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떡갈비땡초꼬치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아
시판제품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꼬치
떡갈비와 떡, 구운 마늘까지
술안주로도
아이 간식으로도 좋아요.
한 꼬치씩 들고 먹기도 잼난~떡갈비탱초꼬치
떡갈비탱초 꼬치
떡갈비,청양고추,마늘, 꼬지
조림장
물 2큰술, 양조간장 1 1/2, 올리고당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재료를 꼬치에 꽂을 수 있도록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한 입에 쏙 먹을 수 있도록 작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 놓은 마늘을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노릇하게 마늘이 구워지면
청양고추와 조림장을 놓고 섞어 볶어주세요.
탱초의 매운 향이 코끝을~
달달함과 매운향에 벌써부터 기대하는 울집 내꺼들
떡갈비와 떡을 넣고 뒤적이면서 1분간 볶아주세요.
조림장이 졸여지면 불을 끄고~
한 김 식힌 다음
꼬지에 먹기 좋게 꽂아 담아내시면 됩니다.
청양고추로 맛을 냈기에
개운하게 맛 볼수가 있어요.
크게 썰면 부담스러웠을 탱초
얇게 썰어 구우니 그런대로 참을만 했던 매운맛입니다.
느끼함도 달달함도 청양고추의 매운맛으로
맛이 더 극대화되는듯요.
딸램 것은 매운기만 살짝 휘감은 떡갈비와 떡으로만 꼬지를~
미세먼지만 전국을 강타하는 요즘
창문 열어 놓기도 조심스러워 청정기만 돌리고 있다보니
실내 온도는 높아지고 온 몸이 후끈
더운 열기 시원한 스파클링 음료로 한 김 식혀봅니다.
'한그릇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의 상큼함을 담은 토시살샐러드 (3) | 2016.04.16 |
---|---|
양배추 듬뿍 넣은 순대볶음-주말야식 (1) | 2016.04.14 |
밥피자,주말요리로 굿 (4) | 2016.04.09 |
깍두기우주선볶음밥 잼나 (0) | 2016.04.07 |
소시지숙주볶음,간단술안주 (2) | 2016.04.06 |