리묵밥으로 즐겨도 좋지요.

 

가늘게 채썬 김치에 양념 조물조물해서 고명으로 올리면

다른 간할 필요도 없답니다.

 

 

 

도토리묵밥

 

도토리묵, 밥 한덩이, 김장김치, 참기름, 통깨, 설탕

멸치다시마육수, 계란,쪽파

 

아삭한 김치는 참기름과 통깨, 설탕을 넣고 주물조물 무쳐놓아요.

 

 

멸치 다시마육수를 은근하게 끓어냅니다.

 

냉동실에 다시마육수 얼린 것이 있어 한 팩 꺼내놨어요.

 

시간날때 미리 만들어 놓음 편리하지요.

 

 

지단도 부쳐 썰어 놓고요.

쪽파도~

도토리묵밥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놓아요.

 

 

그릇에 밥을 담고~

 

 

준비한 재료들 소복하게 담아~

 

 

끓인 다시육수를 부으면~

 

 

호록~ 떠먹는 도토리묵밥 완성입니다.

 

각자 필요한 재료 먹을 만큼

얹어 먹으라고 따로 접시에 담아 내놓아요.

 

 

 

밥과 함께

호로록 ~ 먹을 수 잇는 도토리묵밥

한 공기 먹으면 든든해진다지요.

 

 

맛있는 김장김치만 있음

행복한 밥상을 만들수가 있어요.

 

시원하게 아삭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